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免許で運転、男性ひき逃げ 容疑で朝鮮籍の男逮捕
2024/4/11 14:31
道路を横断中の男性をひき逃げしたとして、警視庁世田谷署は１１日、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無免許過失致死）と道交法違反（ひき逃げ）の疑いで、朝鮮籍の職業不詳、橋本隆大こと宋隆大（ソンリュンデ）容疑者（２４）＝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を再逮捕した。「パニックになって逃げてしま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
事故直後に警視庁交通機動隊の捜査員が破損した宋容疑者の車を発見。宋容疑者の呼気から、基準値を超えるアルコールが検出されたため、酒気帯び運転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ていた。
逮捕容疑は２日午前２時５０分ごろ、世田谷区若林の環状７号で、無免許で乗用車を運転し、道路を横断していた韓国籍の会社員、文晳炫（ムンソクヒョン）さん（３０）をはねて逃走したとしている。文さんは搬送先の病院で死亡が確認され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411-NDYXZL564JKZTDO7MTJVYB3O6M/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무면허로 운전, 남성 뺑소니 용의로 조선국적의 남자 체포
2024/4/11 14:31
도로를 횡단중의 남성을 뺑소니 했다고 해서, 경시청 세타가야경찰서는 11일, 자동차 운전 처벌법위반(무면허 과실치사)과 도로 교통법 위반(뺑소니)의 혐의로,조선국적의 직업 미상,하시모토 타카시대 일송륭대(손룰데) 용의자(24)=도쿄도 신쥬쿠구 가부키쵸=를 재체포했다.「패닉이 되어 도망쳐 버렸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사고 직후에 경시청 교통 기동대의 수사원이 파손한 송용의자의 차를 발견.송용의자의 호기로부터,기준치를 넘는 알코올이 검출되었기 때문에, 음주 운전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있었다.
체포 용의는 2일 오전 2시 50분쯤, 세타가야구 와카바야시의 환상 7호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해, 도로를 횡단하고 있던한국적의 회사원,문(문소크홀)씨(30)를 쳐 도주했다고 하고 있다.후미씨는 반송처의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411-NDYXZL564JKZTDO7MTJVYB3O6M/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