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の潜水艦建造契約を一方的に破棄したインドネシア、フランスから技術移転を受けて自国でスコルペヌ改型潜水艦を建造へ
2024年3月28日、インドネシアはナバルグループとPT PALを選び、ナバルグループからの技術移転により、インドネシアでPT PAL造船所で建造される2隻のScorpène® Evolved フル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LiB）潜水艦でインドネシア海軍の能力を強化する。
この契約には、Scorpène® Evolved Full LiB潜水艦2隻の引き渡しが含まれており、Naval Groupからのノウハウと技術の移転が実証され、PT PALの資産を100％再利用することにより、PT PAL造船所内でインドネシアで建造される。
（引用ここまで）
インドネシアとフランスが2隻のスコルペヌ改型潜水艦をインドネシア国内の造船所で建造する契約にサイン。
スコルペヌ改はフランスのスコルペヌ型潜水艦にリチウムイオン蓄電池を搭載したもの。
もともとはそうりゅう型と同じくAIP（非大気依存推進）を搭載していたタイプからAIPを廃止し、リチウムイオン蓄電池を搭載したものとなっています。
後期そうりゅう型〜たいげい型と同様ですね。
スコルペヌ級の排水量は1800トンと中型ですが、これまで14隻の輸出実績があります。チリ、インド、ブラジルなどが採用。
あとスペインもS-80型として4隻を導入予定ですでに旗艦は就役済。
さて、なぜこんな話題を楽韓Webでお伝えするかというと……。
以前、インドネシア海軍は韓国から209型潜水艦、ナーガパーシャ級を導入しています。
旗艦、2隻目は大宇造船海洋で建造され、3隻目にあたるアルゴロは韓国から技術移転を受けてインドネシア国営造船企業であるPT PALで建造されました。
で、それら3隻に続けてさらに3隻の209型が新規受注で導入されるはずだったのですが。
インドネシアは手付金を支払わずにドロン。
大宇造船海洋には資材だけが残されたとさ。
韓国の大宇造船、インドネシアと潜水艦建造の契約を済ませる前に資材を購入→インドネシア「やっぱ買わね」→資材がすべて鉄くずに……（楽韓Web過去エントリ）
実は旗艦であるナーガパーシャが就役すると同時に「水中での活動期間が短い」とのクレームがインドネシア側から出てたのです。
ナーガパーシャ級にはAIPもリチウムイオン蓄電池も搭載していないので「仕様です」案件だったのですが、それ以外にも不満は少なくなかったのでしょう。
最終的にスコルペヌ改型を導入することに決定したのでした。
同様に水上艦船でもポハン級コルベットを導入するとの話も出ていたのですが、なんか立ち消えしています。
インドネシアはKF-21（IFX）でも開発分担金を1兆ウォンほど支払っていません。
その間にフランスからラファールF4を42機、アメリカからF-15EX（F-15ID）を24機導入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ます。
……どうも韓国をうまいことダシに使うことに味を占めている気がしますね。
한국과의 잠수함 건조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인도네시아, 프랑스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자국에서 스코르페누개형잠수함을 건조에
2024년 3월 28일, 인도네시아는 나바르그르프와 PT PAL를 선택해, 나바르그르프로부터의 기술 이전에 의해, 인도네시아에서 PT PAL 조선소에서 건조되는 2척의 Scorpène® Evolved 풀 리튬 이온 밧데리-(LiB) 잠수함으로 인도네시아 해군의 능력을 강화한다.
이 계약에는, Scorpène® Evolved Full LiB 잠수함 2척의 인도가 포함되어 있어 Naval Group로부터의 노하우와 기술의 이전이 실증되어 PT PAL의 자산을 100%재이용하는 것으로써, PTPAL 조선소내에서 인도네시아에서 건조된다.
(인용 여기까지)
인도네시아와 프랑스가 2척의 스코르페누개형잠수함을 인도네시아 국내의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계약에 싸인.
스코르페누개는 프랑스의 스코르페누형 잠수함에 리튬 이온 축전지를 탑재한 것.
원래 형과 같이 AIP(비대기 의존 추진)를 탑재하고 있던 타입으로부터 AIP를 폐지해, 리튬 이온 축전지를 탑재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후기형~싶은 재주형과 같네요.
스코르페누급의 배수량은 1800톤과 중형입니다만, 지금까지 14척의 수출 실적이 있어요.칠레, 인도, 브라질등이 채용.
그리고 스페인도 S-80형으로서 4척을 도입 예정으로 벌써 기함은 취역제.
그런데, 왜 이런 화제를 락한Web로 전하는가 하면…….
이전, 인도네시아 해군은 한국으로부터 209형 잠수함, 나가파샤급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함, 2척째는 대우 조선 해양에서 건조되어 3척째에 해당하는 알 땅볼은 한국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인도네시아 국영 조선 기업인 PTPAL로 건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3척에 이어 게다가 3척의 209형이 신규 수주로 도입될 것이었습니다만.
인도네시아는 착수금을 지불하지 않고 드론.
대우 조선 해양에는 자재만이 남겨졌다고.
한국의 대우 조선,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건조의 계약을 끝마치기 전에 자재를 구입→인도네시아 「역시 매원이군요」→자재가 모두 철쓰레기에……(락한Web 과거 엔트리)
실은 기함인 나가파샤가 취역하는 것과 동시에 「수중에서의 활동 기간이 짧다」라는 클레임이 인도네시아측으로부터 출의 것입니다.
나가파샤급에는 AIP도 리튬 이온 축전지도 탑재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양입니다」안건이었습니다만, 그 이외에도 불만은 적지 않았겠지요.
최종적으로 스코르페누개형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수상 함선으로도 포항급 콜벳을 도입한다라는 이야기도 나와 있었습니다만, 어쩐지 서 사라져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KF-21(IFX)에서도 개발 분담금을 1조원 정도 지불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프랑스로부터 러팰 F4를 42기, 미국으로부터 F-15 EX(F-15 ID)를 24기 도입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을 맛있는 일국물에 사용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생각이 드A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