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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識者「中国は韓国に向けて有形無形の圧力をかけ、常に中国の顔色を伺わせるように仕向けている」……そしてそれは成功しているんだよなぁ


「フーバオも奪い、顔色を伺わせるようにする…韓国に仕込んだ中国の工作」(中央日報)

中国が韓国に対して行う影響力工作の実態を告発した『不通の中国夢』の著者で、慶煕(キョンヒ)大学中国語学科のチュ・ジェウ教授は22日、「中国もキムチと韓服が韓民族の文化遺産である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としながら「中国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SNS)をはじめとするすべてのインターネット空間を政府が徹底して統制している。韓国が反発しても中国政府がキムチ工程と韓服工程に対する投稿を許容しているのは自分たちの算法があるから」と話した。

--どのような算法なのか。

「キムチ工程と韓服工程が中国で最も盛んに行われたのはいつかを調べたことがあるが、韓流など韓国のソフトパワー(Soft Power)が世界的に認められた時だった。中国で、政府の指示でインターネット世論をコントロールする五毛党の秘密文書を見たことがある。中国政府がこれらの『工程』に相当介入していた。中国の自尊心を守りながらも韓国を牽制(けんせい)しようとする目的だとみられる」 (中略)

--韓国での中国の影響力工作はどうなのか。

「韓国での影響力工作の第1目標は韓半島(朝鮮半島)から米国勢力を追い出すことだ。中国は在韓米軍を撤収させ、韓米同盟を廃止しようとする。このようにすれば韓国を効果的に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る。中国は韓国で中国幻想(myth)を最大限に引き上げて中国フォビア(phobia、恐怖心)を最大限活用しようとする。地方自治体が投資誘致・対外交流を目的に中国側と疎通しているが、中国はこれを影響力工作の通路としている。名前だけ言えば誰か分かるほどの韓国の世論指導層が率先して親中情緒を形成しつつある」 (中略)

--中国の影響力工作をどのように防いだらよいか。

「幸い、韓国国民は賢い。中国の影響力工作が受け入れられず、かえって中国に言うべき事は言うように政府に要求している。中国は韓国制度の弱点に食い込もうとしているが、これを防がなければならない。▽外国の利益を代弁する活動をする個人や団体は必ず登録するべき▽スパイ罪を北朝鮮はもちろん外国に情報を提供する人にも問い▽国家安全保障と国益に反するサイバー行為を処罰する--など法を整えなくてはならない。また、我々の外交原則を明確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引用ここまで)



 中国が韓国を狙っ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ところ。
 恐怖と宥和のいわゆるファイヤ&アイス戦略を用いています。
 「恐怖」はTHAADミサイル配備について文句をつけ、韓国文化の受け入れ拒絶、中国人観光客の渡航禁止などを行ったもの。結果、自治権の返上とすら見られかねない「三不一限」を韓国から引き出すことに成功しました。
 あとムン・ジェインの国賓一人旅扱いも同じ文脈で語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ね。
 その一方で鞭と飴の飴の代表がパンダ外交。
 2頭のパンダを韓国に送り、大人気になりました。

 ただ、それらは戦略の手段であって、目的は別にあります。
 記事では「アメリカを韓国から引き剥がすこと」としています。
 それもひとつの目的ではありますが。
 根本は「アメリカの同盟国に不信感を育てること」ですよね。


 そのために「米韓関係」を狙っている。
 環の中でもっとも弱いつながりである「米韓関係」を損なうことができれば、他の多くの同盟国も不安定化させることができる。
 米韓軍事同盟を消滅させ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不安定化させることは可能であることをムン・ジェイン政権下で証明できています。

 1992年にフィリピンから米軍が撤退した3年後には南沙諸島で軍事施設の建設をはじめたように。
 アメリカの影響がなくなれば中国はスキップしながらそこに進出してくるのです。

 ま、韓国人は中国人を嫌ってはいます。中国に対する好感度は100点満点中35.5点。対象国でこれよりも低いのは北朝鮮の31点だけ。

韓国人の日本に対する好感度、34→42点に…北朝鮮・中国・ロシアは最下位1・2・3位(中央日報)

 それでも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の中国に向けた態度はアレでしたし、次の大統領とも目されているイ・ジェミョンは駐韓中国大使に三跪九頭叩しかねない勢いで対応していました。

 現在の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は「力による現状変更には徹底して反対」と自由主義国家としての矜持を持った発言をしてはいますが。
 どう見てもユン大統領は特異点でしかないんだよなぁ……。保守系の大統領だったイ・ミョンバクもパク・クネも中国しか見ていませんでした。
 そもそもオバマ政権下での副大統領だったバイデンに「韓国がアメリカの逆側に賭けるのはよくない」って言われたのはパク・クネでしたからね?

 


항상 중국의 안색을 묻도록(듯이) 박아 넣어진 한국

한국인 식자 「중국은 한국으로 향해서 유형 무형이 압력을 가해 항상 중국의 안색을 방문하게 하도록(듯이) 대하고 있다」……그리고 그것은 성공하고 있어


「후바오도 빼앗아, 안색을 방문하게 하도록(듯이) 하는…한국에 가르친 중국의 공작」(중앙 일보)
중국이 한국에 대해서 실시하는 영향력 공작의 실태를 고발한 「불통의 중국꿈」의 저자로, 경희(콜히) 대학 중국어 학과의 츄·제우 교수는 22일, 「중국도 김치와 한복이 한민족의 문화유산인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하면서 「중국은 소셜l 미디어(SNS)를 시작으로 하는 모든 인터넷 공간을 정부가 철저히 해 통제하고 있다.한국이 반발해도 중국 정부가 김치 공정과 한복 공정에 대한 투고를 허용 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의 산법이 있다로부터」라고 이야기했다.

어떠한 산법인가.
「김치 공정과 한복 공정이 중국에서 가장 활발히 행해진 것은 언젠가를 조사했던 것이 있다가, 한류 등 한국의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세계적으로 인정되었을 때였다.중국에서, 정부의 지시로 인터넷 여론을 컨트롤 하는 고모우당의 비밀 문서를 보았던 것이 있다.중국 정부가 이러한 「공정」에 상당 개입하고 있었다.중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한국을 견제(견제)하려고 하는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중략)

한국에서의 중국의 영향력 공작은 어떤가.

「한국에서의 영향력 공작의 제1 목표는 한반도(한반도)에서 미국 세력을 내쫓는 것이다.중국은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한미 동맹을 폐지하려고 한다.이와 같이 하면 한국을 효과적으로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중국은 한국에서 중국 환상(myth)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중국 포비아(phobia, 공포심)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지방 자치체가 투자 유치·대외 교류를 목적으로 중국측과 소통 하고 있지만, 중국은 이것을 영향력 공작의 통로로 하고 있다.이름만 말하면 누군가 알 정도의 한국의 여론 지도층이 솔선해 친중 정서를 형성하고 있다」(중략)

중국의 영향력 공작을 어떻게 막으면 좋은가.

「다행히, 한국 국민은 영리하다.중국의 영향력 공작이 받아 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중국에 말해야 할 일은 말하도록(듯이)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중국은 한국 제도의 약점에 먹혀들려 하고 있지만, 이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반드시 등록해야 할▽스파이죄를 북한은 물론 외국에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도 물어▽국가 안전 보장과 국익에 반하는 사이버 행위를 처벌하는 등 법을 정돈하지 않으면 안 된다.또, 우리의 외교 원칙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인용 여기까지)


 중국이 한국을 노리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곳.
 공포와 유화의 이른바 파이야&아이스 전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포」는 THAAD 미사일 배치에 대하고 불평을 적어 한국 문화의 수락 거절, 중국인 관광객의 도항 금지등을 실시한 것.결과, 자치권의 반납과조차 볼 수 있을 수도 있는 「해서는 안될 세가지일한」을 한국에서 꺼내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문·제인의 국빈 홀로 여행 취급도 같은 문맥으로 말할 수 있겠지요.
 그 한편으로 채찍과 엿의 엿의 대표가 팬더 외교.
 2마리의 팬더를 한국에 보내, 대인기가 되었습니다.

 단지, 그것들은 전략의 수단이며, 목적은 별로 있어요.
 기사에서는 「미국을 한국에서 당겨 벗기는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목적입니다만.
 근본은 「미국의 동맹국에 불신감을 기르는 것」이군요.


 그 때문에(위해) 「한미 관계」를 노리고 있다.
 환 중에서 가장 약한 연결인 「한미 관계」를 해칠 수 있으면, 다른 많은 동맹국도 불안정화 시킬 수 있다.
 한미 군사 동맹을 소멸시킬 수 없어도, 불안정화 시키는 것은 가능한 것을 문·제인 정권하에서 증명 되어 있습니다.
 1992년에 필리핀으로부터 미군이 철퇴한 3년 후에는 난사제도에서 군사시설의 건설을 시작한 것처럼.
 미국의 영향이 없어지면 중국은 스킵 하면서 거기에 진출해 옵니다.

 뭐, 한국인은 중국인을 싫어하고는 있습니다.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100점 만점중 35.5점.대상국에서 이것보다 낮은 것은 북한의 31점만.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 34→42점에…북한·중국·러시아는 최하위 1·2·3위(중앙 일보)

 그런데도 문·제인 전대통령의 중국으로 향한 태도는 아레였고, 다음의 대통령과도 주목받고 있다이·제몰은 주한중국 대사에 3궤쿠즈고 할지 모를 기세로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윤·손뇨르 대통령은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는 철저히 해 반대」라고 자유주의국가로서의 긍지를 가진 발언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어떻게 봐도 윤 대통령은 특이점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보수계의 대통령이었던 이·몰바크도 박·쿠네도 중국 밖에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원래 오바마 정권하에서의 부통령이었던 바이덴에 「한국이 미국의 역측에 거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말을 들은 것은 박·쿠네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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