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が公開した外交青書をご覧ください・・・」→「正気か」「これが未来のための決断の結果w」「今回野党が200議席超えてたらあいつらあんなこと言えなかったはずなのに」
[速報]日本の外交青書「独島は日本の領土・・・徴用判決を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
日本の外交青書「竹島は日本の領土…徴用判決を受け入れられない」
外交青書 – wikipedia
外交青書(がいこうせいしょ、英語: Diplomatic Bluebook)とは、外務省によって作成されている日本の外交の記録を綴った白書(青書)の一種である。1957年(昭和32年)に「わが外交の近況」として第1号が刊行され、以後、1年毎に作成されており閣議に報告されている。「外交青書」の名称は1987年(昭和62年)の第31号から用いられている。
한국인 「일본이 공개한 외교 청서를 봐 주세요···」→「제정신인가」 「이것이 미래를 위한 결단의 결과 w」 「이번 야당이 200 의석 넘고 있으면(자) 저 애들 저런 일 말할 수 없었을 것인데」
[속보]일본의 외교 청서 「독도는 일본의 영토···징용 판결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일본의 외교 청서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 징용 판결을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외교 청서 wikipedia
외교 청서(외향 청서, 영어: Diplomatic Bluebook)란, 외무성에 의해서 작성되고 있는 일본의 외교의 기록을 쓴 백서(청서)의 일종이다.1957년(쇼와 32년)에 「우리 외교의 근황」으로서 제1호가 간행되어 이후, 1년 마다 작성되고 있어 내각회의에 보고되고 있다.「외교 청서」의 명칭은 1987년(쇼와 62년)의 제31호로부터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