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自】岸田総理、日米友好の象徴“桜”の苗木を日本から持参、米側に贈呈の見通し きょうから国賓として訪米
TBS NEWS DIG Powered by JNN
2024/04/08 #ニュース #news #TBS
岸田総理はきょう、国賓としてアメリカを訪問しますが、日米の絆をさらに深めるために岸田総理が桜の苗木を持参し、アメリカ側に贈呈する見通し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岸田総理はきょうから国賓としてアメリカ・ワシントンを訪問します。
ワシントンには1912年に日本からおよそ3000本の桜の木が贈られ、今では春の観光名所になるとともに、桜が日米友好の象徴にもなっています。
浸水の被害を受けていることから今年、一部の桜を伐採し、新たな苗木への植え替えが行われる予定ですが、日本政府関係者によりますと、岸田総理は、日本からソメイヨシノの苗木を持参し、アメリカ側に贈呈する見通しだということです。
岸田総理は未来に向けた日米関係の強化を打ち出す方針で、桜を通じた日米の絆もさらに深めたい考えで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NrH1CDmNX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독자】키시타 총리, 일·미 우호의 상징“벚꽃”의 묘목을 일본으로부터 지참, 미국측에 증정의 전망 오늘부터 국빈으로서 방미
TBS NEWS DIG Powered by JNN
2024/04/08 #뉴스 #news#TBS
키시타 총리는 오늘, 국빈으로서 미국을 방문합니다만, 일·미의 정을 한층 더 깊게 하기 위해서 키시타 총리가 벚꽃의 묘목을 지참해, 미국 측에 증정할 전망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키시타 총리는 오늘부터 국빈으로서 미국·워싱턴을 방문합니다.
워싱턴에는 1912년에 일본으로부터 대략 3000개의 벚꽃나무가 주어져 지금은 봄의 관광 명소가 되는 것과 동시에, 벚꽃이 일·미 우호의 상징으로도 되어 있습니다.
침수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것부터 금년, 일부의 벚꽃을 벌채해, 새로운 묘목에의 옮겨 심어를 할 예정입니다만, 일본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키시타 총리는, 일본으로부터 왕벚꽃나무의 묘목을 지참해, 미국 측에 증정할 전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키시타 총리는 미래를 향한 일·미 관계의 강화를 밝힐 방침으로, 벚꽃을 통한 일·미의 정도 한층 더 깊게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