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キャベツが1万1800ウォン(約1316円)になってしまう・・・」→「これが国か?」「気に食わないなら移民しろ 日本に行けばものすごく安いぞ」
春川(チュンチョン)です、キャベツ1玉で1万ウォン超えました
キャベツ出荷量減少の見通しで小売価格も上昇・・・自営業者の悩み「代替材を探すのは難しい」
한국, 양배추가 1만 1800원( 약 1316엔)
한국인 「한국, 양배추가 1만 1800원( 약 1316엔)이 되어 버린다···」→「이것이 나라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민해라 일본에 가면 대단히 싸」
하루카와(틀톨)입니다, 양배추 1구슬로 1만원 넘었습니다
양배추 출하량 감소의 전망으로 소매가격도 상승···자영업자의 고민 「대체재를 찾는 것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