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最大野党トップが発言「韓国はアルゼンチンのようにデフォルトする」どうしようもない状況と認める…
フィフィ(FIFI)『韓国の共に民主党は他人事かのように「韓国はアルゼンチンのようになりかねない」と発言してましたが、自戒の念とかないのでしょうか…韓国経済にトドメを刺したのは文在寅前政権(共に民主党)です。』
[リスナーコメント]
■ 韓国は改める必要なんてありません。
経済支援なんてしたくないのでいつまでもこのままでいてください️
■ いい加減に身の程を解らせてあげるべきです。
そのためには日本から手を差し伸ばさない事です。
■ デフォルト出来ない国でしょう?
IMFは助け無い!
■ 毎回日本が助けるのはいい加減やめて欲しい。
地図上 更地で空き地でも良いかと思います。
■ IMFも助けないんだから、日本も生温かい目で見ましょう。
■ 過去のやらかしは「無かった事」にして、素知らぬ顔で政権批判をするのは、日本のマスメディアとそっくりですね。
■ 非韓三原則の徹底あるのみです。
■ 日本が歴史教育を改めるなら、竹島で漁民が何をされたか、釜山で日本人の墓石を階段に使ってる事など記述する事では?
■ 断交してくれないかなぁ
■ 中国に、経済支援を、してもらえらばいい。
■ キッシーよ、もはやこの国の支援止めるべきでは?憎まれてまで経済支援して何になるんでしょう?それがこの国の為です。見捨てるのも、慈悲の内です。
■ 断交して縁を切れ、助ける義理は無い。
■ ビシッと言ってやれよ、向こうのグダグダに付き合うから金になると思っているんだから。敵国だぞ相手は、それが分からないのか。
■ 「5年前に分かれよ」
少なくとも、
「レーダー照射事件」で、判断できるでしょ。
政府やメディアが嘘だらけだと言うことくらい。
■ 岸田をこの世からパージしないと、また祖国のために日本人を犠牲にするぞ。
■ 助けない、教えない、関わらない、信用状廃止、スワップ禁止、貿易禁止、防衛排除
한국 최대 야당 톱이 발언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같이 디폴트 한다」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정한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KBOOiRAK-MY"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피피(FIFI) 「한국의 것 모두 민주당은 남의 일인가와 같이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같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발언했었습니다만, 자숙의 생각이라든지 없는 것일까요 한국 경제에 트드메를 찌른 것은 문 재인전정권( 모두 민주당)입니다.」
[청취자 코멘트]
■ 한국은 고치는 필요하다니 없습니다.
경제 지원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이대로 있어 주세요
■ 적당히 분수를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으로부터 손을 가려 늘리지 않는 것입니다.
■ 디폴트 할 수 없는 나라지요?
IMF는 돕지 않는다!
■ 매회 일본이 살리는 것은 적당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지도 카미사라지에서 공터에서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 IMF도 돕지 않기 때문에, 일본도 후덥지근한 눈으로 봅시다.
■ 과거의 것이든지 하사는 「없었던 일」로 하고, 모르는 체하는 얼굴로 정권 비판을 하는 것은, 일본의 매스 미디어와 꼭 닮네요.
■ 비한삼원칙의 철저 있다 뿐입니다.
■일본이 역사 교육을 고친다면, 타케시마에서 어민이 무엇을 하셨는지, 부산에서 일본인의 묘석을 계단에 사용하고 있는 일 등 기술하는 일에서는?
■ 단교해 주지 않을까
■ 중국에, 경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좋다.
■ 킷시야, 이미 이 나라의 지원 멈추어야 하는 것에서는?미워해져서까지 경제 지원해 무엇이 되겠지요?그것이 이 나라이기 때문에입니다.버리는 것도, 자비중입니다.
■ 단교하고 인연을 끊어져 돕는 의리는 없다.
■ 비식이라고 말해 주어, 저 편의 그다그다에 교제하기 때문에 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적국이다 상대는, 그것을 모르는 것인가.
■ 「 5년전에 나뉘어서」
적어도,
「레이더-조사 사건」으로, 판단할 수 있겠죠.
정부나 미디어가 거짓말 투성이라고 하는 것 정도.
■ 키시타를 이 세상으로부터 퍼지 하지 않으면 또 조국을 위해서 일본인을 희생할거야.
■ 돕지 않는, 가르치지 않는, 관련되지 않는, 신용장 폐지, 스왑 금지, 무역 금지, 방위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