怒った韓国人ママ、またウンコを使って保育園の先生にやり返す
世宗市で保育園の教師を叩いた40代の保護者に執行猶予
保育園の教師にウンコが入ったおむつを投げて怪我をさせた保護者に裁判所が執行猶予を言い渡した。
ウンコが入ったおむつを浴びた保育園の教師の姿
22日に法曹界によると、大田地裁判事9単独のコ・ヨンシク裁判官は裁判にかけられたA氏（45・女）に懲役6カ月、執行猶予2年を言い渡した。
A氏は昨年9月10日に世宗市のある病院で保育園の教師B氏（53・女）の顔に自分の子供のウンコが入ったおむつで叩き、目を打撲するなどの傷を負わせた疑いで裁判にかけられた。
A氏は保育園で長男（2）が怪我をしたことから保育園側のギャクタイを疑っており、園長と一緒に病院を訪れたB氏と対話中に腹立ちまぎれに犯行を行ったと伝えられた。
裁判所は「対話のために訪れた保育園の教師の顔をウンコが入ったおむつで叩いて怪我をさせるなど罪質は良いとは言えず、この教師は屈辱感を感じるとともに精神的な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と言いながら、「ただ罪を認めており、傷も深くない点を考慮した」と量刑の理由を明らかにした。
（後略）
キムチ殴りは韓国人の必殺技から脱落した
화낸 한국인 마마, 또 운코를 사용해 보육원의 선생님에게 다시한다
세종시에서 보육원의 교사를 두드린 40대의 보호자에게 집행 유예
보육원의 교사에 운코가 들어간 기저귀를 던지고 상처를 시킨 보호자에게 재판소가 집행 유예를 명했다.
운코가 들어간 기저귀를 받은 보육원의 교사의 모습
22일에 법조계에 의하면, 오타 지방 법원 판사 9 단독의 코·욘시크 재판관은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A씨(45·여자)에게 징역 6개월, 집행 유예 2년을 명했다.
A씨는 작년 9월 10일에 세종시가 있는 병원에서 보육원의 교사 B씨(53·여자)의 얼굴에 자신의 아이의 운코가 들어간 기저귀로 두드려, 눈을 타박하는 등의 상처를 입게 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다.
A씨는 보육원에서 장남(2)이 다친 것으로부터 보육원측의 개크타이를 의심하고 있어 원장과 함께 병원을 방문한 B씨와 대화중에 화가 나 잊혀져에 범행을 실시했다고 전해졌다.
재판소는 「대화를 위해서 방문한 보육원의 교사의 얼굴을 운코가 들어간 기저귀로 두드리고 상처를 시키는 등 죄질은 좋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이 교사는 굴욕감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정신적인 쇼크를 받고 있다」라고 하면서, 「단지 죄를 인정하고 있어 상처도 깊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라고 양형의 이유를 분명히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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