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自称自生する王桜の笑える話
韓国ソウル大学、姜永善より1962年に送られた、済洲島で採種した王桜の種子を育ててみたら、多くの形質に分かれ、違う形の桜の花がいくつも咲いた。その中でも、最も「ソメイヨシノ」によく似た個体に「エイシュウザクラ」と名付けた。(後に単なる済州の雑種の野桜と判明したので済州桜と改名)
한국의 자칭 자생하는 왕앵을 웃기는 이야기
한국의 자칭 자생하는 왕앵을 웃기는 이야기
한국 서울 대학, 강영선보다 1962년에 보내진, 제스노시마에서 채종 한 왕앵의 종자를 길러 보면, 많은 형질로 나누어져 다른 형태의 벚꽃이 얼마든지 피었다.그 중에서도, 가장 「왕벚꽃나무」에 잘 닮은 개체에 「에이슈우자크라」라고 이름 붙였다.( 후에 단순한 제주의 잡종의 야앵과 판명되었으므로 제주벚꽃과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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