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ンググォルドの昌徳宮と昌慶宮 1820年
復元中
初めには一部昌慶宮を一部開放することで約束になったが従順(純宗)が死亡すると 400年になった宮廷をさっぱりと押してしまう. そして動物園であるチァングギョングワン(昌慶苑)で改名kk
元々現ユネスコ遺産である昌徳宮も押してしまって日本チォンファングが離宮で使おうと李完用が総督府に建議したがそれだけは移らなかった.
マークピーターソン(ハーバード東アジア社博士) : 日本の人々一部でそうなのです.
現昌徳宮/昌慶宮は庭園観覧(70分)まで合わせれば 4時間かかる規模だ.
저번주에 창경궁을 방문했다.
동궐도의 창덕궁과 창경궁 1820년
복원중
처음에는 일부 창경궁을 일부 개방하는 것으로 약속 되었지만 순종(純宗)이 사망하자 400년된 궁궐을 깔끔히 밀어버린다. 그리고 동물원인 창경원(昌慶苑)으로 개명kk
원래 현 유네스코 유산인 창덕궁도 밀어버리고 일본 천황가 별궁으로 쓰자고 이완용이 총독부에 건의했지만 그것만은 넘어가지 않았다.
마크 피터슨(하버드 동아시아사 박사) : 일본놈들 일부로 그러는거에요.
현 창덕궁/창경궁은 정원 관람(70분)까지 합하면 4시간 걸리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