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与党トップが『旭日旗制限条例』廃止の動きに反対!」→「議案自体が出てくるべきではない!」
2024年4月5日
韓国保守系与党「国民の力」トップの韓東勲(ハン・ドンフン)非常対策委員長は4日、同党所属のソウル市議の一部が旭日旗などの公共の場所での使用を禁じる条例を廃止しようとする動きを見せていることについて、「党の立場に完全に反する」として厳しい措置を取る方針を示した。
2021年1月に公布された同条例は、旭日旗など日本の植民地時代を連想させる象徴物の公共の場所での使用を禁じている。だが同党のソウル市議19人は今月3日、同条例の廃止を発議。廃止の理由について「既に市民は反帝国主義の意識を十分に持っており、帝国主義の象徴物に対して拒否感を持っているため条例で使用を制限することは行き過ぎ」としている。
これに対し、韓氏は独立運動の精神を引き継ぐ党の立場と完全に相反するとしたうえで、「国民の力は日本の帝国主義の象徴を公共の場所で使用することを決して容認せず、条例廃止にも強く反対する」と強調。市議らについては党が調査したうえで厳しい措置を取るとした。
引用元記事:ttps://x.gd/ZtnTK、ttps://x.gd/KEnsq
ブログより抜粋 http://kankokunews.net/archives/12567
反日で旭日旗を切り裂くパフォーマンスも条例違反で捕まるの?
・・・おそろしいです (´゚д゚`)
한국인 「한국 여당 톱이 「욱일기 제한 조례」폐지의 움직임에 반대!」→「의안 자체가 나와서는 안된다!」
2024년 4월 5일
한국 보수계 여당 「국민 힘」톱의 한동훈(한·돈훈) 비상 대책 위원장은 4일, 동당 소속의서울 시의회 의원의 일부가 욱일기등의 공공의 장소에서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폐지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일로 대해서, 「당의 입장에 완전하게 반한다」라고 해어려운 조치를 취할방침을 나타냈다.
2021년 1월에 공포된 동조예는, 욱일기 등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연상시키는 상징물의 공공의 장소에서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하지만 동당의 서울 시의회 의원 19명은 이번 달 3일, 동조 예의 폐지를 발의.폐지의 이유에 대해「
이것에 대해, 한씨는 독립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당의 입장과 완전하게 상반된다고 한 데다가, 「국민 힘은 일본의 제국주의의 상징을 공공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을 결코 용인하지 않고, 조례 폐지에도 강하게 반대한다」라고 강조.시의회 의원등에 대해서는 당이 조사한 위에 어려운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인용원기사:ttps://x.gd/ZtnTK, ttps://x.gd/KEnsq
브로그보다 발췌 http://kankokunews.net/archives/12567
반일로 욱일기를 찢어지는 퍼포먼스도 조례 위반으로 잡히는 거야?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