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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老区のアパートで親のいない少女にセックスを求めた小学生
チェ・ジェホン記者
2024-04-23 02:03 更新
体を露出して「セックスしよう」と提案
親のいない少女を尾行し、性的虐待をする行為
軍入隊は「問題のある生徒の進学を阻止するために公表された」
地方事務所として、この事件は捜査のためソウル地方警察庁に引き渡された。
ソウル新聞
ソウルのあるアパート団地で小学校の高学年の男子生徒が保護者なしで通う若い女子学生だけを選んでセクハラする事件が発生し、波紋が大きくなった中で、遅れて警察が捜査に着手した。
22日、九老警察署などによると、先月15日の昼、ソウル九老区のアパート団地で小学生5～6年生と推定されるA君らが、低学年女子学生3人を強制的に追行したという申告が受け付けられた。
警察への通報は被害生徒の保護者によるものであることが判明し、警察は先月18日にソウル地方警察庁に事件を引き渡し、現在捜査が進められていると伝えられている。
事件が起きた九老区のアパートには20日、住民代表会議（入隊）の通知が貼られた。 通知には、A君を含む男子学生3人が若い女子学生を尾行し、「性的遊び」と引き換えに「金を払う」と言ってなだめたという情報が含まれていた。
通知によると、被害女性らが「なぜ私たちにこんなことをするのか」と抗議したという。 A君らは「他の子は母親と一緒に行かないでほしい」と答えた。 入隊チームによると「君たちは完璧だ」と話したという。
九老区のアパートに貼られた住民代表会議のお知らせ。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のキャプチャ
犯行が未遂にとどまった後、A君は学園車で降りた8歳の女の子に沿って遊び場で誘引した後、自分のズボンを下げて身体の主要部位を見せて「あなたのものも見せろ」と話した。 驚いた女子生徒が逃げてアパート共同玄関に入ると後に入った後、女子生徒に「閉鎖回路（ＣＣ）ＴＶがない階段室に行こう」とひざまずいて祈った。 この時もＡ君の身体露出が続いた。
軍側は「被害防止と被害者保護のために、Aさんのような人物が近隣の中学校に入るのを阻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教育庁の強力な対応を要求し、民事告訴も提起する」と述べた。
遅れて該当事件が知られると、オンラインでも衝撃的という反応が相次いだ。 「怖くて女の子たちはどのように育てるのか」「みんなで一緒に働くのに両親が24時間隣にいるかもしれないし」 「もはや以前に小学生ではない。 韓国の触法少年制度を取り除か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の反応が出た。
チェ・ジェホ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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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 아파트에서 부모의 없는 소녀에게 섹스를 요구한 초등 학생
최·제이 폰 기자
2024-04-23 02:03갱신
몸을 노출해 「섹스 하자」라고 제안
부모의 없는 소녀를 미행해, 성적 학대를 하는 행위
군입대는 「문제가 있는 학생의 진학을 저지하기 위해서 공표되었다」
지방 사무소로서 이 사건은 수사를 위해 서울 지방 경찰청에 인도해졌다.
서울 신문
서울이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의 고학년의 남자 학생이 보호자 없이 다니는 젊은 여학생만을 선택해 성희롱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커진 가운데, 늦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구로 경찰서등에 의하면, 지난 달 15일의 낮,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 학생 56년생으로 추정되는 A군등이, 저학년 여학생 3명을 강제적으로 추행 했다고 하는 신고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경찰에의 통보는 피해 학생의 보호자에 의하는 것인 것이 판명되어, 경찰은 지난 달 18일에 서울 지방 경찰청에 사건을 인도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구로구의 아파트에는 20일, 주민 대표 회의(입대)의 통지가 붙여졌다.통지에는,A군을 포함한 남학생 3명이 젊은 여학생을 미행해, 「성적 놀이」라고 교환에 「돈을 지불한다」라고 해 달랬다고 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
통지에 의하면, 피해 여성등이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인가」라고 항의했다고 한다. A군등은 「다른 아이는 모친과 함께 가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입대 팀에 의하면 「자네들은 완벽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구로구의 아파트에 붙여진 주민 대표 회의의 소식. 온라인 커뮤니티의 capther
범행이 미수에 머무른 후, A군은 학원차로 내린 8세의 여자 아이에 따라서 놀이터에서 유인한 후, 자신의 바지를 내려 신체의 주요 부위를 보여 「당신의 것도 보여라」라고 이야기했다. 놀란 여자 학생이 도망쳐 아파트 공동 현관에 들어가면 후에 들어간 후, 여자 학생에게 「폐쇄 회로(CC) TV가 없는 계단실에 가자」라고 무릎 꿇어 빌었다. 이 때도 A군의 신체 노출이 계속 되었다.
군측은 「피해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A씨와 같은 인물이 근린의 중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라고 해, 「교육청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해, 민사 고소도 제기한다」라고 말했다.
늦어 해당 사건이 알려지면, 온라인에서도 충격적이라고 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무서워서 여자 아이들은 어떻게 기르는 것인가」 「모두 함께 일하는데 부모님이 24시간근처에 있을지도 모르고」 「이미 이전에 초등 학생은 아니다. 한국의 촉법소년 제도를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등의 반응이 나왔다.
최·제이 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