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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日本は自国の価値を高め、アメリカとの関係をさらに強化した。韓国はどのような戦略を立てて実利を得るのか」「韓国のF-35Aが日本で整備されているなど、我々はアメリカから実利を得られていない」……韓国のF-35Aが日本で整備されている?


[ニュース分析]アジア情勢の分水嶺となる米日同盟の強化…試される韓国外交(ハンギョレ)

 これまで東アジアが韓米、米日、米比などの二国間同盟を結ぶ米国を中心とした車輪型構造(ハブ・アンド・スポーク)だったとすれば、今や米国と日本を中心に複数の少数国で構成するミニラテラル同盟構造を拡大し、細かく織り込んでいく「格子」の網で中国を牽制する方向へと切り替わりつつある。AUKUS(オーカス・米英豪の安全保障協力枠組み)やQUAD(クアッド・米日豪印による安全保障協力枠組み)、米日比など、このような網に韓国の参加を求める米国の要求または招待が増えるだろう。南シナ海と台湾に隣接した東シナ海で、韓国の軍事的役割に対する要求も高まっている。 (中略)

 問題は、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がどのような原則と戦略を持って参加するかにある。日本は平和憲法から事実上抜け出し、再武装と軍備強化へと進んでおり、アジアで中国けん制の中心的役割を果たす見返りに、米国から先端技術をはじめ軍事、経済分野で非常に具体的な利益を確保する方向で戦略を練っている。 (中略)

 韓国がきちんと戦略を立てて交渉しなければ、中国とさらに関係が悪化するだけで実益のない状況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が高い。これまで尹錫悦政権の外交は、「自由の価値を守る同盟の一員」というリップサービスの他には、米国と日本から韓国の戦略と経済的利益を具体的に確保できなかった。米国の戦略的変化の中で、オーストラリアはAUKUSに参加して原子力潜水艦を確保し、日本は米国と武器共同開発をはじめ半導体、AI、量子物理学、核融合、宇宙まで未来の中心的産業で重要な利益を米国から得ているのとは対照的だ。韓国は空軍が保有するF35戦闘機を日本の在日米軍基地に送って整備をしている。米国の先端技術に対する韓国のアプローチは、日本に比べて非常に限られている。

 このような外交が続けば、韓国は米日同盟の下位同盟に固着化し、中国との対立だけが大きくなり、未来の中心的産業で日本に比べて大きく不利になる状況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がある。元外交当局者は「世界的に情勢の大きな流れが変わりつつあるため、韓国が米日同盟を中心としたアジアの新しい同盟構造を元に戻すことも、そこから離脱することもできない状況」だとしながらも、「韓国がこの変化の中で明確な目標と戦略を立てて、韓国の議題を解決する空間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の原則と現実に沿って新しい構造に参加する一方、朝鮮半島の非核化と平和統一に向けて中国やロシアとの関係も管理する空間を作る総合的外交戦略が重要だ」と指摘した。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日米首脳会談、日米比首脳会談を受けてこれまでは「レキシニンシキガー」とか、「アジアへの野望ガー」といった記事しか出してこなかった韓国メディアですが。
 ぽつぽつと「それを受けて韓国はどうすべきか」といった記事も出てきました。
 ようやくというべきか。

 ハンギョレは反保守なのでユン政権のやることに文句をつけるのが基本。
 なので「日本に対抗する歴史認識という武器を納めてしまったので韓国の立場が弱くなっているのだ」って話になっているのですが。
 え、もっと気になる部分がある? まあ、それは後ほど。

 ムン・ジェイン政権も散々、日本に対して「歴史問題を!」って言い続けてきましたが、それが日本に対して効果的な武器になったとは思えませんけどね。
 どっちにしても日本が韓国を重要視しなくなったのはアメリカからの圧力が薄らいだのが主因。
 で、なぜアメリカからの圧力が和らいだかといえば、ムン・ジェイン政権下で韓国が自身の価値をアメリカにアピールしなくなったことが最大の原因ですよ。


 特にGSOMIA破棄宣言(後に撤回)でアメリカは本当に韓国に失望して、「外交的にあてにならない国だ」と認識したと感じられます。
 あれは本当に唖然としたというか。
 驚愕しましたよ。
 ユン政権になって大きく対米外交政策は変わったのですが、政権交代によってまた元の木阿弥になる可能性を考慮しているのでしょうね。

 結果、アメリカは日本との強い関係性を望まざるを得なかったのです。
 ここ10年ちょっとの出来事ですから、ざっくり安倍政権後の変遷。
 つまり、安倍元総理が「日本の価値を高く売りつける」戦略をはじめてからってことですね。
 一部の人々が安倍晋三を蛇蝎のように嫌っている理由がここにあるわけです。

 あと韓国空軍のF-35Aを日本で整備している云々についてはちょっと時間をかけます。
 現状ではあり得ない話だと思うけどなぁ。

 


한국이 주일미군 경유로 수수료 지불해 F-35 A를 일본에서 정비해 받고 있는 거야?

한국 미디어 「일본은 자국의 가치를 높여 미국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한국은 어떠한 전략을 세우고 실리를 얻는 것인가」 「한국의 F-35 A가 일본에서 정비되고 있는 등,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실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한국의 F-35 A가 일본에서 정비되고 있어?


[뉴스 분석]아시아 정세의 분수령이 되는 미 일 동맹의 강화…시험 받는 한국 외교(한겨레)
 지금까지 동아시아가 한미, 미 일본, 미국 필리핀등의 2국간 동맹을 맺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차바퀴형 구조(허브·앤드·스포크)였다고 하면, 지금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복수의 소수국으로 구성하는 미니라테랄 동맹 구조를 확대해, 세세하게 포함시켜 가는 「격자」의 그물로 중국을 견제할 방향으로 바뀌면서 있다.AUKUS(오 앙금·미국과 영국호주의 안전 보장 협력 골조)나 QUAD(쿠아드·미 일호표에 의한 안전 보장 협력 골조), 미 히비 등, 이러한 그물에 한국의 참가를 요구하는 미국의 요구 또는 초대가 증가할 것이다.남지나해와 대만에 인접한 동중국해에서, 한국의 군사적 역할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중략)
 문제는,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어떠한 원칙과 전략을 가져 참가할까에 있다.일본은 평화 헌법으로부터 사실상 빠져 나가, 재무장과 군비 강화로 진행되고 있어 아시아에서 중국 견제의 중심적 역할을 완수하는 담보로, 미국으로부터 첨단기술을 시작해 군사, 경제분야로 매우 구체적인 이익을 확보할 방향으로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중략)

 한국이 제대로 전략을 세워 교섭하지 않으면, 중국과 한층 더 관계가 악화되는 것만으로 실익이 없는 상황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지금까지 윤 주석기쁨 정권의 외교는, 「자유의 가치를 지키는 동맹의 일원」이라고 하는 아첨 외에는, 미국과 일본에서 한국의 전략과 경제적 이익을 구체적으로 확보할 수 없었다.미국의 전략적 변화 중(안)에서, 오스트레일리아는 AUKUS에 참가해 원자력 잠수함을 확보해, 일본은 미국과 무기 공동 개발을 시작해 반도체, AI, 양자 물리학, 핵융합, 우주까지 미래의 중심적 산업으로 중요한 이익을 미국에서 얻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한국은 공군이 보유하는 F35 전투기를 일본의 주일미군 기지에 보내고 정비를 하고 있다.미국의 첨단기술에 대한 한국의 어프로치는, 일본에 비해 매우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외교가 계속 되면, 한국은 미 일 동맹의 하위 동맹에 고착화해, 중국과의 대립만이 커져, 미래의 중심적 산업으로 일본에 비해 크고 불리하게 되는 상황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원외교 당국자는 「세계적으로 정세의 큰 흐름이 바뀌면서 있다 모아 두어 한국이 미 일 동맹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가 새로운 동맹 구조를 바탕으로 되돌리는 일도, 거기로부터 이탈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서도, 「한국이 이 변화 중(안)에서 명확한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한국의 의제를 해결하는 공간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의 원칙과 현실에 따라서 새로운 구조에 참가하는 한편,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통일을 향해서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관계도 관리하는 공간을 만드는 종합적 외교 전략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일·미 정상회담, 일·미비정상회담을 받아 지금까지는 「레키시닌시키가」라고, 「아시아에의 야망 가」라는 기사 밖에 보내 오지 않았던 한국 미디어입니다만.
 뚝뚝 「그것을 받아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간신히라고 해야할 것인가.

 한겨레는 탐보수이므로 윤 정권이 하는 것에 불평을 적는 것이 기본.
 그래서 「일본에 대항하는 역사 인식이라고 하는 무기를 납입해 버렸으므로 한국의 입장이 약해지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되어 있습니다만.
 네,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다? 뭐, 그것은 잠시 후에.

 문·제인 정권도 산들, 일본에 대해서 「역사 문제를!」(은)는 계속 말해 왔습니다만, 그것이 일본에 대해서 효과적인 무기가 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어느 쪽이든 일본이 한국을 중요시하지 않게 된 것은 미국으로부터의 압력이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
 그리고, 왜 미국으로부터의 압력이 누그러졌는가 하면, 문·제인 정권하에서 한국이 자신의 가치를 미국에 어필하지 않게 되었던 것이 최대의 원인이에요.


 특히 GSOMIA 파기 선언( 후에 철회)으로미국은 정말로 한국에 실망하고, 「외교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나라다」라고 인식했다고 느껴집니다.
 저것은 정말로 아연하게로 했다고 할까.
 경악 했어요.
 윤 정권이 되어 크고 대미 외교 정책은 바뀌었습니다만, 정권 교대에 의해서 또 원래의 도로아미타불이 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겠지요.

 결과, 미국은 일본과의 강한 관계성을 바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최근 10년 조금의 사건이기 때문에, 자리밤아베 정권 후의 변천.
 즉, 아베 전 총리가 「일본의 가치를 높게 강매한다」전략을 시작하고 나서라는 일이군요.
 일부의 사람들이 아베 신조를 사갈과 같이 싫어 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공군의 F-35 A를 일본에서 정비하고 있는 운운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을 들입니다.
 현재 상태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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