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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U23アジアカップでの敗退に「もはや我々はアジアの猫だ!」と自虐気味に語る……サッカー協会は異例の謝罪文表明まで


A代表チームに続いて、U-23代表チームも屈辱・・・「アジア猫」転落した韓国サッカー(イーデイリー・朝鮮語)

兄も、弟もカタールで苦渋をなめてしまった。それもアジアで一枚下と評価されたチームに捕まった。今、「アジアサッカーの盟主」と自認することさえ恥ずかしい状況にまで至った。 (中略)

韓国はインドネシアと8強戦で敗れ脱落が確定した。韓国サッカーは1988ソウルオリンピックを皮切りに去る2021年に開かれた2020東京オリンピックまで9回連続本選進出を成し遂げた。しかし今年開かれるパリオリンピックで韓国サッカーに許された席はない。韓国がオリンピック本選に出られないのは1984年LAオリンピック以来40年ぶりだ。 (中略)

ファンはU-23代表チームが韓国サッカーの憂鬱な雰囲気を変えてくれると期待した。 しかし、結果はやはり惨事だった。 組別リーグで宿敵の日本を破るなど3連勝を収め、組1位でベスト8入りを果たしたが、いざ最も重要な準々決勝で敗れた。 他の試合はすべて台無しにしても、五輪本選チケットがかかった準々決勝は必ず勝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ベスト4まで上がれば、五輪本選進出の8合目を越えるからだ。

さらに衝撃的なのは、ただ運が悪くて負けたのではないという点だ。 FIFAランキング134位のインドネシアを相手に、結果と内容の両方が押された。 これは韓国サッカーの競争力に根本的な問題が深刻であることを示す結果だ。

今大会を控え、欧州派の派兵問題も俎上に載せられた。 キム・ジス(ブレントフォード)、ヤン・ヒョンジュン(セルティック)、ペ・ジュンホ(ストークシティ)など中核選手たちが所属チームの不許可で今大会に参加できなかった。 結局、大会が差し迫って代替選手を選んだ。 実際、「守備の核」キム・ジスが抜けて、センターバック3人で大会を始めたファン・ソンホン号は、主力DFソ・ミョングァン(富川)のハムストリング負傷まで重なり、これはまもなく8強戦の守備不安でそのまま露出した。

今大会はFIFA公認のAマッチではない。 所属チームが派兵を拒否すれば、選手を連れ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 にもかかわらず、これに事前に備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は、協会やコーチングスタッフのミスだ。 むしろ、最初から選出問題のない選手を選抜して、組織力をさらに合わせていたらという残念な気持ちが残るしかない。
(引用ここまで)



 一昨日のU-23アジアカップで韓国代表がインドネシア代表に負けた件。
 記事曰く「我々はもはやアジアのサッカー盟主ではない」「アジアの猫に成り下がった」と。
 こんな風にいまだに韓国では引っ張られていて、大韓サッカー協会会長であるチョン・モンギュ名義で謝罪文が出される事態になっています。

「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40年ぶりに五輪出場を逃した“大惨事”を受けて韓国サッカー協会が異例の公式謝罪!「失敗を二度と繰り返さない」(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Web)

 3年ぶりの事態かな。
 ちなみに3年前の謝罪文は日本代表に3-0で負けたことで出されています。

韓国サッカー協会関係者「日本代表をまるでレアル・マドリードであるかのようにプレイさせてしまった」……韓国代表のあまりのふがいなさに協会会長が謝罪文を出すまでの事態に(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あの時の「横浜惨事」と同じくらいの衝撃が韓国サッカー界を襲っているってことですかね。

 記事中にあるように「運が悪くて敗退した」のではなく、がっぷり四つに組んでインドネシアと引き分けたことが騒動の原因でしょう。


 アジアカップではFIFAランキング130位のマレーシアと打ち合いのドロー。
 U-23アジアカップではFIFAランキング134位のインドネシアと打ち合ってやはりドロー(PK戦で敗退)。

 けっしてフルメンバーが揃っていないとの事情はあります。
 イ・ガンイン、キム・ジス、ヤン・ヒョンジュンらの欧州勢は参加できていません。
 9割方Kリーグ勢ですね。

【U23アジア杯】約束ほご?にコーチ恨み節「欧州組3人を呼べるはずが」五輪出場を逃した韓国(日刊スポーツ)

 でもまあ、そのあたりの事情は鈴木唯人や久保建英、斉藤光毅等々がいない日本も事情は同じ。
 それで負けるならそれまでの実力だったってことですわ。

 


범으로부터 고양이로 바뀐 한국은 아시아의 고양이라고 외치는 w

한국 미디어 U23 아시아 컵으로의 패퇴에 「이미 우리는 아시아의 고양이다!」라고 자학 기색에 말하는……축구 협회는 이례의 사죄문 표명까지


A대표 팀에 잇고, U-23 대표 팀도 굴욕···「아시아고양이」전락한 한국 축구(이데이리·조선어)
형(오빠)도, 남동생도 카타르에서 고뇌를 핥아 버렸다.그것도 아시아에서 한 장하라고 평가된 팀에 잡혔다.지금, 「아시아 축구의 맹주」라고 자인하는 것 조차 부끄러운 상황에까지 도달했다. (중략)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8강전에서 져 탈락이 확정했다.한국 축구는 1988 서울 올림픽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까지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완수했다.그러나 금년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축구에 용서된 석은 없다.한국이 올림픽 본선에 나올 수 없는 것은 1984년 LA올림픽 이래 40년만이다. (중략)

팬은 U-23 대표 팀이 한국 축구의 우울한 분위기를 바꾸어 준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 참사였다.조별 리그에서 숙적의 일본을 물리치는 등 3연승을 내 조 1위로 베스트 8들이를 완수했지만, 막상 가장 중요한 준준결승에서 졌다. 다른 시합은 모두 엉망으로 해도, 올림픽 본선 티켓이 든 준준결승은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안 되었다. 베스트 4까지 오르면, 올림픽 본선 진출의 8합째를 넘기기 때문이다.

한층 더 충격적인 것은, 단지 운이 나빠서 진 것은 아니다고 하는 점이다. FIFA 랭킹 134위의 인도네시아를 상대에게, 결과와 내용의 양쪽 모두가 밀렸다. 이것은 한국 축구의 경쟁력에 근본적인 문제가 심각한 것을 나타내는 결과다.

이번 대회를 앞에 두고, 유럽파의 파병 문제도 도마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 김·지스(브렌트 포드), 얀·형 쥰(세르틱), 페·쥰 호(파업-쿠시티) 등 핵심 선수들이 소속 팀의 불허가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다. 결국, 대회가 박두해 대체 선수를 선택했다. 실제, 「수비의 핵」김·지스가 빠지고, 센터 백 3명이서 대회를 시작한 황 선홍호는, 주력 DF소·묘그(토미카와)의 햄 스트링 부상까지 겹쳐, 이것은 곧 8강전의 수비 불안하고 그대로 노출했다.
이번 대회는 FIFA 공인의 A매치는 아니다. 소속 팀이 파병을 거부하면, 선수를 데려 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사전에 갖출 수 없었던 것은, 협회나 코칭 스탭의 미스다. 오히려, 최초부터 선출 문제가 없는 선수를 선발하고, 조직력을 한층 더 맞추고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유감인 기분이 남을 수 밖에 없다.
(인용 여기까지)


 그저께의 U-23 아시아 컵에서 한국 대표가 인도네시아 대표에 진 건.
 기사 가라사대 「우리는 이미 아시아의 축구 맹주는 아니다」 「아시아의 고양이에 되어 내렸다」라고.
 이런 식으로 아직껏 한국에서는 끌려가고 있고, 대한 축구 협회 회장인 정·몬규 명의로 사죄문이 나오는 사태가 되어 있습니다.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40년만에 올림픽 출장을 놓친“대참사”를 받아 한국 축구 협회가 이례의 공식 사죄!「실패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축구 다이제스트 Web)

 3년만의 사태일까.
 덧붙여서 3년전의 사죄문은 일본 대표에3-0로 진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 축구 협회 관계자 「일본 대표를 마치 레알 마드리드인 것 같이 플레이 시켜 버렸다」……한국 대표의 너무나 한심스러워서 협회 회장이 사죄문장을 보낼 때까지의 사태에(락한Web 과거 엔트리)

 그 때의 「요코하마 참사」와 같은 정도의 충격이 한국 축구계를 덮치고 있다는 것입니까.

 기사중에 있도록(듯이) 「운이 나빠서 패퇴했다」것은 아니고, 넷에 짜고 인도네시아와 비겼던 것이 소동의 원인이지요.


 아시아 컵에서는 FIFA 랭킹 130위의 말레이지아와 쳐 합 있어의 드로.
 U-23 아시아 컵에서는 FIFA 랭킹 134위의 인도네시아와 서로 쳐 역시 드로(PK전에서 패퇴).

 결코 전원이 모이지 않다는 사정은 있어요.
 이·암 인, 김·지스, 얀·형 쥰등의 유럽세는 참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9할방K리그세군요.
【U23 아시아배】약속?에 코치 원한절 「유럽조 3명을 부를 수 있을 리가」올림픽 출장을 놓친 한국(일간 스포츠)

 그렇지만 뭐, 그 근처의 사정은 스즈키다만 사람이나 쿠보 켄 사카에, 사이토 히카루의등등이 없는 일본도 사정은 같다.
 그래서 진다면 지금까지의 실력이었다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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