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どの口が言うか?

動画中の「日本は」を「韓国は」に置換して視聴すればすっきりするよ。



コメ欄まともなコメントもありました。(韓国語グーグル翻訳)

「日本教科書を云々する前に私たちの教科書も検証が必要です。

例えばこの前に独島に関する多くの資料を捜してみたことがあります。

ところで、捜してみれば捜してみるほどその間韓国史学係で主装荷は、教科書にも収録されている独島の証拠というものがどのくらいでたらめで容易に反駁が可能なのか悟ってからはむなしいですね。 

裏切られた気持ちさえ感じられました。

結果をあらかじめ決めておいて、当然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どのような党委として解釈したがる姿があまりにももよく見せるからです。

鬱陵島横の他の部属島々とさらに似ているように描かれている地図上のものをいつも”独島”とぽつんとつまんで言うように。 

独島に関して韓国が子供たちに”鬱陵島東南~”歌を作って教えるのは正しい護国精神を育てる教育だが日本が子供たちに独島を日本の領土と教えれば洗脳でありまだ捨て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帝国主義野望の投映ですか?

本当に自分の理性的判断で多くの資料を収集して考慮した末に韓国が独島領有権を主張する根拠を持っていると思うのなのか、それとも韓国特有の韓国社会全体が個人に加えるアブリョックエウィヘそんな機会さえ剥奪されて信仰としてそれを受け入れているのなのか一度検証してみたら良いです。」


「일본 교과서를 운운하기 전에 우리 교과서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독도에 관한 여러 자료를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그간 한국 사학계에서 주장하는, 교과서에도 수록되어있는 독도의 증거라는 것들이 얼마나 엉터리이고 쉽게 반박이 가능한가 깨닫고는 허탈하더군요. 배신감마저 느껴졌어요. 결과를 미리 정해놓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어떤 당위로서 해석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잘 보여서요. 울릉도 옆의 다른 부속 섬들과 더 비슷하게 그려져 있는 지도상의 것들을 언제나 “독도”라고 콕집어서 말하는것처럼. 독도에 관해 한국이 아이들에게 “울릉도 동남쪽~” 노래를 지어 가르치는 건 올바른 호국정신을 기르는 교육이지만 일본이 아이들에게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면 세뇌이자 아직도 버리지 못한 제국주의 야욕의 투영입니까? 정말로 자신의 이성적 판단으로 여러자료들을 취합해서 고려한끝에 한국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아니면 한국 특유의 한국사회 전체가 개인에게 가하는 압력에의해 그런 기회조차 박탈당하고 신앙으로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인지  한번쯤 검증해 봤으면 좋습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는 최악도


어느 입이 말할까?

동영상중의 「일본은」을 「한국은」에 치환해 시청 하면 시원해질게.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Ot7XoYXeaAs" width="640" height="360"class="note-video-clip"></iframe>



쌀란 착실한 코멘트도 있었습니다.(한국어 굿 한패 번역)

「일본 교과서를 운운하기 전에 우리의 교과서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일전에 독도에 관한 많은 자료를 찾아 보았던 것이 있어요.

그런데, 찾아 보면 찾아 보는 만큼 그 사이 한국사학계로 주장하는, 교과서에도 수록되고 있는 독도의 증거라는 것이 어느 정도 터무니 없고 용이하게 반박이 가능한가 깨닫고 나서는 허무하네요.

배신당한 기분마저 느껴졌습니다.

결과를 미리 결정해 두고, 당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어떠한 당위로서 해석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너무도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울릉도옆의 다른 부속 섬들과 한층 더 비슷하도록(듯이) 그려져 있는 지도상의 것을 언제나"독도"개응과 집어 말하도록(듯이).

독도에 관해서 한국이 아이들에게"울릉도 동남"노래를 만들어 가르치는 것은 올바른 호국 정신을 기르는 교육이지만 일본이 아이들에게 독도를 일본의 영토와 가르치면 세뇌이며 아직 버릴 수 없었던 제국주의 야망의 투영입니까?

정말로 자신의 이성적 판단으로 많은 자료를 수집 해 고려한 끝에 한국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한국 특유의 한국 사회 전체가 개인에 가세하는 아브론크에위헤 그런 기회마저 박탈되어 신앙으로서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인가 한 번 검증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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