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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イタリアで開催されるG7外相会議に韓国は招待されなかった。しかし、本番は6月のG7首脳会議だ! 招待されるに違いない!」……なんか大変だね、キミたちは……


韓国、G7外相会議出席不発……6月の首脳会議には招待されるのか(聯合ニュース・朝鮮語)

韓国が今月中旬、イタリアで開かれるG7(主要7ヵ国)外相会議に招待されず、6月の首脳会議に出席するかどうかが注目される。

外信などによると、イタリアのタヤニ副首相兼外相は先月27日(現地時間)、記者会見を開き、17〜19日にイタリアのカプリ島で開かれるG7外相会議の招待国を発表した。

ウクライナのドミトロ・クレーバ外相、北大西洋条約機構(NATO)のイェンス・ストルテンベルグ事務総長とともにG20所属の発展途上国が含まれ、G20会議の昨年・今年・来年の主催国(いわゆる「トロイカ」)であるインド・ブラジル・南アフリカ共和国が招待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

また、アフリカ連合(AU)議長国のモーリタニアも招待された。

主要地域機構や多国間国際会議議長国の資格ではない国として招待された国はウクライナが唯一であるわけだ。 (中略)

同年、G7議長国は議論に寄与できると考える他の国家や国際機関などを首脳会議や外相会議に追加招待し「拡大会談」を用意することができる。

招待国の選定は議長国の裁量とされるが、最近、韓国がG7首脳会議や外相会議に出席することが頻繁だった。

日本がG7議長国を務めた昨年は、5月の広島首脳会議に尹錫悦大統領が招待された。 これに先立ち、4月に開かれた外相会議の時は、招待国を最初から置かなかった。

英国が議長国だった2021年には、5月に開かれたG7外交開発長官会議と6月の首脳会議の両方に韓国が招待された。 ドイツが議長国だった2022年には、外相会議と首脳会議に韓国が招待されなかった。 (中略)

このためには、G7会議に招待される事例が蓄積されることが重要であるだけに、政府は今年、議長国であるイタリアを相手に念を入れてきたが、ひとまず外相会議への出席は実現しなかった。

ただ、6月に開かれる今年のG7首脳会議に出席するかどうかは、イタリアと引き続き協議しているという。
(引用ここまで)



 今年のG7はイタリアのボルゴ・エグナツィアで6月に開催予定。
 G7は首脳会議に先んじて、外相会議や財相会議が行われるのが恒例となっています。
 で、今回の外相会議はカプリで今月17〜19日に開催されます。

 えー、その外相会議にウクライナ、NATO事務総長、G20会議の去年、今年、来年の議長国であるインド・ブラジル・南アフリカ、アフリカ連合の議長国であるモーリタニアが招待されているそうです。

 ……外相会議があることは知っていましたが。
 さすがに招待国までは知らなかったなぁ。
 いや、少なくとも日本には情報がない。
 イタリアのG7サイト(英語版)も見てPDFもいくつか読んだんですが、招待国書いてませんでした。イタリア語版だったらあるのかなぁ。


 というかですね。
 世界中でG7外相会議の招待国を気にしているの、たぶん韓国だけですよ。

 イタリアG7に招待されるかどうか。
 その先駆けとして外相会議を気にしているのでしょうけども。
 そもそもがG7に招待国として招待されるかどうかを、ここまで気にしていて報道している国もないじゃないですかね。

 もう、韓国人の中では「韓国はG7に招待されるべき国格を持っている国。なんなら新規加盟すべき国」なのですね。
 ムン・ジェイン大統領(当時)がイギリスでコーンウォールG7に招待されたときには「安倍総理を差し置いて英米とムン大頭領が並んだ(外交プロトコルでは大統領が優先される)」「もはや実質G8」と言い放ってましたっけね。

 ユン大統領が広島G7に招待された時は「心理的にG8」でした。
 あと当時の外相が外交部にG7の大使を呼んで「G8のために乾杯」ってやったんだったな。イタタタタ……。

 まあ、そんな感じで「我々はもはやG8」「外相会議に呼ばれるべき……あれ?」みたいなコントを毎年毎年繰り広げているわけです。

 


G7에 초대되지 않았던 것이 트라우마의 한국의 망상이 시작된, 노벨증같다 w

한국 미디어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7외상회의에 한국은 초대되지 않았다.그러나, 실전은 6월의 G7정상회의다! 초대될 것임에 틀림없다!」……무슨 큰 일이다, 너들은……


한국, G7외상회의 출석 불발…Ը월의 정상회의에는 초대되는지(연합 뉴스·조선어)
한국이 이번 달 중순,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외상회의에 초대되지 않고, 6월의 정상회의에 출석할지 어떨지가 주목받는다.

외신등에 의하면, 이탈리아의 타야니 부수상켄 외상은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기자 회견을 열어, 17~19일에 이탈리아의 카프리섬에서 열리는 G7외상회의의 초대국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의 도미 다랑어·쿠레이바 외상,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옌스·스트르텐베르그 사무총장과 함께 G20 소속의 개발 도상국이 포함되어 G20 회의의 작년·금년·내년의 주최국(이른바 「트로이카」)인 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이 초대된 것을 알았다.

또, 아프리카 연합(AU) 의장국의 모리타니아도 초대되었다.
주요 지역 기구나 다국간 국제 회의 의장국의 자격이 아닌 나라로서 초대된 나라는 우크라이나가 유일인 것이다. (중략)

동년, G7의장국은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나 국제기관등을 정상회의나 외상회의에 추가 초대해 「확대 회담」을 준비할 수 있다.

초대국의 선정은 의장국의 재량으로 여겨지지만, 최근, 한국이 G7정상회의나 외상회의에 출석하는 것이 빈번했다.

일본이 G7의장국을 맡은 작년은, 5월의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초대되었다. 이것에 앞서, 4월에 열린 외상회의때는, 초대국을 최초부터 두지 않았다.

영국이 의장국이었던 2021년에는, 5월에 열린 G7외교 개발 장관 회의와 6월의 정상회의의 양쪽 모두에 한국이 초대되었다. 독일이 의장국이었던 2022년에는, 외상회의와 정상회의에 한국이 초대되지 않았다. (중략)
이 때문에는, G7회의에 초대되는 사례가 축적되는 것이 중요하다인 만큼, 정부는 금년, 의장국인 이탈리아를 상대에게 조심해 왔지만, 일단 외상회의에의 출석은 실현되지 않았다.

단지, 6월에 열리는 금년의 G7정상회의에 출석할지 어떨지는, 이탈리아와 계속해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인용 여기까지)


 금년의 G7는 이탈리아의 보르고·에그나트아로 6월에 개최 예정.
 G7는 정상회의에 앞서, 외상회의나 재상회의를 하는 것이 항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외상회의는 카프리로 이번 달 17~19일에 개최됩니다.

 네―, 그 외상회의에 우크라이나, NATO 사무총장, G20 회의의 작년, 금년, 내년의 의장국인 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연합의 의장국인 모리타니아가 초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외상회의가 있다 (일)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초대국까지는 몰랐다.
 아니, 적어도 일본에는 정보가 없다.
 이탈리아의 G7사이트(영문판)도 보고 PDF도 몇개인가 읽었습니다만, 초대 국서 없지 않았습니다.이탈리아어판이라면 있다 의 것인지인.


 그렇다고 할까습니다.
 온 세상에서 G7외상회의의 초대국을 신경쓰고 있는 것, 아마 한국 뿐이에요.

 이탈리아 G7에 초대될지.
 그 선구로서 외상회의를 신경쓰고 있겠지요지만도.
 원래가 G7에 초대국으로서 초대될지를, 여기까지 신경쓰고 있고 보도하고 있는 나라도 없지 않습니까.

 이제(벌써), 한국인 중(안)에서는 「한국은 G7에 초대되어야 할 국격을 가지고 있는 나라.뭣하면 신규 가맹해야 할 국」이군요.
 문·제인 대통령(당시 )이 영국에서 콘 월 G7에 초대되었을 때에는 「아베 총리를 그대로 두어 영미와 문 오토령이 줄섰다(외교 프로토콜에서는 대통령이 우선된다)」 「이미 실질G8」라고 해 방했던가.

 윤 대통령이 히로시마 G7에 초대되었을 때는 「심리적으로 G8」였습니다.
 앞으로 당시의 외상이외교부에 G7의 대사를 불러 「G8를 위해서 건배」는 했다 선반.이타타타타…….

 뭐, 그런 느낌으로 「우리는 이미 G8」 「외상회의에 불려야 할……어?」같은 콩트를 매년 매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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