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媒体ピープルによれば, 先月初フロリダ州フェンサーコーラに位したゴールデンレトリーバー養育団体 ‘ゴールデントレジャーケンネル’で 8匹の子ゴールデンレトリーバーが生まれた.
その重い匹は他の子犬たちと違い緑色を帯びていた. 水で洗わせても色が消されなかったし, むしろもっと明るくなった. ゴールデントレジャーケンネルで 10年以上子犬を面倒を見ているキャロルドブルルロは “衝撃的だった”と “何番(回)ずつ擦って洗わせたが色が変わらなかった”と言った.
あんな色いかし出せばずっと珍しくてジヌンギョ
100volt군, 이거 봐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달 초 플로리다 주 펜서콜라에 위치한 골든 리트리버 양육 단체 ‘골든 트레저 켄넬’에서 8마리의 새끼 골든 리트리버가 태어났다.
그 중 한 마리는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초록빛을 띠고 있었다. 물로 씻겨도 색이 지워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 밝아졌다. 골든 트레저 켄넬에서 10년 넘게 강아지를 돌보고 있는 캐롤 드브룰러는 “충격적이었다”며 “몇 번씩 문지르고 씻겼지만 색이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런 색깔 살려내면 계속 특이해 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