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モーニング娘。の曲で「投票→外食」のイメージが定着、韓国は選挙日に“チキン”を食べるワケ
「選挙の日って ウチじゃなぜか 投票行って外食するんだ」
モーニング娘。が2001年にリリースした『ザ☆ピース!』の一節である。23年前の楽曲だが、令和になった今も多くの日本人の脳裏に焼き付いているはずだ。
実際に行くか行かないかはさておき、この曲によって日本では「選挙→外食」という図式が定着し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リリース以降、選挙があるたびにSNSで「投票に行ったので外食します」という投稿も多く見られる。
特別因果関係もない、特異な風習(?)となったわけだが、お隣の韓国はどうなのだろうか。
韓国では昨日(10日)、「第22代国会議員選挙」の投票が行われたばかりだ。4年に1度行われる同選挙は、小選挙区と比例代表を合わせた300議席を巡って争われた。
そんななか、投票日当日におもしろいデータが発表されている。
10日、韓国のチキン業界によると、4年前の「第21代国会議員総選挙」当時、主要フライドチキンチェーン3社(キョチョンF&B、ジェネシスBBQ、BHC)の売上が、大きく増加していたという。
投票日だった2020年4月15日(水)は前週水曜と比較して、キョチョンが50%、BBQが62.7%、BHCが100%増えていたという。
韓国の公職選挙法によると、国会議員選挙は水曜日と決められており、臨時公休日となる。
平日ど真ん中の一日のみ休みになるため、外食を楽しむよりは、国民食で店舗も多いチキンを選挙の投開票を見ながら手軽に食べる人が多いそうだ。
日本は今年、夏に注目度の高い東京都知事選が行われる。都民の方々は投票に行ったあと、チキンを買って帰ってみてはいかがだろうか。
일본은 모닝 무스메.의 곡으로 「투표→외식」의 이미지가 정착, 한국은 선거일에“치킨”을 먹는 이유
「선거의 날은 안은 왠지 투표 가서 외식한다」
【주목】한국 대통령 선거의 뒤에서 다발“투표 트러블”과는
모닝 무스메.하지만 2001년에 릴리스 한 「더☆피스!」의 일절이다.23년전의 악곡이지만, 령화가 된 지금도 많은 일본인의 뇌리에 인상 지어지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가는지 가지 않는지는 접어두어, 이 곡에 의해서 일본에서는 「선거→외식」이라고 하는 도식이 정착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릴리스 이후, 선거가 있다 여행에 SNS로 「투표하러 갔으므로 외식합니다」라고 하는 투고도 많이 볼 수 있다.
특별 인과관계도 없는, 특이한 풍습(?)된 것이지만, 근처의한국은 어떻게인 것일까.
한국에서는 어제(10일), 「 제22대 국회 의원 선거」의 투표를 했던 바로 직후다.4년에 1도 행해지는 동선거는, 소선거구와 비례 대표를 합한 300 의석을 돌아 다니며 싸워졌다.
그런 (안)중, 투표일 당일에 재미있는 데이터가 발표되고 있다.
10일,한국의치킨 업계에 의하면,4년전의 「 제21대 국회 의원총선거」당시 , 주요 프라이드치킨 체인3사(쿄톨 F&B, 제네시스 BBQ, BHC)의 매상이, 크게 증가하고 있었다고 한다.
투표일이었던 2020년 4월 15일(수)는 지난주 수요일과 비교하고, 쿄톨이50%, BBQ가 62.7%, BHC가 100%증가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공직 선거법에 의하면, 국회 의원 선거는 수요일과 결정되어 있어 임시 공휴일이 된다.
평일 한가운데의 하루만 휴일이 되기 위해, 외식을 즐기는 것보다는, 국민식으로 점포도 많은치킨을 선거의 투개표를 보면서 간편하게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일본은 금년, 여름에 주목도가 높은 도쿄도 지사 선거를 한다.도민의 분들은 투표하러 간 뒤,치킨을 사 돌아가 봐 어떻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