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台湾地震でTSMCの生産設備に問題が出れば、韓国の出番が増えるかもしれない」……まあ期待する気分は分からんでもないけど、起きて数日でそんなこと言うかぁ
【コラム】台湾地震に全世界が驚いた本当の理由「TSMC」（ノーカットニュース・朝鮮語）
台湾でマグニチュード7.2の大地震が発生した3日午前。
花蓮県など震源と近い地域や住民の被害とともに、全世界の経済専門家らは台湾TSMCの被害に注目した。
TSMCの生産支障が世界の半導体供給網に及ぼす影響のため、半導体関連企業はもちろん、世界各国が神経を尖らせた。
世界最大の半導体ファウンドリー会社であるTSMCが廃業すれば、顧客会社であるアップルも、NVIDIAも、クアルコムも廃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が無駄に出たわけではない。
中国が台湾に侵攻して両岸間の戦争が現実化すれば、米国は一番先にTSMCから救うだろうとする話もある。
（引用ここまで）
韓国における今回の台湾地震の報道は、どこか端々に「TSMC、被害受けてないかな……」と期待する部分があった感じです。
ロジック半導体の受注では圧倒的にTSMCの後塵を拝するサムスン電子にとってチャンスにならないか、といった期待がにじみ出ているというか。
圧倒的大手のTSMCと比べたら、サムスン電子のシェアは1/4〜1/5といったところ。
どちらかといえば3位以降との差が近いほどです。
なのでTSMCのラインが一部潰れたとしても、クライアントは「困るだけ」でサムスン電子に利益が行くようなことはないと思うのですけどね。
具体的な描写や記述ではなくあくまでも「雰囲気が感じられる」ってだけなので、うちの眼が曇っているだけ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笑）。
実際に被害は多少出ているそうですが、TSMC側は「年間の生産量に影響はない」としています。生産能力もほぼ戻っているとの記事も出ていますね。
おっと、ちょっと検索したら「サムスン電子の躍進につながるかも」ってそのまんまの記事もありました。
TSMC840億ウォンの損失…台湾で大地震発生K半導体に反射利益が出るか（韓経ビジネス・朝鮮語）
台湾地震をきっかけに、ファウンドリー(半導体委託生産)の供給先中心がTSMCから国内半導体メーカーに移動できるという見方も出ている。
（引用ここまで）
分散を考える企業があ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ですが、あくまでもメインはTSMCでサブをサムスン電子でって感じかなぁ……。
なんだったらファウンドリ事業に再参入したインテルに頼むってくらいの企業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ね。
去年の時点で「2024年にリリースされるSnapdragon 8 Gen 4をTSMCとサムスン電子の両方の3nmファブで製造することになるかも……」とのリーク記事がいくつか出ていたのですが。
年末には頓挫して「やっぱアレなし」ってことになっています。サムスン電子側のボリュームに問題があると判断された模様。
やっぱり、TSMCで製造できなくなったら「委託側が困ったことになる」だけっぽいなぁ。
ラピダスがそのあたりでうまくフットワークを軽くできればいいと思うのですが。まあ……いろいろと難しいとは思います。でもがんばってほしいとは思っています。
個人的に台湾にはいくらか寄付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ちゃんとしたところに。
あ、花蓮縣政府（被害の中心地の地方自治体）は怪しいのでダメ。以前から寄付金をがめた疑惑が提起されています。
한국 미디어 「대만 지진으로 TSMC의 생산 설비에 문제가 나오면, 한국의 차례가 증가할지도 모른다」……뭐기대하는 기분은 모르는도 아니지만, 일어나 몇일에 그런 일 말할까
【칼럼】대만 지진에 전세계가 놀란 진짜 이유 「TSMC」(노우 컷 뉴스·조선어)
대만에서 매그니튜드 7.2의 대지진이 발생한 3일 오전.
화렌현 등 진원과 가까운 지역이나 주민의 피해와 함께, 전세계의 경제 전문가등은 대만 TSMC의 피해에 주목했다.
TSMC의 생산 지장이 세계의 반도체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반도체 관련 기업은 물론, 세계 각국을 신경을 곤두세울 수 있었다.
세계 최대의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인 TSMC가 폐업하면, 고객 회사인 애플도, NVIDIA도, 쿠아르콤도 폐업해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쓸데 없게 나온 것은 아니다.
중국이 대만에 침공해 양안간의 전쟁이 현실화하면, 미국은 제일 먼저 TSMC로부터 구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 있어서의 이번 대만 지진의 보도는, 어딘가 이모저모에 「TSMC, 피해 받지 않을까……」라는 기대하는 부분이 있던 느낌입니다.
논리 반도체의 수주에서는 압도적으로 TSMC의 후진을 배 하는 삼성 전자에 있어서 찬스가 되지 않는지, 라고 하는 기대가 스며 나오고 있다고 할까.
압도적 대기업의 TSMC와 비교하면, 삼성 전자의 쉐어는1/4~1/5라고 했는데.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3위 이후와의 차이가 가까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TSMC의 라인이 일부 무너졌다고 해도, 클라이언트는 「곤란할 뿐」으로 삼성 전자에 이익이 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구체적인 묘사나 기술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만일 수 있는이므로, 우리 눈이 흐릴 뿐(만큼)인지도 모릅니다만 (웃음).
실제로 피해는 다소 나와 있다고 합니다만, TSMC측은 「연간의 생산량에 영향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생산 능력도 거의 돌아오고 있다라는 기사도 나와 있군요.
어, 조금 검색하면 「삼성 전자의 약진으로 연결될지도」는 그대로의 기사도 있었습니다.
TSMC840억원의 손실…대만에서 대지진 발생 K반도체 에 반사 이익이 나올까(한경비즈니스·조선어)
대만 지진을 계기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의 공급처 중심이 TSMC로부터 국내 반도체 메이커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하는 견해도 나와 있다.
(인용 여기까지)
분산을 생각하는 기업이 있어도 신기하다는 아닙니다만, 어디까지나 메인은 TSMC로 서브를 삼성 전자로라는 느낌일까…….
뭐야도 참 파운드리 사업에 재참가한 인텔에 부탁한다고 정도의 기업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작년의 시점에서 「2024년에 릴리스 되는 Snapdragon 8 Gen4(을)를 TSMC와 삼성 전자의 양쪽 모두의 3 nm파브로 제조하게 될지도……」라는 리크 기사가 몇개인가 나와 있었습니다만.
연말에는 좌절해 「역시 아레 없음」은 것이 되고 있습니다.삼성 전자측의 볼륨에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된 모양.
역시, TSMC로 제조할 수 없게 되면 「위탁측이 곤란한 일이 된다」만 같다.
라피다스가 그 근처에서 잘 자세를 가볍게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뭐……여러가지 어렵다고는 생각합니다.그렇지만 힘내라는 가지고 싶다고는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에는 얼마인가 기부하려고 생각합니다.제대로 한 것에.
아, 화렌현정부(피해의 중심지의 지방 자치체)는 이상하기 때문에 안 됨.이전부터 기부금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