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ソウルの建築物の80%、耐震性能がないと判明」→「地震が起こった日が大韓民国が滅びる日だろうね」「韓国は日本が防波堤の役割を上手く果たしていないか?」
ソウルで地震が起これば?・・・“建築物の80%耐震性能なし”
マンション55%、業務施設30%が地震に脆弱
ソウル市内の建築物の約80%は耐震性能を備えておらず対策が必要だという指摘が出た。
9日、ソウル市地震安全ポータルと市議会によると先月基準ソウル市内の建築物59万3533棟の中で耐震設計と補強工事などを通じて一定基準以上の耐震性能を確保したところは19.5%である11万5824棟にとどまった。
残りの47万7709棟(80.5%)は耐震性能を備えていない。特に一戸建て住宅は6.7%だけ耐震性能を備えてマンションなど共同住宅(45.4%)に大きく及ばなかった。
それさえも業務施設の耐震性能確保率(耐震率)が70.4%と高かく、医療施設が49.1%で後に続いた。
한국인 「한국 서울의 건축물의 80%, 내진 성능이 없으면 판명」→「지진이 일어난 날이 대한민국이 멸망하는 날일 것이다」 「한국은 일본이 방파제의 역할을 능숙하게 이루지 못하는가?」
서울에서 지진이 일어나면?“건축물의 80%내진 성능 없음”
맨션 55%, 업무 시설 30%가 지진에 취약
서울시내의 건축물의 약 80%는 내진 성능을 갖추지 않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왔다.
9일, 서울 이치지진안전 포털과 시의회에 의하면 지난 달 기준 서울시내의 건축물 59만 3533동 중(안)에서 내진 설계와 보강 공사등을 통해서 일정 기준 이상의 내진 성능을 확보한 곳은 19.5%인 11만 5824동에 머물렀다.
나머지의 47만 7709동(80.5%)은 내진 성능을 갖추지 않았다.특히 독립주택은 6.7%만 내진 성능을 갖추어 맨션 등 공동 주택(45.4%)에 크고 미치지 않았다.
그것마저도 업무 시설의 내진 성능 확보율(내진율)이 70.4%과 고나구, 의료 시설이 49.1%로 후에 계속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