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選した共に民主・梁文錫氏「朝鮮日報を懲罰法案第1号として出す」 韓国総選挙
資産の過少申告容疑には「実務者がミス」
娘名義で11億ウォン(約1億2300万円)台という違法融資を受けたとの疑惑が持たれていながらも、今回の韓国国会議員選挙で当選した共に民主党の梁文錫(ヤン・ムンソク)氏=京畿道安山市甲選挙区=が「大統領室・一部の政治検事たち・朝鮮日報は3大『悪の枢軸』だ。懲罰的損害賠償制により、虚偽事実の流布を日常的に行っている朝鮮日報などを懲戒し、制度的に防止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こそ、国会に入って真っ先に出す第1号法案だ」と言った。これは、梁文錫氏の当選が決まって11日に行われたJTBCとのインタビューで、「初当選議員としての立法活動計画」を尋ねられた際に答えたものだ。梁文錫氏はソウル市瑞草区にある31億ウォン台のマンションを購入した際、事業をしていない娘の名義で11億ウォン台の事業者融資を受けたという疑惑が取りざたされた。こうした事実は本紙の報道で初めて明らかになった。
これと共に、梁文錫氏は31億2000万ウォンで購入したマンションの価格を21億5000万ウォンと過少申告した虚偽事実公表容疑で5日、選挙管理委員会により警察に告発された。現行法では、不動産購入価格と公示地価のうち、高い方の価格で資産を申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梁文錫氏は価格が低い公示地価で申告をした。これについても、梁文錫氏は「慌ただしい中で書類を処理・準備する過程で、実務者の単純ミスにより発生した問題だ。十分に準備して裁判所と話をするようにする」と述べた。
당선했다 모두 민주·량문 주석씨 「조선일보를 징벌 법안 제 1호로서 낸다」한국 총선거
자산의 과소 신고 용의에는 「실무자가 미스」
딸(아가씨) 명의로 11억원( 약 1억 2300만엔) 대라고 하는 위법 융자를 받았다는 의혹이 갖게 하고 있으면서도, 이번 한국 국회 의원 선거로 당선했다 모두 민주당의 량문 주석(얀·문소크) 씨=경기도 안산시갑선거구=가 「대통령실·일부의 정치 검사들·조선일보는 3대 「악의 추축」이다.징벌적 손해배상제에 의해, 허위 사실의 유포를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조선일보등을 징계 해, 제도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국회에 들어가고 맨 먼저에 내는 제1호 법안이다」라고 했다.이것은, 량문 주석씨의 당선이 정해져 11일에 행해진 JTBC와의 인터뷰로, 「첫당선 의원으로서의 입법 활동 계획」을 물었을 때에 대답한 것이다.량문 주석씨는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31억원대의 맨션을 구입했을 때, 사업을 하고 있지 않는 딸(아가씨)의 명의로 11억원대의 사업자 융자를 받았다고 하는 의혹이 소문이 떠돌았다.이러한 사실은 본지의 보도로 처음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