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射利益（パンサイイキ）」とは、韓国人がつくった数少ない四字熟語の１つと言えるのだろう。
外国で大規模な災害や事故、あるいは事件があると、韓国のマスコミには、この言葉が頻出する。
国民性の反映のようにも思えてくる。
(略)
１０年にトヨタが米国で大規模リコールに巻き込まれると、大手マスコミで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トヨタのブランドには汚点となるもので、相対的に価格の安い現代自動車は反射利益を得られるだろう」（中央１０年１月２８日）などと。
一挙にメジャーなマスコミ用語になったのは１１年の東日本大震災からだった。
地震から２日後には、「半導体・油化・精油など短期的には韓国企業に反射利益」（中央日報１１年３月１３日）
と見出しにも登場した。
(略)
そして、台湾の大地震。韓経ビジネス（２４年４月６日）は「ＴＳＭＣ（台湾積体電路製造＝半導体受託生産の世界最大手）、 ８４０億ウォンの損失…Ｋ半導体に反射利益来るか」との展望記事を掲載した。
「ファウンドリー（半導体受託生産）供給ラインの中心がＴＳＭＣから韓国の半導体メーカーに移る可能性がある」
「（証券アナリストは）長期的に反射利益が期待されると展望」
「反射利益」―嫌な言葉だ。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411-WOHFFFZ3PFPVDIGQAA4JRD45GM/
「反射利益」＝要するに火事場泥棒
「반사 이익(판사이이키)」이란, 한국인이 만든 얼마 안되는 4자 숙어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 대규모 재해나 사고, 있다 있어는 사건이 있다와 한국의 매스컴에는, 이 말이 빈출 한다.
국민성의 반영과 같이도 생각되어 온다.
(약어)
10년에 토요타가 미국에서 대규모 리콜에 말려 들어가면, 대기업 매스컴에서 사용되게 되었다.
「토요타의 브랜드에는 오점이 되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의 싼 현대 자동차는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중앙 10년 1월 28일) 등과.
한꺼번에 메이저인 매스컴 용어가 된 것은 11년의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였다.
지진으로부터 2일 후에는, 「반도체·유화·정유등 단기적으로는 한국 기업에 반사 이익」(중앙 일보 11년 3월 13일)
(와)과 표제에도 등장했다.
(약어)
그리고, 대만의 대지진.한경비즈니스(24년 4월 6일)는 「TSMC(대만적체 전기회로 제조=반도체 수탁 생산의 세계최대기업), 840억원의 손실…K반도체에 반사 이익 올까」라는 전망 기사를 게재했다.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 공급 라인의 중심이 TSMC로부터 한국의 반도체 메이커로 옮길 가능성이 있다」
「(증권분석가는) 장기적으로 반사 이익이 기대되면 전망」
「반사 이익」―싫은 말이다.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411-WOHFFFZ3PFPVDIGQAA4JRD45GM/
「반사 이익」=요컨데 불난집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