撮影しておいたことがあるが
こちらにあげるには少し難しい写真だ, とにかくあまり暴行あって, 最後には後任に松葉杖で暴行当ぎり w
などが赤くなってあちこちにあざだらけだった. 服も破れて
もちろんそれでも気持ち良かった
韓国では兵役をよく仕上げた人を暴行をはたらく文化が存在して, 兵役をごみのようにする人には無視する文化が存在する
付け加えて私たち部隊は衛兵所出迎え行く文化はなかった. 私の先任を合わせて 1人もそれをしてくれた場合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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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行の恐ろしい兵長が, 後任を餌にして隠れる w
私の場合は数十人に暴行当ぎり w
나의 전역식 당시
촬영해둔 것이 있지만
이곳에 올리기에는 조금 어려운 사진이다, 아무튼 너무 폭행 당해, 최후에는 후임에게 목발로 폭행 당한 w
등이 붉어져 곳곳에 멍투성이였다. 옷도 찢어지고
물론 그래도 기분 좋았다
한국에서는 병역을 잘 마무리한 사람을 폭행하는 문화가 존재해, 병역을 쓰레기처럼 하는 사람에겐 무시하는 문화가 존재한다
덧붙여서 우리 부대는 위병소 마중 나가는 문화는 없었다. 내 선임을 통틀어 1명도 그것을 해준 경우는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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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폭행이 두려운 병장이, 후임을 미끼로 삼아 숨는 w
나의 경우는 수십명에게 폭행 당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