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年 作. ミスターベースボール.
が映画でアメリカ人は japを背が小さくて田舍臭い一寸法師族属であり, 猿のように西洋真似だけ内告
音を出していやに食べ物を食べる野蛮人で描いている.
ありったけ迷信とタブーで人をいじめて
いたずらに真剣で人生を楽しむことができない馬鹿で japを
眺めながらあざ笑っている.
西欧白人たちが japに対する観点を赤裸裸に見せてくれる映画
미국인이 jap을 바라보는 시선을 정확하게 그린 영화
1992년 作. 미스터 베이스볼.
이 영화에서 미국인은 jap을 키가 작고 촌스러운 난장이 족속이며, 원숭이처럼 서양 흉내만 내고
소리를 내어 더럽게 음식을 먹는 야만인으로 묘사하고 있음.
온갖 미신과 금기로 사람을 괴롭히고
쓸데없이 진지해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바보로 jap를
바라보며 비웃고 있음.
서구 백인들이 jap에 대한 관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