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企業がEV車火災を10分で鎮火できるシステム開発=ネット「そもそも炎上しない車作って」
2024年4月4日、韓国・SBSは「EV(電気自動車)火災は鎮火に平均1時間かかるとされるが、10分ほどで鎮火できる新たな方法が開発された」と伝えた。
EV火災ではバッテリーの温度が1000度以上に急上昇する「熱暴走」が発生するうえ、バッテリーはパックで保護されているため水や消火剤を散布しても直接触れないため鎮火が困難だという。鎮火には「どうやってバッテリー内部に水を投入するか」が鍵となるが、ある建設会社と船舶機資材専門の中小企業が、船舶コンテナ火災の鎮火方法に着眼し、新たな鎮火方法を編み出したという。
火災が発生すると、駐車場の地面に設置した装備が水圧でドリルを動かし、車両の床面からバッテリーアックまで穴を開ける。その中に直接水を噴射するという仕組みで、防災試験研究院によるテストでは10分で鎮火に成功したという。
来年から団地型マンションには、駐車面積の10%以上に当たるEV充電施設を設置することが義務づけられる。これに活用される見通しだ。
過去3年間に発生したEV火災は、35%が駐車場で起きている。地下で充電中に火災が発生すれば大規模災害になりかねず、EVの地下駐車場利用を全面禁止にするマンションもあ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EVメーカーが製造段階で、火災発生時にバッテリー内部を急速冷却する方法を開発し、安全性を検証したうえで販売するべきだった」「そもそも火災が起きないように開発してくれないと」「EV火災が起きてもメーカーは知らん顔、政府も何もせず、ただEV購入者に責任転嫁するだけ。これでいいのかね?」「マンションの地下駐車場でEV火災が起きると、車だけが燃えるのではなく、住居、建物そのものの安全性が毀損される」「地下駐車場内で10分間は燃えてるってこと?10分間燃えるのは車だけとはかぎらない」「10分あれば車は全焼して死人が出てるでしょ」「EVは販売禁止にしてくれ」「EVなんて買うもんじゃない」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한국 기업이 EV차화재를 10분에 진화될 수 있는 시스템 개발=넷 「원래 염상 하지 않는 쿠루마츠쿠리는」
2024년 4월 4일, 한국·SBS는 「EV(전기 자동차) 화재는 진화에 평균 1시간 걸린다고 여겨지지만, 10분 정도로 진화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었다」라고 전했다.
EV화재에서는 배터리의 온도가 1000도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열폭주」가 발생하고, 배터리는 팩으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물이나 소화제를 살포해도 직접 접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가 곤란하다고 한다.진화에는 「어떻게 배터리 내부에 물을 투입할까」가 열쇠가 되지만, 있다 건설회사와 선박기 자재 전문의 중소기업이, 선박 컨테이너 화재의 진화 방법으로 착안 해, 새로운 진화 방법을 짜냈다고 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주차장의 지면에 설치한 장비가 수압으로 드릴을 작동시켜, 차량의 마루의 면으로부터 밧테리악크까지 구멍을 뚫는다.그 중에 직접수를 분사한다고 하는 구조로, 방재 시험 연구원에 의한 테스트에서는 10분에 진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과거 3년간에 발생한 EV화재는, 35%가 주차장에서 일어나고 있다.지하에서 충전중에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재해가 될 수도 있고, EV의 지하 주차장 이용을 전면 금지로 하는 맨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