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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裁判所で「盗まれた仏像は日本に所有権がある」との判決から半年、一切返還作業は進まず……これが韓国のやりかたよ


共同通信「韓国が日本所有認定した高麗仏像の返還時期が不透明」(YTN・朝鮮語)

日本の寺院から盗まれ、韓国に密搬入された高麗時代の金銅観音菩薩坐像の所有権が日本にあるという韓国司法部の判決が出てから6カ月になりますが、仏像の返還時期は依然として不透明だと共同通信が報じました。

共同通信は、長崎県と対馬市が韓国の裁判所の判決後、韓日当局から仏像の返還時期について詳しい説明を聞いていないと伝えました。

共同通信によりますと、韓国政府関係者は先月、「関係省庁の手続きが終われば、判決に基づいて措置が取ら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ました。

日本政府関係者は「返還に向けた手続きが進んで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が、返還時期を予測するのは難しいと説明しました。

対馬市は、仏像が戻ってきたら盗難に遭わないよう、市立博物館の収蔵庫に保管する方針です。

共同通信は、対日外交を重視する尹錫悦政権下で返還への期待感が高まっているものの、尹政権の対日外交を「屈辱外交」と批判した野党が総選挙で大勝したことが不安要因だと分析しました。
(引用ここまで)



 去年10月にようやく、盗難から11年かかって対馬にある観音寺の所有権が認められた観世音菩薩坐像。

韓国最高裁、対馬から盗まれた仏像の所有権は日本の観音寺にあると認定、ようやく判決確定で返還への第一歩に(ただし、まだ問題は……)(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すでに対馬市には文化財盗難を防ぐための博物館ができています。

対馬の文化財を韓国人の手から守れ! 博物館で預かり管理する方向へ(楽韓Web過去エントリ)

 観音寺は返還された後にはこちらに保管して時折展示する……といった形にするとの話でしたが。

 判決から半年経っても返還作業が進んでいるとの話は出てきていません。
 判決後、1ヶ月くらいしてから「返還の方向で動いている」との報道はあったのですが。
 以降、梨の礫。


 1月には「音沙汰がない」とする観音寺前住職の声が報道されていました。

韓国最高裁判決から3か月、盗まれた対馬の仏像戻らないまま…前住職「返還の情報全くない」(読売新聞)

 で、そのまま半年経過と。

 見えていた未来のひとつではありますかね。
 「所有権が認められても返還しようとしない」っていう。
 この記事にもあるように野党側に「屈辱外交」として外交方針を責められている中、仏像を日本に返還したらどうなるかって部分が大きいのでしょうが。

 まあ、これが「韓国のやりかた」ってわけです。
 日本に対しては司法の判断とか、国際法、条約なんもかんも無視していいってことです。
 日本も韓国に対して、「韓国はそう動く」ってことを前提で動く必要があるでしょうね。

 


한국은 냉큼 불상을 반환해 주세요

한국의 재판소에서 「도둑맞은 불상은 일본에 소유권이 있다」라는 판결로부터 반년, 일절 반환 작업은 진행되지 않고……이것이 한국의 사용 방법이야


쿄오도통신 「한국이 일본 소유 인정한 고려 불상의 반환 시기가 불투명」(YTN·조선어)
일본의 사원으로부터 도둑맞아 한국에 밀반입된 고려시대의 금동 관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이 일본에 있다고 하는 한국 사법부의 판결이 나오고 나서 6개월이 됩니다만, 불상의 반환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면 쿄오도통신이 알렸습니다.

쿄오도통신은, 나가사키현과 대마도시가 한국의 재판소의 판결 후, 한일 당국으로부터 불상의 반환 시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쿄오도통신에 의하면, 한국 정부 관계자는 지난 달, 「관계 부처의 수속이 끝나면, 판결에 근거하고 조치가 취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반환을 향한 수속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만, 반환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마도시는, 불상이 돌아오면 도난을 당하지 않게, 시립 박물관의 수장창고에 보관할 방침입니다.
쿄오도통신은, 대일 외교를 중시하는 윤 주석기쁨 정권하에서 반환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윤정권의 대일 외교를 「굴욕 외교」라고 비판한 야당이 총선거로 대승했던 것이 불안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작년 10월에 간신히, 도난으로부터 11년 걸려 대마도에 있는 관음사의 소유권이 인정된 관세음 보살좌상.

한국 최고재판소, 대마도로부터 도둑맞은 불상의 소유권은 일본의 관음사에 있다고 인정, 간신히 판결 확정으로 반환에의 제일보에(다만, 아직 문제는……)(락한Web 과거 엔트리)

 벌써 대마도시에는 문화재 도난을 막기 위한 박물관이 되어 있습니다.

대마도의 문화재를 한국인의 손으로부터 지켜라! 박물관에서 맡아 관리할 방향에(락한Web 과거 엔트리)

 관음사는 반환된 후에는 이쪽에 보관해 때때로 전시한다……라고 하는 형태로 한다라는 이야기였지만.

 판결로부터 반년 지나도 반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이야기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판결 후, 1개월 정도 하고 나서 「반환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의 보도는 있었습니다만.
 이후, 배의 력.


 1월에는 「소식이 없다」라고 하는 관음사전 주직의 소리가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한국 최고재판소 판결로부터 3개월, 도둑맞은 대마도의 불상 돌아오지 않은 채…전 주직 「반환의 정보 전혀 없다」(요미우리 신문)

 그리고, 그대로 반년 경과와.

 보이고 있던 미래의 하나입니까.
 「소유권이 인정되어도 반환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이 기사에도 있다 게야당 측에 「굴욕 외교」로서 외교 방침을 꾸짖을 수 있고 있는 중, 불상을 일본에 반환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부분이 클 것입니다가.

 뭐, 이것이 「한국의 사용 방법」은 (뜻)이유입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사법의 판단이라든지, 국제법, 조약도 관도 무시해도 좋다는 일입니다.
 일본도 한국에 대해서, 「한국은 그렇게 움직인다」라는 일을 전제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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