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カフェで何も頼まず40分充電し続けた女性客、注文を促されるや逆ギレ「本社にクレーム入れる」
韓国のカフェで、何も注文せずに30分以上ノートパソコンと携帯電話の充電をしていた女性客に対し、ドリンクを注文するよう促したところ、逆に文句を言われ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伝わりインターネットで物議を醸し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の自営業者向け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つらいから社長だ」には8日「30分にわたりノートパソコンと携帯電話の充電だけして店を出ていくお客さん、私たちのことをメディアに告発すると言っています」と題する書き込みがあった。
カフェを運営するＡさんは「最近、ある女性のお客さまがカフェに来店したのですが、携帯電話とノートパソコンの充電をしているだけで、何も注文をしませんでした」「連れを待っているのかと思って様子を見ていたところ、30分以上も注文をしないため、連れが来るのか尋ねた上で、注文してくださいと声を掛けました」とつづった。
女性は何も答えず、さらに10分以上座り続け、結局何も注文せずに荷物をまとめて店を出ようとした。Ａさんはあらためて注文するよう促したところ、女性客は「どうして注文する必要があるの？ 何も食べたくない」と言ったという。
これに対しＡさんは「ただ座っていただけでなく、注文もせずに電気を使うというのは理にかなわないと思った」として、女性客に「注文しないのなら、店を出ることはできません。私有財産の侵害で警察を呼ぶしかないですね」と話した。
すると女性客は「フランチャイズの本社にクレームを言う。このことはメディアにも告発する」と逆ギレしたため、結局Aさんは警察に通報した。
韓国の現行法によると、電気は一般的に認められる範囲以外で勝手に使うと窃盗罪に問われることがある。故意性が認められれば6年以下の懲役または1000万ウォン以下の罰金刑に処せられる可能性がある。
한국 카페에서 아무것도 부탁하지 않고 40분 계속 충전한 여성 손님, 주문을 촉구받는이나 분노 「본사에 클레임 넣는다」
한국의 카페에서,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고 30분 이상 노트 PC와 휴대 전화의 충전을 하고 있던 여성 손님에 대해, 드링크를 주문하도록 재촉했는데, 반대로 불평을 들었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전해져 인터넷으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사진】식사를 반입해 아침까지 수면…한국 카페의 「카곤족」
인터넷의 자영업자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 「괴롭기 때문에 사장이다」에는 8일 「30분에 걸쳐 노트 PC와 휴대 전화의 충전만 하고 가게를 나가는 손님, 우리를 미디어에 고발한다고 말합니다 」(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입이 있었다.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있다 여성의 손님이 카페에 내점했습니다만, 휴대 전화와 노트 PC의 충전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동반을 기다리고 있는지 생각해 님 아이를 보고 있던 참, 30분 이상이나 주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동반이 오는지 물은 다음, 주문해 주세요말을 걸었습니다」라고 엮었다.
이것에 대해 A씨는 「단지 앉아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주문도 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리에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하고, 여성 손님에게 「주문하지 않는다면, 가게를 나올 수 없습니다.사유재산의 침해로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네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면) 여성 손님은 「프랜차이즈의 본사에 클레임을 말한다.이것은 미디어에도 고발한다」라고 분노했기 때문에, 결국 A씨는 경찰에 통보했다.
한국의 현행법에 의하면, 전기는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이외로 마음대로 사용하면 절도죄를 추궁받는 것이 있다.고의성이 인정되면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