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戦争金星戦闘中
2小将代理人姜迎春上司は正常に通じるざんごうに跳びこみながら携帯していた M1 ゲランド小銃を乱射して中共君 6人を射殺したし
イゾングオ一等中佐が指揮する第3小隊の先任下賜である 遊泳官下賜は手榴弾と自分が満ちていた日本刀を抜いて中共君陣地で跳びこんで中共君とバックビョングゾンルルして中共君を切って越しながらこれから進んだ.
このように果敢な攻撃あげく第2代代は中共君の陣地を一気に突破した.
日本刀を持って突撃する韓国軍
진정한 "皇軍의 후예"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za090_MV_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한국 전쟁 금성 전투 中
2소대장 대리인 강영춘 상사는 정상으로 통하는 참호에 뛰어들면서 휴대하고 있던 M1 개런드 소총을 난사하여 중공군 6명을 사살했으며
이종오 일등 중사가 지휘하는 제3소대의 선임 하사인 유영관 하사는 수류탄과 자신이 차고 있던 일본도를 뽑아 중공군 진지로 뛰어들어 중공군과 백병전를 벌여 중공군을 베어 넘기면서 앞으로 전진하였다.
이처럼 과감한 공격 끝에 제2대대는 중공군의 진지를 단숨에 돌파하였다.
일본도를 들고 돌격하는 한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