大昔からそうだ。民族的特性といってよい。
宗主国が敗れるまではもっとも従順な家臣として振舞うが、
いったん宗主国が敗れて、新たな宗主国の奴隷になると元の主人を非常に虐める。
毎度のこの行いのために、朝鮮人は周囲の元宗主国民族からとても嫌われている。
世界の国の人々は馬鹿ではない。朝鮮民族の特性をよく見ているよ。
한국인은 잠 돌아가면 원의 주인을 매우 학째라고 두드리는
먼 옛날부터 그렇다.민족적 특성이라고 해도 좋다.
종주국이 질 때까지는 가장 온순한 가신으로서 행동하지만,
일단 종주국이 지고, 새로운 종주국의 노예가 되면 원래의 주인을 매우 학.
매번의 이 행동을 위해서, 한국인은 주위의 모토무네주국민족으로부터 매우 미움받고 있다.
세계의 나라의 사람들은 바보같지 않다.조선 민족의 특성을 잘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