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14631?sid=104
共同通信 “日統合作戦司令部スタート合わせて…指揮統制連携強化のために”
アメリカと日本政府が来る10日首脳会談で自衛隊と週間米軍の指揮統制協力強化方案を論議する予定である中アメリカが週間米軍司令部の司令官を中将で大将に格上げする方案を調律の中だと共同通信が報道した.
復讐の消息筋によれば日本政府が今年の末陸上・海上・航空自衛隊を一元的に指揮する統合作戦司令部を創設するところ合わせてアメリカ政府が週間米軍司令部司令官の階級を一段階あげる方案を検討の中だ.
日本統合作戦司令部の首長が陸上・海上・航空自衛隊幕僚場(大将)のような階級になる予定によって協力相手である週間米軍司令部も格を合わせて相互協力をなだらかにさせようとするのだ.
在韓米軍司令官も大将階級で韓米連合司令部を導く. 日本もこれとほとんど等しい水準で統合作戦ができるように作るのがアメリカの目標日のだ.
ここに G7に対する発言もアメリカがアジア太平洋地域に本格介入するという信号と思えば良い.
もしアメリカの意志が大きければ日本政府ともう論議を終わらせた可能性が高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14631?sid=104
교도통신 "日통합작전사령부 출범 맞춰…지휘통제 연계 강화 위해"
미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10일 정상회담에서 자위대와 주일미군의 지휘통제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이 주일미군사령부의 사령관을 중장에서 대장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올해 말 육상·해상·항공 자위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할 통합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데 맞춰 미국 정부가 주일미군사령부 사령관의 계급을 한단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본 통합작전사령부의 수장이 육상·해상·항공 자위대 막료장(대장)과 같은 계급이 될 예정임에 따라 협력 상대방인 주일미군사령부도 격을 맞춰 상호 협력을 원활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한 미군 사령관도 대장 계급으로 한미 연합사령부를 이끈다. 일본 또한 이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통합작전이 가능하게끔 만드는 것이 미국의 목표일 것이다.
여기에 G7에 대한 발언도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격 개입하겠다는 신호라고 보면된다.
만약 미국의 의지가 크다면 일본 정부와 이미 논의를 끝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