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もできなかったことをやってのけた」 共に民主・李在明代表の熱烈支持者たちが再選運動を展開 韓国総選挙
韓国の進歩(革新)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内から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再選論が出る中、李代表の熱烈な支持者たちが李代表再選署名運動を展開している。李代表の支持者団体「ジェムジェム自願奉仕団」は、署名文に「雑草のような生命力で長くつらい弾劾の門を開ける政治家は李在明しかいない」「再任を叫ぶ党員らの熱望を李代表が受容し、これまで党内既得権勢力の反対と妨害によって行い得なかった李在明印の改革と革新を展開すべき」と記した。
【写真】「開けろ!」「警察の犬め」 鉄網シャッターを挟んで警察と対峙する李在明代表の過激支持者たち
支持者らは、李代表が韓国憲政史上初めて、野党である状況で175議席を得て湖南(全羅道地方)の議席を独占したとして「故・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も成し遂げられなかった業績」だとした。その上で「李代表が再任してこそ、金建希(キム・ゴンヒ)特別検察、チェ上等兵特別検察、梨泰院惨事特別検察、李代表襲撃事件の黒幕と不十分な捜査を明らかにする国政調査や特別検察を実現できる」と主張した。李代表が再選されてこそ、民主党が与党に対して強硬な闘争に出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わけだ。
こうした雰囲気の中で、民主党の青年職員が「反明(反・李在明)」として追及され、熱烈な支持者らの攻撃を受ける事態も起きた。親明系の民主党青年党員の集まりだという「波動」は「梁素栄(ヤン・ソヨン)離党記者会見文を代筆したと分かった中浪区大学生委員長を全国大学生委員長権限代行に任命する案件が、19日に最高委員会議に上程される予定」「最高委の議決を防ぐことができなければ、梁素栄シーズン2を経験することにもなりかねない。党員の皆さんの関心と行動が必要」と主張した。
民主党全国大学生委員長出身の梁素栄氏(31)は、李代表を批判して熱烈な支持層の標的になり、今年2月に民主党を離党。同じく民主党を1月に離党した李洛淵(イ・ナクヨン)元首相の新党「新しい未来」に合流して、比例代表候補1番になった。梁氏と大学生委員会で共に活動してきたJ氏が大学生委員長権限代行に任命されるといううわさが出て、ケッタル(改革の娘。李代表の熱烈な支持層)が公に狙い撃ちしているのだ。しかしJ氏は、ケッタル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在明の村」で「あなたと私のジェムミョンの輪」という名で活動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李代表の支持者がソーシャルメディア上でJ氏のアカウントに攻撃コメントを付けると、「私が離党会見文を代筆したという話は虚偽」という釈明文も残した。
「김대중도 할 수 없었던 것을 해치웠다」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의 열열지지자들이 재선 운동을 전개 한국 총선거
한국의 진보(혁신) 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내로부터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 재선론이 나오는 중, 이 대표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이 대표 재선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 대표의 지지자 단체 「슬램덩크 슬램덩크자원봉사단」은, 서명문에 「잡초와 같은 생명력으로 길고 괴로운 탄핵의 문을 여는 정치가는 이재명 밖에 없다」 「재임을 외치는 당원등의 열망을 이 대표가 수용해, 지금까지 당내 기득권 세력의 반대와 방해에 의해서 이해할 수 없었던 이재명인의 개혁과 혁신을 전개해야 할」이라고 적었다.
【사진】「열어라!」 「경찰의 개째」철망 셔터를 사이에 두어 경찰과 대치하는 이재 명대표의 과격 지지자들
지지자등은, 이 대표가 한국 헌정 사상최초째라고, 야당인 상황으로 175 의석을 얻어 호남(전라도 지방)의 의석을 독점했다고 해서 「 고 ·김대중(김대중) 전 대통령도 완수할 수 없었던 실적」이라고 했다.게다가로 「이 대표가 재임해야만, 김 켄희(김·곤히) 특별 검찰, 최 상등병 특별 검찰, 이태원 참사 특별 검찰, 이 대표 습격 사건의 흑막과 불충분한 수사를 분명히 하는 국정 조사나 특별 검찰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이 대표가 재선되어야만, 민주당이 여당에 대해서 강경한 투쟁하러 나올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