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プログループO1b2 (Y染色体)
O-M175のサブクレードのひとつで、稲作文化を伝えた弥生人（倭人）と推定される[9]。
ハプログループO-M176は日本人及び朝鮮民族の三割方の男性に見られる[32]。現代日本人に高頻度でアイヌ民族には見られない（16人のサンプル中0人[33]、4人のサンプル中0人[10]）ことから、弥生時代以降の倭人（弥生人）の遺伝子と推定されている[34]。東アジア北東部に水稲農耕をもたらした集団との考え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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崎谷満は稲の品種を根拠にしてO-M176に属す集団は2800年前に中国江南から山東半島、日本列島、朝鮮半島へ水稲栽培をもたらしたと主張しているが中国江南にはO-M176が殆ど発見されていない研究結果から信憑性は低いとされている[34]。
重要なのは長江流域や江南地方などの華南地域においてはO1b2系統はほとんど分布が確認されないため、弥生人の祖先が長江文明の担い手であったという説を疑問視しされている。たしかに百越は歴史的に実在したことは確実であり、もしO1b2が長江文明の担い手であるなら江流域や江南地方などの華南地域の住民はO1b2系統であるはずだが、O1b2系統はほとんど分布が確認されていない。
O1b2は中国華南地域にはほとんど存在ぜず朝鮮半島に非常に多く見られていることから最近の研究では長江文明ではなく朝鮮半島から水稲栽培をもたらした担い手が弥生人であることが提唱されている。
O-M176は現代では日本及び韓国・朝鮮に高頻度であり、それら以外の地域に起源をもつと結論付けられる様な証拠が現時点では未だに無い。
日本全国の弥生時代のすべての遺骨からは歴史上1度も、中国人のO2や東南アジア人のO1b1 pkの性染色体は検出されず、すべて朝鮮人のO1b2性染色体だけが検出された。
遺伝学的に見て、弥生時代を中国人や東南アジア人が開いたということは、現在学術的に根拠が非常に弱く、民間に広がっているデマ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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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学からは、朝鮮半島における無文土器文化の担い手が現代日本語の祖先となる日琉語族に属する言語を話していたという説が複数の学者から提唱されている[10][11][12][13][14]。
これらの説によれば現代の朝鮮語の祖先となる朝鮮語族に属する言語は古代満州南部から朝鮮半島北部にわたる地域で確立され、その後この朝鮮語族の集団は北方から南方へ拡大し、朝鮮半島中部から南部に存在していた日琉語族の集団に置き換わっていったとしており、この過程で南方へ追いやられる形となった日琉語族話者の集団が弥生人の祖であるとされる。
朝鮮語と日本語は語順が同一で固有語で多くの単語を共有するが、別々の二つの言語集団が朝鮮半島に共存し、一部影響を受けたものと推定される
2019年、日本政府の支援を受けて半島南部の方言と日本語の関連性に対する実証的研究を通じて初めて事実を立証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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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古学からは、九州北部から西日本まで現れる遺物と遺跡と鏡と象徴物が朝鮮半島と同じで、天皇家の三種神器の刀は新羅と関連のある須佐之男命がオロチを殺害し、尻尾から抜いた刀だという。
古事記ではスサノオは新羅の土地が気に入らず、日本に渡ってきた神という一節がある。
因みに、スサノオが使った刀の名前は「蛇之韓鋤（をろちのからさひ/おろちのからさび）」[6][7][8] 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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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半島またはその近くにある北東アジアの一部地域[2] (朝鮮半島近くの沿海州を意味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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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男性の33%から49%
日本人男性の32%
中国人男性の0%
モンゴル人男性の0%
東南アジア男性の0% （過去に東南アジアの一部の人に検出されたという話があったが、韓国人男性と混血した子供かベトナム戦争当時のライタイハンにのみ現れたことが判明した）
하 프로 그룹 O1b2 (Y염색체)
O-M175의 사브크레이드의 하나로,벼농사 문화를 전한야요이인(왜인)과 추정되는[9].
하 프로 그룹 O-M176는일본인및조선 민족의 3할방의 남성에게 보여지는[32].현대 일본인에 고빈도로아이누 민족에게는 볼 수 없다(16명의 샘플중 0명[33], 4명의 샘플중 0명[10]) 일로부터, 야요이 시대 이후의 왜인(야요이인)의 유전자와 추정되고 있는[34].동아시아 북동부에수도농경을 가져온 집단이라는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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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타니 미츠루는 벼의 품종을 근거로 해 O-M176에 속하는 집단은 2800년전에중국강남으로부터산동 반도,일본 열도,한반도에수도재배를 가져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중국강남에는 O-M176가 대부분 발견되어 있지 않은 연구 결과로부터 신빙성은 낮다고 여겨지고 있는[34].
중요한 것은 장강 유역이나 강남 지방등의 화남 지역에 있고는 O1b2 계통은 거의 분포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야요이인의 조상이 장강 문명의 담당자였다고 하는 설을 의문시 물러날 수 있고 있다.분명히백월은 역사적으로 실재한 것은 확실하고, 만약 O1b2가장강 문명의 담당자이다면 강유역이나 강남 지방등의 화남 지역의 주민은 O1b2 계통일 것이지만,O1b2 계통은 거의 분포가 확인되어 있지 않다.
O1b2는중국 화남 지역에는 거의 존재두한반도에 매우 많이 보여지고 있는 것부터 최근의 연구에서는장강 문명은 아니고 한반도로부터 수도 재배를 가져온 담당자가 야요이인인 것이 제창되고 있다.
O-M176는 현대로는일본 및 한국·조선에 고빈도이며, 그것들 이외의 지역에 기원을 가진다고 결론 붙일 수 있는 님증거가 현시점에서는 아직도 없다.
일본 전국의 야요이 시대의 모든 유골에서는 역사상 한번도, 중국인의 O2나 동남아시아인의 O1b1 pk의 성 염색체는 검출되지 않고, 모두 한국인의 O1b2성 염색체만이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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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에서는, 한반도에 있어서의무문 토기 문화의 담당자가 현대일본어의 조상이 되는일 류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하는 설이 복수의 학자로부터 제창되고 있는[10][11][12][13][14].
이러한 설에 의하면 현대의조선어의 조상이 되는조선어족에 속하는 언어는 고대만주남부에서한반도북부에 건너가는 지역에서 확립되어 그 후 이 조선어족의 집단은 북방에서 남방에 확대해, 한반도 중부에서 남부로 존재하고 있었다일 류어족의 집단에 옮겨지고 갔다고 하고 있어, 이 과정에서 남방에 쫓아 버려지는 형태가 된 날류어족 말하는 사람의 집단이 야요이인의 선조이라고 된다.
조선어와 일본어는 어순이 동일하고 고유어로 많은 단어를 공유하지만, 다른 두 개의 언어 집단이 한반도에 공존해, 일부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추정된다
2019년,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반도 남부의 방언과 일본어의 관련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하고 처음으로 사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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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에서는, 큐슈 북부로부터 서일본까지 나타나는 유물과 유적과 거울과 상징물이 한반도와 같고,천황가의 삼종 신기의 칼은 신라와 관련이 있는 스사지남 생명이 오로치를 살해해, 꼬리로부터 뽑은 칼이라고 한다.
고사기에서는 스사노오는 신라의 토지가 마음에 들지 않고, 일본에 건너 온 신이라고 하는 일절이 있다.
덧붙여서, 스사노오가 사용한 칼의 이름은「사지한서(치노로부터 히/큰 뱀의 것으로부터 녹슬어)」[6][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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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또는 그 근처에 있다북동 아시아의 일부 지역[2](한반도 가까이의 연해주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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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의33%에서49%
일본인 남성의32%
중국인 남성의0%
몽골인 남성의0%
동남아시아 남성의0% (과거에 동남아시아의 일부의 사람에게 검출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한국인 남성과 혼혈 한 아이나 베트남 전쟁 당시의 라이타이한에게만 나타났던 것이 판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