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が早く韓国を脱出するかを競うゲーム
勝者はフェルナンドアロンソ （チャーター機で日本に到着）
ハミルトンはプライベートジェットで2位
韓国GP後に韓国のインタビュアーがインタビューしようとすると誰もいなくて全員急いで帰った後だった。
ちなみにこの韓国GPはドライバーたちが誰が早く脱出するかを本気で競って本物の韓国GPと呼んでいた
F-1 한국 GP
누가 빨리 한국을 탈출할까를 겨루는 게임
승자는 페르난도 아론소 (차터기로 일본에 도착)
해밀튼은 프라이빗 제트로 2위
한국 GP 후에 한국의 회견 기자가 인터뷰 하려고 하면 아무도 없어서 전원 서둘러 돌아간 후였다.
덧붙여서 이 한국 GP는 드라이버들이 누가 빨리 탈출할까를 진심으로 겨루어 진짜 한국 GP라고 부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