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つい3年前まで韓国の桜と主張していたのにいまは沈黙の能無し韓国人w

おまけに中央日報はこの記事を削除する始末w

土人にも恥ずかしいという感覚があるのだろうかw

【韓国】 米国首都ワシントンで満開になった桜、済州の王桜だろうか 日本は戦後に立場を変えた

中央日報 2021/03/29

美首都ワシントンで満開した桜、済州島漢拏山(ハルラサン)王桜花だろうか
-桜は日本の国花だが世界で最も有名な桜祭りは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で開かれる

米国の首都ワシントンを横切るポトマック川周辺では、この時季になると、4000本以上の桜の木が一斉に花を咲かせる。川岸はうすい桜色の天地に変わり、恍惚の境地を演出する。桜は1912年、日本から友情の贈り物として届いた3000本以上の木々がその始まりだ。日本は自国の国花を米国の首都に大量に送り、ワシントンでは100年以上過ごし桜祭りが開かれている。祭りには毎年100万人を超える観光客が訪れる。今年は「コロナ19」の流行で訪れる人が大幅に減ったが、桜はいつもと変わらずに白いつぼみを咲かせた。

ところが、ワシントンのこの桜が済州・漢拏山で採集されたという主張がある。
東洋美術史学者ジョン・カーターコベル(1910~1996)博士は、生前に発表した文で、「日本の東京市長が1910年、荒川周辺の桜の木をワシントンにプレゼントしたが、害虫ですべて絶えた。日本は新品種の桜の木を再びプレゼントしたが、この時の桜は済州島で採集したもので、米国の風土で強く生き残ると考えた」と明らかにした。

実際に1910年1月6日、シアトルの港に到着した日本産桜の苗木は、検疫過程で病害虫に侵されたのが確認され、ウィリアム・タフト大統領の命令で全て焼却された。 ところが、わずか14ヵ月後の1912年2月14日、3020本の苗木が再びシアトルに到着し、ワシントンへ運送した。 短期間で数千本の桜の木を再び集めることができたかという問題、米国政府が日本産桜の安全性に敏感に反応した事実を考えれば、コベル博士の見解に耳を傾けるようになる。
後に、米農務省で実施した桜の遺伝子検査でも、済州の王桜の花とワシントンの王桜の花が同一の塩基配列を持っているという事実が確認されている。

日本は1930年代まではこのような事実を認めていたが、解放以降、ワシントンと済州の桜の木が違う種子だと立場を変えた。1945年までは韓半島が彼らの占領地だったが、解放後には立場を一度再整理する必要があっただろう。 同様に、私たちも「ワシントンの桜は本来は私たちの地で生まれたものだ」と声を高めているのは確かだ。奪われた土地から、私たちの意思とは関係なく立ち去った花だった。

チェ・ジョンドン記者


워싱턴의 벚꽃은 제주의 왕앵이었다!(은)는 두w

바로 3년전까지 한국의 벚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침묵의 무능 한국인 w

게다가 중앙 일보는 이 기사를 삭제하는 시말 w

토인에게도 부끄럽다고 하는 감각이 있다의일까 w

【한국】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만개가 된 사쿠라, 제주의 왕앵일까 일본은 전후에 입장을 바꾼

중앙 일보 2021/03/29

미수도 워싱턴에서 만개한 벚꽃, 제주도 한라산(하르라산) 왕사쿠라바나일까
-벚꽃은 일본의 국화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축제는 미국의 워싱턴에서 열린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횡단하는 포토맥강주변에서는, 이 계절이 되면, 4000개 이상의 벚꽃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운다.강가는 얇은 연분홍색의 천지로 바뀌어, 황홀의 경지를 연출한다.벚꽃은 1912년, 일본으로부터 우정의 선물로 해서 도착한 3000개 이상의 나무들이 그 시작이다.일본은 자국의 국화를 미국의 수도에 대량으로 보내, 워싱턴에서는 100년 이상 보내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축제에는 매년 100만명을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다.금년은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큰폭으로 줄어 들었지만, 벚꽃은 평상시와 변함없이에 흰 봉오리를 피울 수 있었다.

그런데 , 워싱턴의 이 벚꽃이 제주·한라산에서 채집되었다고 하는 주장이 있다.
동양 미술 사학자 존·카타코벨(19101996) 박사는, 생전에 발표한 문장으로, 「일본의 도쿄 시장이 1910년, 아라카와 주변의 벚꽃나무를 워싱턴에 선물 했지만, 해충으로 모두 끊어졌다.일본은 신품종의 벚꽃나무를 다시 선물 했지만, 이 때의 벚꽃은 제주도에서 채집한 것으로, 미국의 풍토로 강하게 살아 남는다고 생각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실제로 1910년 1월 6일, 시애틀의 항구에 도착한 일본산앵의 묘목은, 검역 과정에서 병해충에 침범된 것이 확인되어 윌리엄·타후트 대통령의 명령으로 모두 소각되었다. 그런데 , 불과 14개월 후의 1912년 2월 14일, 3020개의 묘목이 다시 시애틀에 도착해, 워싱턴에 운송했다. 단기간으로 수천책의 벚꽃나무를 다시 모을 수 있었는가 하는 문제, 미국 정부가 일본산앵의 안전성에 민감하게 반응한 사실을 생각하면, 코벨 박사의 견해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후에, 미 농무성으로 실시한 벚꽃의 유전자 검사에서도, 제주의 왕벚꽃과 워싱턴의 왕벚꽃이 동일한 염기 배열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일본은 1930년대까지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해방 이후, 워싱턴과 제주의 벚꽃나무가 다른 종자라면 입장을 바꾸었다.1945년까지는 한반도가 그들의 점령지였지만, 해방 후에는 입장을 한 번 재정리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같이우리도 「워싱턴의 벚꽃은 본래는 우리의 땅에서 태어난 것이다」라고 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빼앗긴 토지로부터,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떠난 꽃이었다.

최·젼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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