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はクレーマー民族だ。
そういう認識が世界で広まりつつある実態を韓国人は気がついていないようだ。
韓国の文化をどう思い、どう発言するかは訪韓外国人や世界の人々の自由だ。
韓国文化卑下発言や旭日旗デザインを採用したら、大量にメールを送り付けて抗議する奴がいたら
<馬鹿><嫌がらせ民族>と思われて外国人から嫌われるのは当然だろう。
太陽のデザインなんか昔から世界中の国にだってあるのだから。
また、世界の人には韓国文化を褒める義務はない。貶すのも自由だ。
外国企業や外国芸能人が日本を好きで日本デザインを採用するのは自由だ。
これに文句をつける韓国人たちの姿を世界の人々はよく見ているよ。
日本人は日本の文化を貶されてもいちいち大量にメールを送って抗議などしない。
そんな話はきいたことがない。 だが韓国では頻繁にやっている。
自分がそんな目にあったら、韓国(人・文化)を嫌いになるのは当たり前。
クレームが好きな人は誰もいない。 まして自分勝手な理屈のクレーマーは皆が嫌う。
ほんとに馬鹿だ。
한국인은 쿠레이마 민족이다.
그러한 인식이 세계에서 퍼지면서 있다 실태를 한국인은 깨닫지 않는 것 같다.
한국의 문화를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발언할까는 방한 외국인이나 세계의 사람들의 자유이다.
한국 문화 비하 발언이나 욱일기 디자인을 채용하면, 대량으로 메일을 보내 버려 항의하는 놈이 있으면
<바보><짖궂음 민족>이라고 생각되고 외국인에서 미움받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태양의 디자인은 옛부터 온 세상의 나라에래 있다이니까.
또, 세계의 사람에게는 한국 문화를 칭찬할 의무는 없다.폄의 것도 자유이다.
외국 기업이나 외국 연예인이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 디자인을 채용하는 것은 자유롭다.
이것에 불평을 적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세계의 사람들은 잘 보고 있어.
일본인은 일본의 문화를 폄 되어도 하나 하나 대량으로 메일을 보내 항의 등 하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는 들었던 적이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빈번히 하고 있다.
자신이 그런 눈에 있으면, 한국(사람·문화)을 싫어하게 되는 것은 당연.
클레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 하물며 제멋대로인 도리의 쿠레이마는 모두가 싫어 한다.
정말 바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