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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管「長ネギは政治表現物、投票所に持ち込めない」、李在明氏「本当に奇怪なこと」


中央選挙管理委員会は、4・10総選挙の期日前投票初日の5日、「長ネギを所持した選挙人には、期日前投票所の外の適当な場所に長ネギを保管後、期日前投票所に出入りするよう案内せよ」と指針を下した。選管は前日(4日)、「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府に抗議するために、『長ネギを持って投票所に行ってもいいか』という問い合わせに対し、長ネギを政治的狙いのある表現物と見なし、このような指針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これに対し、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あきれる」と反発した。尹大統領は先月、農協ハナロマートの良才(ヤンジェ)店を訪れ、長ネギを手にし、「875ウォンなら合理的価格だ」と発言し、議論を呼んだ。

選管は同日、全国区・市・郡選管に対し、「投票所に抗議性の苦情予想事例別案内事項」を配布した。該当文書には、長ネギを期日前投票所内に持って入ることはできず、投票を終えた後は期日前投票所の外で長ネギを持って「認証ショット」を撮ることは可能だと案内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る。

選管は、「任意に長ネギ関連指針を決めたのではなく、前日、ある苦情人の問い合わせを受けて、このような方針を案内した」と説明した。選管の関係者は、「苦情者が、選管の選挙法案内部署に問い合わせて、『許容しにくい』と答えた」とし、「苦情者の身元は把握できない」と話した。この関係者は、「有権者は、投票所の中で平穏で自由な雰囲気で投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長ネギが)影響を与えてはならないという趣旨だ」とし、「期日前投票所の管理員が混乱しないよう、あらかじめ案内した」と説明した。

民主党は、選管の決定が伝えられると、「コメディーのような長ネギ禁止令を撤廃せよ」と反発した。李代表は、忠北清州(チュンブク・チョンジュ)での選挙運動中に、「今日、本当に奇怪な話を聞いたが、長ネギを持って投票所に入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とし、「最近、選管はすべきことはせず、しないことは本当にたくさんする」と話した。申賢栄(シン・ヒョンヨン)スポークスマンは論評で、「そのようなやり方なら、リンゴを持って投票所に入ることも防ぎ、ディオールバックを背負った人も投票所への出入りを禁じるだろうか」とし、「大統領の機嫌警護に飛び込んだ選管の行動は見苦しい」と批判した。民主党のチョン・ジンスク光州(クァンジュ)北乙候補は、光州全南(チョンナム)大学内の龍鳳洞(ヨンボンドン)期日前投票所前で、長ネギを持って、「尹錫悦政権を必ず大破してください」と言った。

 


장 파 가지고 있으면(자) 투표소에 들어갈 수 없는 한국

선거관리 「장 파는 정치 표현물, 투표소에 반입할 수 없다」, 이재아키라씨 「정말로 기괴한 일」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는, 4·10 총선거의 기일전 투표 첫날의 5일, 「장 파를 소지한 선거인에게는, 기일전 투표소의 밖의 적당한 장소에 장 파를 보관 후, 기일전 투표소에 출입하도록(듯이) 안내해서」라고 지침을 내렸다.선거관리는 전날(4일),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서, 「장 파를 가지고 투표소에 가도 괜찮은가」라고 하는 문의에 대해, 장 파를 정치적 목적이 있는 표현물이라고 봐, 이러한 지침을 매듭지었다」라고 분명히 했다.이것에 대해,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질린다」라고 반발했다.윤대통령은 지난 달, 농협 하나로마트의 양재(얀 제이) 점을 방문해 장 파를 손에 넣어, 「875원이라면 합리적 가격이다」라고 발언해, 논의를 불렀다.

선거관리는 같은 날, 전국구·시·군선거관리에 대해, 「투표소에 항의성의 불평 예상 사례별 안내 사항」을 배포했다.해당 문서에는, 장 파를 기일전 투표소내에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고, 투표를 끝낸 다음은 기일전 투표소의 밖에서 장 파를 가져 「인증 쇼트」를 찍는 것은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선거관리는, 「임의에 장 파 관련 지침을 매듭지은 것은 아니고, 전날, 있다 불평인의 문의를 받고, 이러한 방침을 안내했다」라고 설명했다.선거관리의 관계자는, 「불평자가, 선거관리의 선거법 안내 부서에 문의하고, 「허용 하기 어렵다」라고 대답했다」라고 해, 「불평자의 신원은 파악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이 관계자는, 「유권자는, 투표소 중(안)에서 평온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로 투표해야 하지만, (장 파가)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취지다」라고 해, 「기일전 투표소의 관리원이 혼란하지 않게, 미리 안내했다」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선거관리의 결정이 전해지면, 「코메디와 같은 장 파 금지령을 철폐하라」라고 반발했다.이 대표는, 충북 청주(틀브크·전주)에서의 선거 운동중에, 「오늘, 정말로 기괴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장 파를 가지고 투표소에 들어가 안 된다라고 한다」라고 해, 「최근, 선거관리는 해야 할것은 하지 않고, 하지 않는 것은 정말로 많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신현영(신·형 욘) 대변인은 논평으로, 「그러한 방식이라면, 사과를 가지고 투표소에 들어가는 일도 막아, 디올 가방을 짊어진 사람도 투표소에의 출입을 금지할까」라고 해, 「대통령의 기분 경호에 뛰어든 선거관리의 행동은 보기 흉하다」라고 비판했다.민주당의 정·진스크 광주(광주) 북 을후보는, 광주 전남(톨남) 대학내의 용봉동(욘본돈) 기일전 투표소앞에서, 장 파를 가지고, 「윤 주석기쁨 정권을 반드시 대파해 주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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