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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大統領の立場表明を見た韓国市民の反応は…「残りの3年がさらに心配」


総選挙惨敗後、初の公式の立場表明に市民は失望 
「『がんばったのに国民が分かってくれず残念』とでも言いたげな口ぶり」
16日午前、ソウル中区のソウル駅で、市民が生中継されている尹錫悦大統領の国務会議での冒頭発言を見守っている/聯合ニュース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与党の総選挙での惨敗後に初めて表明した公式の立場は、これまでの国政運営の方向性を再確認する水準にとどまった。それを見守った市民たちは失望をあらわにしている。尹大統領は16日に生中継された国務会議の冒頭発言で、「民意を傾聴する」と述べつつも、国民の心をつか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謝罪することも、それを変えるための具体的な刷新策を打ち出すこともなかった。

 市民の最初の反応は、大統領の状況認識が変化していないことに対する驚きだった。ソウルの職場に通うYさん(45)は、「明確すぎる政権審判のメッセージが突き付けられても、『政府の政策の方向性は正しかったが、国民が分かってくれなかった』という話ばかりを繰り返していた。談話を見たら、これからの3年をどう過ごせばよいのか、心配が増えた」と話した。

 会社員のKさん(40)は、「平身低頭しても受け入れられるかどうかという状況で、『私はこれはよくやった』とくどくど強調するのを見て、理解力が足りな過ぎる人だということに衝撃を受けた」と話した。

 2022年の大統領選挙で尹大統領に票を投じた30代の公務員Jさん(慶尚南道昌原)は、「前政権の過ちを正そうと努めたが国民が分かってくれず残念だと言いたげな口ぶりだった。『合理的な意見はより尊重し、耳を傾ける』と言っているが、あれは結局のところ自分の気に入った話だけを聞く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今まで通りやっていくという話だ」と批判した。

 ある50代の自営業者は「自分はがんばっているのに国民は分かっていないと考えているのなら、それは本人の過ちだ。生中継を見ていてテレビを壊しそうになった」と話した。

尹錫悦大統領が16日、ソウル龍山の大統領室庁舎で行われた国務会議で発言している/聯合ニュース

 尹大統領は「十分ではなかった」、「努力が足りなかった」、「伝達が不十分だった」という言葉を繰り返したが、肝心なそもそもの国政基調設定の誤りを変えようとしないことに対する批判の声もあった。

 「民意は国政基調が誤りだということを票で示したが、それを変えるつもりはなく、民意をより傾聴すると言ってばかりいるのだから、今後は政争がさらに激しくなりそうだ。とても心配だ」(京畿道南楊州に住むフリーランサー)、「ポピュリズム、カルテル、麻薬などの強調していた単語は、尹大統領がずっと夢中になっていたものだ。さらに公職者の綱紀粛正も強調しているが、あれは『私はうまくやっているが、下が役に立たない』という意味ではないか」(大田在住の50歳男性)

 市民は特に、政権審判論に火をつけたキム・ゴンヒ女史のブランドバッグ授受疑惑、イ・ジョンソプ前国防部長官の駐オーストラリア大使任命などについて一言も触れなかったことに憤っていた。会社員のAさん(40)は、「尹大統領は細かい領域で不十分だったと言ってばかりいるが、細かい領域とは何なのか、何が不十分なのかがまったくはっきりしない。イ・ジョンソプ大使、キム・ゴンヒ女史の件などの、総選挙敗北の原因となった事件については一言も触れないので、半端な談話だと思った」と語った。

 差し迫った懸案である医学部の増員問題について、大統領が具体的な解決策を提示し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も、失望の声が噴き出した。会社員のLさん(43、仁川西区)は、「医師の増員が必要だということには共感するが、2千人という数字を固定しておいて絶対に譲歩できないという態度は正しくないと思う。医療現場も限界に達しているし、専攻医に過度に依存している実態があらわになったのだから、医師たちと真剣に交渉テーブルについて対策の議論を試みるべきではないか」と述べた。

 会社員のLさん(33、ソウル冠岳区)も、「医師が集団行動するのも問題だが、今すぐに医学部生を2千人増やすのは無理だという指摘もあるではないか。私も医師の増員には賛成だが、医療改革は数字を掲げたキャンペーンのようにやっていれば実現するものではない。突破する力が足りないなら現実的妥協案を示すべきであるはずだが、そのような態度はまったく見えなかった」と指摘した。

 大統領選挙はもとより、今回の総選挙でも与党「国民の力」の候補に票を投じた人でさえ、評価は冷ややかだった。「尹大統領の国政運営にとても失望し、今回は投票を放棄しようかと思ったが、それでも投票所に行った」というCさん(64、ソウル道峰区)は、「それでも自分が拒否権(法案の再議要求権)を9回も使ったこと、特にキム・ゴンヒ女史に関する特検すら拒否したことについて、何か一言あると思った。特検をやらないなら、どのような手段で真実を国民に説明するのか、せめて代案くらいは提示すべきな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

 釜山市海雲台区(ヘウンデグ)に住む会社員(54)は、尹大統領の引くことのない態度を懸念しつつ、「今回、民意を確認しただけに、虚心坦懐に野党代表とも意思疎通を図り、国民を一つに統合する姿勢を示してほしい。本当にこれが最後」だと述べた。

 


윤에 투표하지 않았던 한국인에 복수 시작하는 윤에 공포 하는 한국인 w

윤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본 한국 시민의 반응은…「나머지의 3년이 한층 더 걱정」


총선거 참패 후, 첫 공식의 입장 표명에 시민은 실망 
「 「노력했는데 국민이 알 수 있어 주지 않고 유감」이라고도 말 있던 인 말투」
16일 오전, 서울 나카구의 서울역으로, 시민이 생중계되고 있는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국무회의로의 모두 발언을 지켜보고 있는/연합 뉴스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여당의 총선거로의 참패 후에 처음으로 표명한 공식의 입장은, 지금까지의 국정 운영의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머물렀다.그것을 지켜본 시민들은 실망을 드러내고 있다.윤대통령은 16일에 생중계된 국무회의의 모두 발언으로, 「민의를 경청 한다」라고 말하면서도, 국민의 마음을 잡을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사죄하는 일도, 그것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쇄신책을 밝힐 것도 없었다.

 시민의 최초의 반응은, 대통령의 상황인식이 변화하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하는 놀라움이었다.서울의 직장에 다니는 Y씨(45)는, 「너무 명확한 정권 심판의 메세지를 내밀 수 있어도, 「정부의 정책의 방향성은 올발랐지만, 국민이 알 수 있어 주지 않았다」라고 하는 이야기만을 반복하고 있었다.담화를 보면, 앞으로의 3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은 것인지, 걱정이 증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회사원의 K씨(40)는, 「평신저두 해도 받아 들여질지라고 하는 상황으로, 「 나는 이것은 잘 했다」라고 지루하게 강조하는 것을 보고, 이해력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2022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윤대통령에 표를 던진 30대의 공무원 J씨(경상남도 창원)는, 「전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했지만 국민이 알 수 있어 주지 않고 유감이다면 말인 말투였다.「합리적인 의견은 보다 존중해, 귀를 기울인다」라고 하지만 , 저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에 든 이야기만을 (듣)묻는 것이 아닌가.지금까지 대로 해 나간다고 하는 이야기다」라고 비판했다.

 있다 50대의 자영업자는 「자신은 힘내라는 있는데 국민은 모르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본인의 잘못이다.생중계를 보고 있고 텔레비전을 망가뜨릴 것 같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의 대통령실청사에서 행해진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연합 뉴스

 윤대통령은 「충분하지 않았다」, 「노력이 부족했다」, 「전달이 불충분했다」라고 하는 말을 반복했지만, 중요한 원래의 국정 기조 설정의 잘못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하는 비판의 소리도 있었다.

 「민의는 국정 기조가 잘못이라고 하는 것을 표로 나타내 보였지만, 그것을 바꿀 생각은 없고, 민의를 보다 경청 한다고 말하니까 , 향후는 정쟁이 한층 더 격렬해질 것 같다.매우 걱정이다」(경기도남양주에 사는 프리랜서), 「파퓰리즘, 카르텔, 마약등의 강조하고 있던 단어는, 윤대통령이 쭉 푹 빠져 있던 것이다.한층 더 공직자의 강기 숙정도 강조하고 있지만, 저것은 「 나는 잘 하고 있지만, 아래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미가 아닌가」(대전 거주의 50세 남성)

 시민은 특히, 정권 심판론에 불붙인 김·곤히 여사 브랜드 가방 수수 의혹, 이·젼소프전 국방부 장관의 주오스트레일리아 대사 임명등에 대해서 한마디도 접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개하고 있었다.회사원의 A씨(40)는, 「윤대통령은 세세한 영역에서 불충분했다고 말하지만 , 세세한 영역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불충분한가가 전혀 확실치 않다.이·젼소프 대사, 김·곤히 여사의 건등의, 총선거 패배의 원인이 된 사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접하지 않기 때문에, 어중간한 담화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박두한 현안인 의학부의 증원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도, 실망의 소리가 분출했다.회사원의 L씨(43, 인천 니시구)는, 「의사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2천명이라고 하는 숫자를 고정해 두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고 하는 태도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의료 현장도 한계에 이르고 있고, 전공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실태가 공공연하게 되었으니까, 의사들과 진지하게 교섭 테이블에 대해 대책의 논의를 시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회사원의 L씨(33, 서울 관악구)도, 「의사가 집단 행동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금방에 의학부생을 2천명 늘리는 것은 무리이다고 하는 지적도 있지 아니겠는가.나도 의사의 증원에게는 찬성이지만, 의료 개혁은 숫자를 내건 캠페인과 같이 하고 있으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돌파하는 힘이 부족하면 현실적 타협안을 제시해야 하는 것일 것이지만, 그러한 태도는 전혀 안보였다」라고 지적했다.

 대통령 선거는 물론, 이번 총선거에서도 여당 「국민 힘」의 후보에 표를 던진 사람조차, 평가는 서늘했다.「윤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매우 실망해, 이번은 투표를 방폐할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런데도 투표소에 갔다」라고 하는 C씨(64, 서울 도봉구)는, 「그런데도 자신이 거부권(법안의 재의 요구권)을 9회나 사용한 것, 특히 김·곤히 여사에 관한 특검조차 거부했던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한마디 있다라고 생각했다.특검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수단으로 진실을 국민에게 설명하는지, 적어도 대안 정도는 제시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부산시 해운대구(헤운데그)에 사는 회사원(54)은, 윤대통령이 끌어들일리가 없는 태도를 염려하면서, 「이번, 민의를 확인했던 만큼, 허심탄회하게 야당 대표와도 의사소통을 도모해, 국민을 한 살에 통합하는 자세를 나타내면 좋겠다.정말로 이것이 최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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