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に招待されずにションボリ中の韓国、横から中国に嘲笑される
韓国のG7招待の失敗に中国メディア「G8の夢が粉々」
韓国が今年6月に開かれる主要7カ国（G7）首脳会議に招待されなかったことが伝えられた中、中国政府がこの時を逃さず韓国の対中外交戦略に対して露骨な非難に乗り出した。中国との関係を壊し、西側との連帯を強化したものの、帰ってきたのは無視と無関心だけということだ。
米国のアントニー・ブリンケン国務長官が18日（現地時間）、イタリア南部のリゾート地カプリで開かれたG7外相会議に出席している
中国官営の環球時報の英語版は22日夜にコラムを出し、「G7への進出を切望してきた韓国は、6月にイタリアで開かれる首脳会議に招待されなかった」とし、「粉々に砕けた韓国のG8（G7+韓国）入りの夢は、西側はそれほど関心が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と主張した。
議長国であるイタリアからの公式発表はないが、最近の外交関係者によると、6月のG7首脳会議の招待国に韓国は含まれていないという。韓国国内では、G7招待の霧散を巡り野党を中心に非難が起きており、与野党の攻防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
中国も韓国野党の主張に注目した。環球時報は「韓国の野党である”共に民主党”が『中国との関係を犠牲にして西側との連帯を強化した現政府の対外政策がこのような結果をもたらした』と非難している」と伝えた。
そして「G8ビジョンを持つ韓国はその中間段階にあたる「G7+」構想を推進してきたが、イタリアから招待されなかった」とし、「今回の結果は韓国の外交方針と自己評価に大きな打撃を与えるしかなく、特に西欧の目には韓国が考えるほど重要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と主張した。また「韓国は、文在寅政府時代の2020年と2021年にはG7首脳会談に招待され、尹錫悦政府時代の昨年5月に日本のG7首脳会談のときにも招待された」とし、「その時から韓国のG8ドリームに対する声がよく聞こえ始め、外交部長官までもが韓国がG8国家になる資格が十分あると主張していた」と伝えた。
昨年、G7議長国である日本の招待によってオブザーバー国の資格でG7首脳会議に参加した尹錫悦大統領
上海対外経済貿易大学韓半島研究センターの詹德斌所長は「外交的努力にも関わらず韓国が招待されなかったのは、政府の原初的な失敗」とし、「近頃起きた外交的な挫折はG7から無視されたことはだけでない。昨年末にもEXPOの誘致にも失敗している」と強く非難した。
韓国の失敗を伝える中国官営メディアのほとんどがこの話題で盛り上がっている。特にイタリアはG7国家でありながら、中国の一対一路の序盤の事業に参加するなど、中国と密接な関係を結んでいる。そのようなイタリアのG7首脳会議に韓国が招待さ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事実上、中国をはじめとする国々が韓国の参加をブロックすることに成功し、これを通じて中国が持つ国際的影響力が立証されたと考える雰囲気だ。
更に、韓国を含む西側諸国の結束を揺さぶろうとする意図もほのめかした。環球時報は「一部のアナリストは、韓国がG7に加入する上で最も高いハードルは日本であり、日本はアジアの国家としての地位が揺らぐことを望まないと語る」とし、「韓国がアメリカ主導の集団の中で日本の影響力を薄めている」と主張した。
そして「アメリカは韓国をG7に招待しようとする誠意がほとんどない」とし、「アメリカが覇権を維持するためには韓国の金と資源と外交的立場による支援が必要だが、韓国と日本がアメリカの関心を引くために競争させる方法もよく心得ている」と付け加えた。
尹錫悦大統領が昨年5月21日の広島G7首脳会議場のグランドプリンスホテルでバイデン大統領と岸田文夫首相と韓米日首脳会談を行っている
韓国のG7など西欧の結社体に加入しようとする努力は「劣等感」のためとこき下ろした。環球時報は詹署長の発言を引用しながら、「韓国は常に西側諸国を先進国と考え、このような排他的集団に合流して自分の地位を誇示することを希望してきたが、これは劣等感の発現」とし、「西欧は世界を少数の国が占有していると考え、BRICSに代表される多くの国々が存在する事実を見落としている」と指摘した。
詹署長は「過去、韓国がG7に求愛された理由は中国との友好関係のためであり、これは韓国により高い戦略的価値を与えた」とし、「もはや韓国は西側と完全に協力して積極的に中国に対立しているため、西側はこれ以上韓国に求愛するための努力を傾ける必要がない」と述べた。
そして「韓国が心から世界から尊敬されるためには中国と対決するアメリカに一方的に従うのを止め、韓国のための成熟した決定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G7에 초대되지 않고 션보리중의 한국, 옆에서 중국으로 조소된다
한국의 G7초대의 실패에 중국 미디어 「G8의 꿈이 가루들」
한국이 금년 6월에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대되지 않았던 것이 전해진 중국, 중국 정부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한국의 대 중국 외교 전략에 대해서 노골적인 비난에 나섰다.중국과의 관계를 부수어, 서쪽과의 연대를 강화했지만, 돌아온 것은 무시와 무관심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국의 안토니·브린켄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의 리조트지 카프리로 열린 G7외상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중국 관영의 환구 시보의 영문판은 22일밤에 칼럼을 보내, 「G7에의 진출을 간절히 바라 온 한국은, 6월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초대되지 않았다」라고 해, 「가루들에 부서진 한국의 G8(G7+한국)들이의 꿈은, 서쪽은 그만큼 관심이 없는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의장국인 이탈리아로부터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최근의 외교 관계자에 의하면, 6월의 G7정상회의의 초대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다고 한다.한국 국내에서는, G7초대의 무산을 둘러싸 야당을 중심으로 비난이 일어나고 있어 여야당의 공방이 전개되고 있다.
중국도 한국 야당의 주장에 주목했다.환구 시보는 「한국의 야당인"모두 민주당"이 「중국과의 관계를 희생해 서쪽과의 연대를 강화한 현정부의 대외 정책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다」라고 비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G8비전을 가지는 한국은 그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G7+」구상을 추진해 왔지만, 이탈리아로부터 초대되지 않았다」라고 해, 「이번 결과는 한국의 외교 방침과 자기 평가에 큰 타격을 줄 수 밖에 없고, 특에 서구의 눈에는 한국이 생각할 만큼 중요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또 「한국은, 문 재인정부 시대의 2020년과 2021년에는 G7정상회담에 초대되어 윤 주석기쁨 정부 시대의 작년 5월에 일본의 G7정상회담 때에도 초대되었다」라고 해, 「그 때부터 한국의 G8드림에 대한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해 외교부장관까지도가 한국이 G8국가가 되는 자격이 충분히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작년, G7의장국인 일본의 초대에 의해서 옵서버국의 자격으로 G7정상회의에 참가한 윤 주석기쁨 대통령
샹하이 대외 경제 무역 대학 한반도 연구 센터의 빈소장은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초대되지 않았던 것은, 정부의 원초적인 실패」라고 해, 「최근 일어난 외교적인 좌절은 G7로부터 무시된 것은 뿐만이 아니다.작년말에도 EXPO의 유치에도 실패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난 했다.
한국의 실패를 전하는 중국 관영 미디어의 대부분이 이 화제로 분위기가 살고 있다.특히 이탈리아는 G7국가면서, 중국의 일대일로의 초반의 사업에 참가하는 등,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묶고 있다.그러한 이탈리아의 G7정상회의에 한국이 초대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사실상, 중국을 시작으로 하는 나라들이 한국의 참가를 블록 하는 것에 성공해, 이것을 통해서 중국이 가지는 국제적 영향력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다.
또한, 한국을 포함한 서방제국의 결속을 흔들려고 하려는 의도도 암시했다.환구 시보는 「일부의 어널리스트는, 한국이 G7에 가입하는데 있어서 가장 높은 허들은 일본이며, 일본은 아시아의 국가로서의 지위가 요동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한다」라고 해, 「한국이 미국 주도의 집단 중(안)에서 일 책의 영향력을 엷게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미국은 한국을 G7에 초대하려고 하는 성의가 거의 없다」라고 해,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돈과 자원과 외교적 입장에 의한 지원이 필요하지만, 한국과 일본이 미국의 관심을 당기기 위해서 경쟁시키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작년 5월 21일의 히로시마 G7정상회의장의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바이덴 대통령과 키시타 후미오 수상과 한미일 정상회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의 G7 등 서구의 결사체에 가입하려고 하는 노력은 「열등감」이기 때문에 곳 나무 내렸다.환구 시보는 서장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한국은 항상 서방제국을 선진국이라고 생각해 이러한 배타적 집단에 합류해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는 것을 희망해 왔지만, 이것은 열등감의 발현」이라고 해, 「서구는 세계를 소수의 나라가 점유 하고 있다고 생각해 BRICS로 대표되는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장은 「과거, 한국이 G7에 구애된 이유는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위해여, 이것은 한국에 의해 비싼 전략적 가치를 주었다」라고 해, 「이미 한국은 서쪽과 완전하게 협력해 적극적으로 중국에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서쪽은 더 이상 한국에 구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이 진심으로 세계로부터 존경받기 위해서는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에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을 멈추어 한국을 위한 성숙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