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는 초원의 해와 달.

鮮은 물고기와 양羊.

그런데 朝는 초기 상형字때에서 중간에 초원의 해와 물로 바뀌다  다시 초원의 해와 달로 원상복귀한다.

鮮은 초기 물고기 위에 양이 있는 모양였다.

한국의 문자 교육을 받은 일본인도 이해하기 쉽다.

왜냐면 일본인의 한문 교육을 우리가 했기 때문에.

일본인 朝를 asa로 읽는 것이 존재.

國祖 단군이 세운 첫 도시 이름이 전해지는 것.

asa dal, asdal 등

阿斯(한국어의 音讀 asa), 達(音讀 dal 한국어 땅과 들판을 의미한다)

비슷한 경우로 빛이 든 양달 그늘 진 응달등이 있다. 

백제시대 2품 관등의 달솔(達率)에서 나[川을 의미]솔(奈率) 고구려 가라달(可邏達) 대모달(大模達)

확장된 의미로 지키는 땅이나 분봉된 땅.

알 수 있는 사실로 朝 자체가 城邑國명으로 쓰여졌다는 것.

朝의 상형문자.

한국 무속에서 지속해온 신앙중 세속적으로 최고 지위를 日月星辰이 갖는다.

제정일치 사회.

朝가 原國名이고 鮮은 형용적인 것이거나 후대적인 신생 國 융합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鮮은 언덕을 의미하기도 한다. 특히 周가 성립할 때에 도달한 경계의 곳을 鮮으로 언급했다.

‘周의王이 商을 멸하며(王乃出圖商), 도달한 곳이 鮮언덕(至于鮮原)’

鮮자체가 達과 같은 땅 지형을 의미함도 가능 하다.

어떻게 보면 鮮이 朝와도 통하는 뜻이 있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단군의 첫 국명은 조선등이 아니라

아사 아스 [a sa] /a- s/

언덕위에 성곽 도시 朝

고대 한국의 축성을 보면 단번에 이해가 가는 맥락.

하나가 더 있다.

한 韓

여기도 해가 뜬다. 정확히는 아침해 빛나는 간/ga[r]-an/倝

오른편은 가죽 韋로 잘 알려진 것.

그러나 韋는 갑골문에서 성곽 주위를 도는 병사들의 발 모양을 의미한다.

이는 여러 곳에 그 의미들이 남는다.

토인들의 군대 自衛隊

朝를 상정하면 영역은 현재의 황토고원지대가 비정되고,

韓을 상정하면 요하와 한반도 만주를 걸치는 지역이 비정된다.

韓은 朝의 후행적인 성격을 갖는다.

韓은 제정이 분리되는 시기에 등장한다.

또한 韓은 三韓으로 2천년 이상 신라 고려 後조선을 지칭하는 말로 유지된다.

대표적인 것이 류큐왕이 지시해서 만든

三韓의 우수한 것을 모아놓은 것을 첫번째

두번째가 明나라 세번째가 일본땅을 언급.

당시의 류큐인도 인식하는 사실도 三韓 = 朝鮮이다.

사실 지구의 민족 국가들중 맥락과 계통 연원이 한국만큼 실증적 서사를 갖춘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본은 한국의 키치Kitsch 민족국가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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