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ジャース大谷翔平投手（29）が25日、「大きな夢を見よう！プロジェクト」を開始する。5月5日の子どもの日にちなんで、自身も愛用する寝具メーカー西川の「エアー」マットレス約2500本を、全国の子どもたちに向けプレゼントする。
大谷はこれまでも社会貢献活動を続けてきた。昨年11月、日本全国の小学校へ計6万個の野球グローブを寄贈。1月の「令和6年能登半島地震」では、100万ドル（約1億4000万円）を寄付してきた。
今回も大谷の発案により、「西川」との共同プロジェクトが実現した。今回のプロジェクトに際し「子供たちに自分も愛用している「エアー」で良い睡眠をとってもらって、一緒に大きな夢を見てもらいたいと思いプレゼントを決めました」とメッセージを送った。
【プロジェクトの概要など】
概要：日本全国の子どもたち（小学生～大学生まで）が、在籍する学生寮、学習塾、トレーニング施設等に無償で提供し、睡眠の大切さを日本全国の子どもたちに伝える社会貢献プロジェクト。
応募方法：プロジェクト特設サイト上で、「いっぱい寝てかなえたい大きな夢」についての作文（100文字以上）と、5名以上の団体が写っている写真の提出が必須。応募締め切り：6月16日。
다저스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9)가 25일, 「큰 꿈을 꾸자!프로젝트」를 개시한다.5월 5일의 어린이 날을 기념하여, 자신도 애용하는 침구 메이커 니시카와의 「에어」매트리스 약 2500개를, 전국의 아이들에게 향해 선물 한다.
오오타니는 지금까지도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왔다.작년 11월, 일본 전국의 초등학교에 합계 6만개의 야구 글로브를 기증.1월의 「령화 6년 노토반도 지진」에서는, 100만 달러( 약 1억 4000만엔)를 기부해 왔다.
이번도 오오타니의 발안에 의해, 「니시카와」라는 공동 프로젝트가 실현되었다.이번 프로젝트에 즈음해 「아이들에게 자신도 애용하고 있는 「에어」로 좋은 수면을 매우들은, 함께 큰 꿈을 꾸어 주었으면 한다고 마음 선물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프로젝트의 개요 등】
개요：일본 전국의 아이들(초등 학생 대학생까지)이, 재적하는 기숙사, 학원, 트레이닝 시설등에 무상으로 제공해, 수면의 중요함을 일본 전국의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응모 방법：프로젝트 특설 사이트상에서, 「가득 자 만족시키고 싶은 큰 꿈」에 대한 작문(100 문자 이상)과 5명 이상의 단체가 비치고 있는 사진의 제출이 필수.응모 마감：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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