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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が韓国を嫌う以上に韓国人自身が韓国が嫌いw

日本の約10倍「毎年約2万人」が韓国籍を放棄して海外脱出…韓国の将来に絶望する人が増えている理由

4/18(木) プレジデント

■毎年2万人が韓国籍を捨てている  昨年3月20日、韓国の有力紙「中央日報」が「年間2万人が国籍放棄」と報じ、話題になった。

記事では、12年から22年の間に韓国籍を喪失・離脱した人が26万2305人に上るという韓国法務部の統計を紹介している。毎年約2万人が韓国籍を手放している計算だ。  日本で国籍を喪失・離脱した人は、13年から22年の10年間で計約2万人。韓国人が国籍を手放すペースは日本の約10倍だ。  韓国の人口が日本の半分以下であることを考えると、社会に与える影響はより大きいと言えるだろう。  同記事ではかつてと比べ希望がなくなった韓国を表す「ヘル朝鮮」という言葉も紹介している。  韓国では様々な理由から少子化が進んでおり、23年の合計特殊出生率は0.72人と、OECD加盟国で唯一、1を割った。  日本の22年の合計特殊出生率が1.26人と、過去最低を記録したが、それと比べても韓国の出生率の低さは際立っており、深刻な状況と言える。

■韓国人の1割強が国外で生活  出生率低下の大きな要因として挙げられるのは「将来への不安」だ。  自分のキャリアや国に希望が持てなければ、出産や子育てなどへのモチベーションなどわくべくもない。  そんな中、韓国での人生をあきらめ、国外へ脱出する動きが見られるという。  韓国国民の1割強、約730万人もの人が国外で生活するなど、海外就職・移住がメジャーな選択肢となりつつある。  これまでは米国や日本、カナダと言った先進国でのキャリア形成を目指すことが多かった韓国人だが、近年ではインドネシアやベトナムなど東南アジアで活路を見出そうというケースも増えているという。

■有効求人倍率は0.6倍、「40代でクビ」も普通…  現地国籍を取得して海外で活躍するキム氏が尊敬を集めるのは、裏返せば、韓国の将来に希望が持てない韓国人が増えている、と言うことでもある。韓国の有効求人倍率は0.6倍程度と、かなり低水準で推移している。人手不足の日本とは対照的な状況だ。  韓国では大企業と中小企業との賃金格差が大きく、大企業に応募が集中するという問題もある。運よく大企業に就職できても、その後の競争は激しく、40代でクビを切られることも普通にある。  韓国社会の競争の苛烈さを見れば、韓国人が「ヘル朝鮮」と自虐するのも当然と頷ける。

■インドネシアに活路を求める  そんな競争社会を離れて、今後も経済成長が続くと予想されるインドネシアに活路を求める韓国人が増えているという。


한국이 싫은 것은 실은 한국인 자신이었다!w

일본인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상으로 한국인 자신이 한국이 싫은 w

일본의 약 10배 「매년 약 2만명」이 한국적을 방폐해 해외 탈출…한국의 장래에 절망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

4/18(목) 프레지던트

■매년 2만명이 한국적을 버리고 있다  작년 3월 20일, 한국의 유력지 「중앙 일보」가 「연간 2만명이 국적 방폐」라고 알려서 화제가 되었다.

기사에서는,12년부터 22년간에 한국적을 상실·이탈한 사람이 26만 2305명에 달한다고 하는 한국 법무부의 통계를 소개하고 있다.매년 약 2만명이 한국적을 손놓고 있는 계산이다.  일본에서 국적을 상실·이탈한 사람은, 13년부터 22년의 10년간에 합계 약 2만명.한국인이 국적을 처분하는 페이스는 일본의 약 10배다.  한국의 인구가 일본의 반이하인 것을 생각하면, 사회에게 주는 영향은 보다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동기사에서는 일찌기와 비교해 희망이 없어진 한국을 나타내는 「헬 조선」이라고 하는 말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님 들인 이유로부터 소자녀화가 진행되고 있어 23년의 합계 특수 출생률은 0.72사람과 OECD 가맹국에서 유일, 1을 나누었다.  일본의 22년의 합계 특수 출생률이 1.26명으로 과거 최저를 기록했지만, 그것과 비교해도 한국의 출생률의 낮음은 두드러지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인의 1할강이 국외에서 생활  출생률 저하의 큰 요인으로서 들 수 있는 것은 「장래에의 불안」이다.  자신의 캐리어나 나라에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으면, 출산이나 육아등에의 모티베이션등 끓을 수도 없다.  그런 가운데, 한국에서의 인생을 포기해 국외에 탈출하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한국 국민의 1할강, 약 730만명의 사람이 국외에서 생활하는 등, 해외 취직·이주가 메이저인 선택사항이 되면서 있다.  지금까지는 미국이나 일본, 캐나다라고 한 선진국으로의 캐리어 형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많았던 한국인이지만, 근래에는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활로를 찾아내려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유효 구인배율은 0.6배, 「40대로 해고」도 보통…  현지 국적을 취득해 해외에서 활약하는 김씨가 존경을 모으는 것은, 뒤집으면, 한국의 장래에 희망을 가질 수 없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도 있다.한국의 유효 구인배율은 0.6배 정도와 꽤 저수준으로 추이하고 있다.일손부족의 일본과는 대조적인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가 크고, 대기업에 응모가 집중한다고 하는 문제도 있다.운 자주(잘)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어도, 그 후의 경쟁은 격렬하고, 40대로 해고를 잘리는 일도 보통으로 있다.  한국 사회의 경쟁의 가열를 보면, 한국인이 「헬 조선」이라고 자학 하는 것도 당연과 납득이 간다.

■인도네시아에 활로를 요구한다  그런 경쟁 사회를 떨어지고, 향후도 경제성장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네시아에 활로를 요구하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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