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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の「岸田訪米で日本のAUKUSへの加入が取り沙汰されるかも」とのニュースがとても面白く感じられる意味とは?


日米、武器の共同開発·生産を増やす… 来週の首脳会談で計画を公開(韓国日報・朝鮮語)

カート·キャンベル米国務副長官は3日(現地時間)、米ワシントンのシンクタンク、新米安全保障センター(CNAS)がまとめた対談で「来週、米国と日本が必須の軍事·国防装備を共同開発し、潜在的に共同生産するためにさらに協力することを可能にする最初の措置を見ることになる」と明らかにした。 「日本のような近いパートナーと最大限多くの情報と技術を共有し、より深く核心的な同盟関係を構築することが究極的に私たちの利益に符合すると信じる」としだ。 ただ、どのような武器が対象になるかは公開しなかった。 (中略)

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3カ国の軍事同盟であるオーカス(AUKUS)と日本間の協力も緊密になるものとみられる。 現在、オーカスは従来型武装原子力推進潜水艦をオーストラリアに提供するという計画(フィラー1)と、3カ国の海底、量子技術、人工知能(AI)および自律兵器、サイバー、極超音速および対極超音速、電子戦、国防革新,情報共有の8つの先端力量を共同開発するという計画(フィラー2)に合意した状態だ。 これまで外信は、オーカスが日本とのフィラー2協力を検討していると報道してきた。 これと関連してキャンベル副長官は、「来週の日米首脳会談でさらに公開する内容がありそうだ」と話した。

日本の岸田文雄首相は9〜14日に米国を国賓訪問する。 10日にホワイトハウスでバイデン米大統領と日米首脳会談を行い、11日には米議会の上下院合同会議で演説する予定だ。 キャンベル副長官は「日米が両国に新しい力量をもたらす根本的な新しい段階に進入している」と評価した。
(引用ここまで)



 岸田総理による明日からのアメリカ国賓訪問で、日米の安保関係の深化が話し合われるだろうと韓国メディアが報じています。
 個人的にはちょっと面白いなと感じるのが、AUKUSへの日本の合流を報じている部分。

 というのも、かつて韓国では──
「クアッド、日米豪印についてはもうこれ以上拡大しないだろう」
「しかし、AUKUSについては拡大する可能性がある」
「そして、その第1候補が韓国だ」
「アメリカから韓国へ、AUKUSへの参加が依頼されるだろう」
 ──とする認識があったのです。

 ……いや、なんでそんなもんがあったんだって言われると思いますが。
 本当にあったんですよ。
 ムン・ジェイン政権の末期頃でしたかね。こんな記事がありました。

「クワッド拡大する計画はない」とするアメリカ…韓国に「AUKUS」参加を求める(韓国経済新聞・朝鮮語)

 個人的には「え、なんで?」ってなったんですが。


 まあ、要するに「韓国ほどの国をどこも孤立させようとはしない。クアッドは元来、同盟を嫌う孤立主義のインドが入っているためにその枠組みを変化させることは難しいだろう」と。
 で、もうひとつの対中枠組みであるAUKUSであれば拡大が可能で、その第1候補は他ならぬ韓国なのだ……って感じですかね。
 コーンウォールG7で「実質的G8」を達成したのだから、AUKUSかどこかの枠組みに韓国が入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の予測でした。

 まあ、そんな想像は現実になることはなく。
 実際には日本の部分加入が報じられているっていう。
 まさに以前、朝日新聞が提示したこの図の状況が継続しているわけです。


(画像引用元・朝日新聞記事より画面キャプチャ)

 G7やクアッド、AUKUSといった自由主義陣営の枠組みに入ることもなく。
 かといってグローバルサウスやASEANといった中進国の枠組みに近づくわけでもなく。
 G20の孤立国となっているのですね。

 ま、韓国の中では「屹立する大国」って感じ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笑)。
 経済連携でも利点の多いCPTPPに入るわけでもなく、かなりゆるい枠組みであるRCEPに入っているだけ。
 「バランス外交」は韓国の至上命題ではあるのですが。
 マキャベリがいうところの「中立を目指して報復される君主」にしか見えないんだよな。

 


중립을 목표로 하면 보복되는 한국

한국 미디어의 「키시타 방미로 일본의 AUKUS에의 가입이 평판 될지도」라는 뉴스가 매우 재미있게 느껴지는 의미란?


일·미, 무기의 공동 개발·생산을 늘리는… 다음 주의 정상회담에서 계획을 공개(한국 일보·조선어)
카트·캠벨 미국무부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씽크탱크, 햅쌀 안전 보장 센터(CNAS)가 정리한 대담으로 「다음 주, 미국과 일본이 필수의 군사·국방 장비를 공동 개발해, 잠재적으로 공동 생산하기 위해서 한층 더 협력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최초의 조치를 보게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일본과 같이 가까운 파트너와 최대한 많은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보다 깊게 핵심적인 동맹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이익에 부합 한다고 믿는다」라고 해다. 단지, 어떠한 무기가 대상이 될까는 공개하지 않았다. (중략)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3개국의 군사 동맹인 오 앙금(AUKUS)과 일본간의 협력도 긴밀히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현재, 오 앙금은 종래형 무장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오스트레일리아에 제공한다고 할 계획(필러 1)과 3개국의 해저, 료코 기술, 인공지능(AI) 및 자율 병기, 사이버, 극히 초음속 및 반대극 초음속, 전자전, 국방 혁신, 정보 공유의 8개의 첨단 역량을 공동 개발한다고 할 계획(필러 2)에 합의한 상태다. 지금까지 외신은, 오 앙금이 일본과의 필러 2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해 왔다. 이것과 관련해 캠벨 부장관은, 「다음 주의 일·미 정상회담에서 한층 더 공개하는 내용이 있을 듯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9~14일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10일에 백악관에서 바이덴 미 대통령과 일·미 정상회담을 실시해, 11일에는 미 의회의 상하원합동 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캠벨 부장관은 「일·미가 양국에 새로운 역량을 가져오는 근본적인 새로울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인용 여기까지)


 키시타 총리에 의한 내일부터의 미국 국빈 방문으로, 일·미의 안보 관계의 심화를 서로 이야기 하게 될 것이라고 한국 미디어가 알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 AUKUS에의 일본의 합류를 알리고 있는 부분.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일찌기 한국에서는──
「쿠아드, 일·미호인에 대해서는 이제 더이상 확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AUKUS에 대해서는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그 제1 후보가 한국이다」
「미국에서 한국에, AUKUS에의 참가가 의뢰받을 것이다」
 ──(으)로 하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아니, 어째서 그런 것이 있었다고 말해진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있었습니다.
 문·제인 정권의 말기무렵이었습니까.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콰드 확대할 계획은 없다」라고 하는 미국…한국에 「AUKUS」참가를 요구한다(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개인적으로는 「네, 어째서?」(은)는 되었습니다만.


 뭐, 요컨데 「한국 정도의 나라를 어디도 고립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쿠아드는 원래, 동맹을 싫어하는 고립주의의 인도가 들어가 있기 위해서 그 골조를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그리고, 또 하나의 대 중국 골조인 AUKUS이면 확대가 가능하고, 그 제1 후보는 다름아닌 한국이다……라는 느낌입니까.
 콘 월 G7로 「실질적 G8」를 달성했으니까, AUKUS나 어딘가의 골조에 한국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라는 예측이었습니다.

 뭐, 그런 상상은 현실이 될 것은 없고.
 실제로는 일본의 부분 가입이 보도되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이전, 아사히 신문이 제시한 이 그림의 상황이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상 인용원·아사히 신문 기사보다 화면 capther)

 G7나 쿠아드, AUKUS라고 하는 자유주의 진영의 골조에 들어갈 것도 없고.
 일까하고 말해 글로벌 사우스나 ASEAN라고 하는 중진국의 범위에 가까워지는 것도 아니고.
 G20의 고립국이 되고 있는 군요.

 뭐, 한국안에서는 「흘립 하는 대국」이라는 느낌인지도 모릅니다만 (웃음).
 경제연합회휴에서도 이점이 많은 CPTPP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꽤 느슨한 골조인 RCEP에 들어가 있을 뿐.
 「밸런스 외교」는 한국의 지상 명제입니다만.
 마캐베리가 말할 곳의 「중립을 목표로 해 보복되는 군주」밖에 안보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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