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ジャーナリスト, 日本は “アメリカだけよること”から卒業しよう. 日本がもっと親しく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国は....韓国, オーストラリア, イギリス
国際社会で日本の
位相を高めようとすればどうすれば良いか. ジャーナリスト李するように加味Akiraさんは “アメリカだけよるのではなく, 日本だけが可能な外交を展開すると
する. 日米同盟を基本に隣合う韓国や南半球のリーダーオーストラリア, イギリスと仲良くした方が良い」と言った.
(省略)
■長年の歳月歴史観で対立して来た日本と韓国
それならアメリカ以外に日本が “親しく過ごした方が良い国”はどこだろう? もちろん最大限多い国とうまく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大前提だが敢えて指折ろうとすると韓国, オーストラリア, イギリスです. 順に申し上げます.
先に韓国です.
日本と韓国は歴史的に古い関係があります .しかし近現代日本が韓国(当時大韓帝国)を植民地で三隠
韓国(強制)併合(1910‾1945年) 以来徴用工と従軍慰安婦, そして独島(*原文竹島)の領有権を取り囲んだ問題でたびたび
争いが起りました.
2023年 12月 21日には韓国の最高裁判所で日本企業に私は徴用工に対する賠償を命ずる判決が確定されたが, 日本政府は韓日請求権協定(1965年締結)に解決されたと抗議しています.
■若い人々は “不幸な歴史”に捕らわれていない
それでも今の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2022年 5月 10日就任)は “日本は何回も歴史問題に対して反省と謝りを表明した”, “韓国社会には
反日を叫んで政治的利益を得ようとする勢力が存在する”と言うなど去るムン・ゼイン政権と比べて極めて親日的です.
親日は政治世界だけではないです. 特に若い世代で文化交流が活発になっています. 2003年放映された韓国ドラマ “冬のソナタ”は日本で “寒流ブーム”を起こしました.
それから 20年,
2023年 NHK 紅白歌合戦では日本の YOASOBIが K-POP アイドル(New Jeans, Stray Kids,
SEVENTEEN 外)がコーラボレーションして話題を集めました. 韓日皆若い人々は “不幸な歴史”に捕らわれていない
のです.
韓国との良い関係を維持して発展させることは東アジアの安定においても重要であり, 隣り国とうまく行くこと, すなわち善隣友好は外交の基本でもあります.
일본은 한국과 우호해야 하는
일본 저널리스트, 일본은 "미국만 따르는 것"부터 졸업하자. 일본이 더 친하게 지내야 할 나라는....한국, 호주, 영국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위상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널리스트 이케가미 아키라씨는 "미국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일본 만이 가능한 외교를 전개해야
한다. 미일동맹을 기본으로 이웃한 한국이나 남반구의 리더 호주, 영국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생략)
■오랜 세월 역사관으로 대립해온 일본과 한국
그렇다면 미국 이외에 일본이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물론 최대한 많은 나라와 잘 지내야 하는 것이 대전제이지만 굳이 꼽자면 한국, 호주, 영국입니다.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국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근현대 일본이 한국(당시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삼은
한국(강제)병합(1910~1945년) 이래 징용공과 종군 위안부, 그리고 독도(*원문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로 종종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2023년 12월 21일에는 한국의 대법원에서 일본 기업에 전 징용공에 대한 배상을 명하는 판결이 확정되었는데, 일본 정부는 한일 청구권 협정(1965년 체결)으로 해결되었다고 항의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불행한 역사"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
그럼에도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2022년 5월 10일 취임)은 "일본은 여러 차례 역사 문제에 대해 반성과 사과를 표명했다", "한국 사회에는
반일을 외치며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등 지난 문재인 정권과 비교해 극히 친일적입니다.
친일은 정치 세계뿐만이 아닙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2003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는 일본에서 "한류 붐"을 일으켰습니다.
그로부터 20년,
2023년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일본의 YOASOBI가 K-POP 아이돌(New Jeans, Stray Kids,
SEVENTEEN 외)이 콜라보레이션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일 모두 젊은 사람들은 "불행한 역사"에 사로잡혀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동아시아의 안정에 있어서도 중요하며, 이웃 나라와 잘 지내는 것, 즉 선린우호는 외교의 기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