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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最悪の「ドーハの悲劇」40年ぶり五輪出場失敗の韓国サッカー、“戦略なき拙戦”が招いた惨事

史上最悪の「ドーハの悲劇」40年ぶり五輪出場失敗の韓国サッカー、“戦略なき拙戦”が招いた惨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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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サッカー史上最悪の拙戦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動画】韓国代表、悲痛な帰国現場

開催国カタールを避けたことに何の意味もなかった。戦略の失敗はもちろん、「対応不足」「一部選手の安易な姿勢」「退場の悪材料」などが重なり、最後は凄惨に崩壊した。

ファン・ソンホン監督率いるU-23韓国代表は4月26日(日本時間)、カタール・ドーハのアブドゥッラー・ビン・ハリーファ・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U-23アジアカップ(パリ五輪アジア最終予選)準々決勝で、シン・テヨン監督率いるインドネシアと対戦。

延長120分間を2-2で終え、PK戦で10-11と敗れベスト8敗退となった。

同大会はパリ五輪男子サッカーのアジア最終予選を兼ねており、上位3カ国が本大会にストレートイン。4位国はアフリカのギニアと大陸間プレーオフを行う。

韓国サッカーは1988年ソウル五輪から2021年東京五輪まで、世界初となる9大会連続五輪出場に成功してきた。

しかし今回の「ドーハの悲劇」によって、最後に予選敗退した1984年ロサンゼルス五輪以来、40年ぶりに本大会出場に失敗した。

日本戦と同じ戦術…“まったくの無意味”

韓国はライバルの日本含むグループBで3戦全勝で首位通過し、決勝トーナメントに進んだ。

日本との最終節(1-0勝)で敗れた場合はグループ2位となり、A組1位の開催国カタールとの対戦が避けられなかった。

ホームアドバンテージを持つカタールを回避し、A組2位のインドネシアと対戦することが比較的容易だったのも事実だ。

しかし、韓国の世代別やA代表でも指揮を執ったシン・テヨン監督のインドネシアは、圧巻のパフォーマンスで韓国を退けた。

ファン・ソンホン監督は、グループステージ3得点を挙げたFWイ・ヨンジュン(20、水原FC)をベンチスタートとし、前線は左からMFオム・チソン(21、光州FC)、MFカン・ソンジン(21、FCソウル)、MFホン・シフ(23、仁川ユナイテッド)を並べる3トップを敷いた。

また、日本戦同様に本職ボランチのMFイ・ガンヒ(22、慶南FC)を最終ライン中央に据える3バック戦術を採用した。

(写真提供=韓国サッカー協会)U-23韓国代表

しかし、まったくの無意味だった。

インドネシアはオランダ生まれの帰化選手であるFWラファエル・ストライク(21、デン・ハーグ)を中心に、前線から強力なプレスで韓国の攻撃をコントロールした。また、持ち味のスピードある攻撃で韓国のゴールを襲った。

前半7分にはイ・ガンヒがミドルシュートでゴールネットを揺らしたが、VARの結果、味方選手がオフサイドと判定され得点が取り消された。

そして直後の7分後、韓国は思わぬ失点を喫する。ストライクにペナルティエリア手前から絶妙なコントロールシュートを打たれ、痛恨の先制を許してしまう。

衝撃的なのは、韓国が失点後も効率的にインドネシアを攻略できなかったことだ。逆に、MFマルセリーノ・フェルディナン(19、デインズ)などインドネシア攻撃陣の猛攻に遭い、追加失点のピンチに陥った。

しかし、この局面でファン・ソンホン監督はこれといった変化を与えなかった。

前半45分には“幸運のオウンゴール”で運よく同点に追い付いたが、3分後に2点目のゴールを奪われた。

最終ラインから放られたロングボールがバウンドして自陣ペナルティエリア内まで入ると、韓国の最終ラインと並走したストライクが上手く落下地点を読んでボールを流し込んだ。

このとき、ストライクを挟んでいたイ・ガンヒとDFチョ・ヒョンテク(22、金泉尚武)は数的優位にもかかわらず、簡単にゴールを許してしまった。

(写真提供=韓国サッカー協会)得点に喜ぶインドネシアの選手

韓国は後半序盤にも緩い守備でDFプラタマ・アルハン(23、水原FC)に決定的なシュートを許すなど、安易な対応でピンチを招いた。

加えて、ファン・ソンホン監督が“勝負の一手”として後半開始から投入したイ・ヨンジュンが、後半24分の前線プレス時にDFジャスティン・ハブナー(20、セレッソ大阪)の足首を踏む危険なプレーによって、当初はイエローもVARでレッドカードに変更となり、一発退場となった。

冷静でなければならない勝負どころで、話にならない退場劇だった。

パリ五輪出場の雲行きが怪しくなると、ベンチも慌ただしくなった。MFホン・ユンサン(22、浦項スティーラーズ)、DFチャン・シヨン(22、蔚山HD)を相次いで投入して総攻勢を繰り広げたが、数的劣勢の影響で思うようなチャンスを得られなかった。

そんななか、イ・ヨンジュンとともに後半開始から出場していたMFチョン・サンビン(22、ミネソタ・ユナイテッド)が後半38分、カウンターから完璧なソロプレーで同点弾を決め、崖っぷちから生き返った。

信頼するエースと指揮官が“退場”

しかし、今度はベンチが問題だった。後半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ファン・ソンホン監督が抗議によって主審からレッドカードを提示され、やはり退場となった。

韓国は最も信頼するエースと指揮官がピッチを去った状態で、延長戦を戦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写真提供=韓国サッカー協会)退場となったファン・ソンホン監督

コーチ陣は10人で迎えた延長戦途中にMFキム・ミヌ(22、デュッセルドルフⅡ)を投入し、5バックを敷いた。事実上、PK戦に備えた戦術だった。

ただ、インドネシアも延長戦となると疲労の色が見られた。個人戦術で見れば韓国の攻撃陣にも優れた選手がいただけに、1~2回は勝負をする価値はあったものの、消極的な対応が続いた。

結局、PK戦では両チームが一巡して12番目のキッカーまでもつれ、最後は10-11で敗れることとなった。

(写真提供=韓国サッカー協会)敗退が決まり落胆する韓国の選手

元々、U-23韓国代表はファン・ソンホン監督が3月にA代表の暫定監督を兼任したことで、大会直前の重要な時期に指揮官不在という事態に。さらには主力となる欧州組の招集にも失敗するなど、懸念要素が多かった。

それでも、グループステージでは3戦全勝と結果を残し、多少の希望は見出した。しかし、懸念していた問題が準々決勝で克明に表れた。

劣勢を覆すようなベンチワークが見られなかったばかりか、そもそもピッチ上に“ゲームチェンジャー”となる選手が極めて少なかった。まさに屈辱的な敗北だった。

一方、インドネシアは“シン・テヨン・マジック”によって準決勝進出に成功。1956年メルボルン五輪以来、68年ぶりの本大会出場にもう一歩近づいた。

 


독일인 감독 추방 한국 축구 추락

사상 최악의 「도하의 비극」40년만의 올림픽 출장 실패의 한국 축구, “전략없는 졸전”이 부른 참사

사상 최악의 「도하의 비극」40년만의  올림픽 출장 실패의 한국 축구, “전략없는 졸전”이 부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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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사상 최악의 졸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동영상】한국 대표, 비통한 귀국 현장

개최국 카타르를 피했던 것에 아무 의미도 없었다.전략의 실패는 물론, 「대응 부족」 「일부 선수의 안이한 자세」 「퇴장의 악재료」등이 겹쳐, 최후는 처참하게 붕괴했다.

황 선홍 감독 인솔하는 U-23 한국 대표는 4월 26일(일본 시간), 카타르·도하의 아브두라·빈·하리파·스타디움에서 행해진 U-23 아시아 컵(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준준결승으로, 신·테욘 감독 인솔하는 인도네시아와 대전.

연장 120분간을2-2로 끝내 PK전에서10-11와 져 베스트 8 패퇴가 되었다.

동대회는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의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하고 있어 상위 3개국이 본대회에 스트레이트 인.4위국은 아프리카의 기니와 대륙간플레이오프를 실시한다.

한국 축구는 1988년 서울 올림픽으로부터 2021년 도쿄 올림픽까지, 세계 최초가 되는 9 대회 연속 올림픽 출장에 성공해 왔다.

그러나 이번 「도하의 비극」에 의해서, 마지막에 예선 패퇴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래, 40년만에 본대회 출장에 실패했다.

일본전과 같은 전술…“완전한 무의미”

한국은 라이벌의 일본 포함한 그룹 B로 3전 전승으로 선두 통과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일본과의 최종절(1-0승)에서 졌을 경우는 그룹 2위가 되어, A조 1위의 개최국 카타르와의 대전을 피할 수 없었다.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는 카타르를 회피해, A조 2위의 인도네시아와 대전하는 것이 비교적 용이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의 세대별이나 A대표라도 지휘를 맡은 신·테욘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압권의 퍼포먼스로 한국을 치웠다.

황 선홍 감독은, 그룹 스테이지 3득점을 올린 FW이·욘 쥰(20, 수원 FC)을 벤치 스타트로 해, 전선은 왼쪽에서 MF옴·치손(21, 광주 FC), MF강·손 진(21, FC서울), MF폰·시프(23, 인천 유나이티드)를 늘어놓는 3 톱을 깔았다.

또, 일본전과 같이 본직 보란치의 MF이·간히(22, 경남 FC)를 최종 라인 중앙에 자리잡는 3 백 전술을 채용했다.

(사진 제공=한국 축구 협회) U-23 한국 대표

그러나, 완전한 무의미했다.

인도네시아는 네델란드 태생의 귀화 선수인 FW라파엘·스트라이크(21, 덴·헤이그)를 중심으로, 전선으로부터 강력한 프레스로 한국의 공격을 컨트롤 했다.또, 특색의 스피드 있다 공격으로 한국의 골을 덮쳤다.

전반 7분에는 이·간히가 미들 슛으로 골네트를 흔들었지만, VAR의 결과, 아군 선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득점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직후의 7 분후, 한국은 생각하지 않는 실점을 마신다.스트라이크에 패널티 에리어 앞으로부터 절묘한 컨트롤 슛을 맞아 통한의 선제를 허락해 버린다.

충격적인 것은, 한국이 실점 후도 효율적으로 인도네시아를 공략할 수 없었던 것이다.반대로, MF말세리노·페르디난(19, 데인즈) 등 인도네시아 공격진의 맹공을 당해, 추가 실점의 핀치에 빠졌다.

그러나, 이 국면에서 황 선홍 감독은 이렇다 할 만한 변화를 주지 않았다.

전반 45분에는“행운의 자살골”로 운 자주(잘) 동점에 따라붙었지만, 3 분후에 2점째의 골을 빼앗겼다.

최종 라인으로부터 던져진 롱 볼이 바운드 해 자진 패널티 에리어내까지 들어가면, 한국의 최종 라인과 보통주 한 스트라이크가 능숙하게 낙하 지점을 읽고 볼을 흘려 넣었다.

이 때, 스트라이크를 사이에 두고 있던 이·간히와 DF조·형 테크닉(22, 금천 상무)은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간단하게 골을 허락해 버렸다.

(사진 제공=한국 축구 협회) 득점에 기뻐하는 인도네시아의 선수

한국은 후반 초반에도 느슨한 수비로 DF플라스틱 타마·알 한(23, 수원 FC)에 결정적인 슛을 허락하는 등, 안이한 대응으로 핀치를 불렀다.

더하고, 황 선홍 감독이“승부의 한 방법”으로서 후반 개시부터 투입한 이·욘 쥰이, 후반 24 분의 전선 프레스시에 DF져스틴·하브나(20, 세렛소 오사카)의 발목을 밟는 위험한 플레이에 의해서, 당초는 옐로우도 VAR로 래드 카드로 변경이 되어, 일발 퇴장이 되었다.

냉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승부무렵으로, 이야기가 되지 않는 퇴장극이었다.

파리 올림픽 출장의 비가 올 듯해지면, 벤치도 분주하게 되었다.MF폰·윤산(22, 포항 스틸러스), DF장·시욘(22, 울산 HD)을 연달아 투입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수적 열세의 영향으로 생각하는 찬스를 얻을 수 없었다.

그런 (안)중, 이·욘 쥰과 함께 후반 개시부터 출장해 있던 MF정·산빈(22, 미네소타·유나이티드)이 후반 38분 , 카운터로부터 완벽한 솔로 플레이로 동점탄을 결정하고 벼랑으로부터 소생했다.

신뢰하는 에이스와 지휘관이“퇴장”

그러나, 이번은 벤치가 문제였다.후반 아디쇼나르타임, 황 선홍 감독이 항의에 의해서 주심으로부터 래드 카드가 제시되어 역시 퇴장이 되었다.

한국은 가장 신뢰하는 에이스와 지휘관이 피치를 떠난 상태로, 연장전을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사진 제공=한국 축구 협회) 퇴장이 된 황 선홍 감독

코치진은 10명이서 맞이한 연장전 도중에 MF김·미누(22, 듀셀돌프)를 투입해, 5 가방을 깔았다.사실상, PK 싸움에 대비한 전술이었다.

단지, 인도네시아도 연장전이 되면 피로의 색을 볼 수 있었다.개인 전술로 보면 한국의 공격진에게도 뛰어난 선수를 받을 수 있는에, 12회는 승부를 하는 가치는 있었지만, 소극적인 대응이 계속 되었다.

결국, PK전에서는 양팀이 일순해 12번째의 킥커까지도 따라 최후는10-11에서 지게 되었다.

(사진 제공=한국 축구 협회) 패퇴가 정해져 낙담하는 한국의 선수

원래, U-23 한국 대표는 황 선홍 감독이 3월에 A대표의 잠정 감독을 겸임한 것으로, 대회 직전의 중요한 시기에 지휘관 부재라고 하는 사태에.또 주력이 되는 유럽조의 소집에도 실패하는 등, 염려 요소가 많았다.

그런데도,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3전 전승과 결과를 남겨, 다소의 희망은 찾아냈다.그러나, 염려하고 있던 문제가 준준결승으로 극명하게 나타났다.

열세를 뒤집는 벤치 워크를 볼 수 없었던 바보 리카, 원래 피치상에“게임 체인저”가 되는 선수가 지극히 적었다.확실히 굴욕적인 패배였다.

한편, 인도네시아는“신·테욘·매직”에 의해서 준결승 진출에 성공.1956년 멜버른 올림픽 이래, 68년만의 본대회 출장에 이제(벌써) 한 걸음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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