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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字文盲]「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義士、どんな科目を診療しましたか?”… 若者層の「読解不能(漢字語の意味が分からず、文章を解読できない現象)」が深刻化


[2] 世代間の疎通が滞った

ハングルだけで表記された同音異義語漢字··· 意味を区別できず、意味上混乱を起こす

本紙、小学生4年生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71%「指紋を読んでも内容が分からない」

意味がわからないのでちゃんと解読できない··· [社説]語彙が崩れると、思考体系も崩れる

ユ·ソクジェ アン·ジュンヨン イ·チョルウォン記者 入力 2014.01.06.02:06


「苦情処理過程の不偏不党な待遇および不親切な事例の申告受付」(江原道原州市役所ホームページ)

「韓国社会の自由民主主義は不偏不党の崖っぷちに立たされている」(2010年4河川事業阻止汎国民対策委員会声明書)


この文章を見てあまり変なことはないと思う人が増えている。 「不都合不当」を「不都合で不当だ」「不公正だ」という程度の意味と認識するためだ。 しかし不偏不党とは正反対に「一方に偏らず(不偏)一方と無理をしない(不黨)」すなわち「公正だ」という意味だ。


◇”義士(의사)·醫師(의사)” “陣痛(진통)·鎭痛(진통)” 区分できない


44年間のハングル専用教育が生んだ「漢字文盲」現象がついに社会的不通現象を起こしている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単語の意味がまともに分からないために意味混乱が起きるということだ。


特に青少年をはじめとする若年層であるほど「漢字文盲」現象が深刻で、世代間の疎通断絶まで起きている。 「アン·ジュングン義士」の義士を医師と思って「その方はどの科目を診療したのか」と尋ねるかと思えば、「靖国神社」の神社を「紳士淑女」の紳士と勘違いすることがその例だ。


ハングルだけで書いた時、意味が分かりにくい語彙。 意味の通じない新造漢字語。





最近「韓国経済が崩壊せざるを得ないこれだけの理由」という本を書いて「韓国をよく知らないくせに批判した」という話を聞いた日本人の三橋孝明さえ「韓国では『防水(水を防ぐ)』『放水(水を流す)』を区分できない」と話したほどだ。


問題はこのような「不通」現象が専門家集団まで含む各分野で深刻な誤解と誤りを産んでいるという点だ。 ある大学病院のA教授は「最近の若い医師たちは『妊婦が陣痛(陣痛)をする』と言った時の『陣痛』と『痛みを和らげるために鎮痛(鎭痛)注射を打て』と言った時の『陣痛』を区分できない」とし「このままでは本当に大変なことになるだろうと思った」と話した。


ソウルの主婦B氏は最近、歌手イ·スンギとユナの熱愛説が報道されると、中学生の娘に「どうしてまんまとこうなるのか分からない」と話した。 すると娘は変だという表情で「その人たち、そうするのは当然じゃないですか」と反問した。 実は「芸能人(演藝人)」を「恋愛人(戀愛人)」と思っていたのだ。 大田(テジョン)の4年制大学主幹(週刊)英字新聞が発行業務を担当した「主幹教授」を「Weekly Professor」と書いたこともある。


◇「語彙崩壊すれば思考体系が崩れる可能性も」


作文の宿題を採点していた京畿道(キョンギド)の高校教師C氏は、アフリカ·飢餓問題を素材に書いたある学生の文を見て首をかしげた。 「子どもたちは数日間、飢える哀歓を経験し…···.” 「哀歓(哀歡)」とは「悲しみと喜び」という意味であることを知らなかったために出てきた文章だった。


先日、教育部と一部教育庁の間で「体罰」の範囲を巡り論難がおきたことがある。 「手を上げて立っていること」や「運動場を回ること」を体罰に含めるべきかということだったが、「体罰(体罰)」の意味が「体に直接苦痛を与える罰(標準国語大辞典)」ということをまともに知っていたら起きなかったという論議だという見方もある。 実際、「身体的体罰」という表現もよく使われる。


今のように漢字教育がまともに行われない環境では、時間が経つほどこのような誤解と混乱がさらに広がる恐れが大きいというのが専門家たちの意見だ。 本紙が10年、ソウル地域の小学校5校の4年生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71%が地文を読んでもどんな内容なのか理解できなかった。 韓国語の70%を占める漢字語の意味が分からず文章を解読できない「読解不能(讀解不能)」現象が明らかになったのだ。


釜山(プサン)大学のイ·ビョンソン名誉教授(国語学)は論文で、「技能(技能·技術上の才能)と技能(機能·する口実や作用)、出家(出家·家を出る)と出家(出嫁·嫁入り)のように、ハングルだけで表記された漢字語は同音異義語の区別が不可能だ」とし、「漢字教育がまともに行われなければ思考力と探求力を弱め、語彙体系の崩壊で思考(思考)体系まで崩す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


機械翻訳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2/2014042200992.html


KJで意思疎通が難しいのはこのような問題も関係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おそろしいです (´゚д゚`)


한자 문맹 젊은층의 독해 불능이 심각화

 [한자 문맹]「안중근(안·쥬군) 의사, 어떤 과목을 진료했습니까?"… 젊은층의 「독해 불능(한자어의 의미를 알 수 있지 못하고, 문장을 해독할 수 없는 현상)」가 심각화


[2] 세대간의 소통이 막힌

한글만으로 표기된 동음 이의어 한자··· 의미를 구별하지 못하고, 의미상 혼란을 일으키는

본지, 초등 학생 4 학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71% 「지문을 읽어도 내용을 모른다」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해독할 수 없는··· [사설]어휘가 무너지면, 사고 체계도 무너진다

유·소크제안·즐욘이·쵸르워 기자 입력 2014.01.06.02:06


「불평 처리 과정의 불편 부당인 대우 및 불친절한 사례의 신고 접수」(강원도 원주 시청 홈 페이지)

「한국 사회의 자유 민주주의는 불편 부당의 벼랑에 처해 있다」(2010년 4 하천 사업 저지범국민 대책 위원회 성명서)


이 문장을 보고 너무 이상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부적당 부당」을 「무례하고 부당하다」 「불공정하다」라고 하는 정도의 의미와 인식하기 위해(때문에)다. 그러나 불편 부당과는 정반대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불편) 뿐과 무리를 하지 않는다(불당)」즉 「공정하다」라고 하는 의미다.


◇"의사()·의사()" "진통()·진통()"구분할 수 없다


44년간의 한글 전용 교육이 낳은 「한자 문맹」현상이 마침내 사회적 불통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단어의 의미가 온전히 모르기 위해(때문에) 의미 혼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을 시작으로 하는 젊은층인 만큼 「한자 문맹」현상이 심각하고, 세대간의 소통 단절까지 일어나고 있다. 「안·쥬군 의사」의 의사를 의사라고 생각해 「그 쪽은 어느 과목을 진료했는가」라고 묻는가 하면, 「야스쿠니 신사」의 신사를 「신사 숙녀」의 신사와 착각 하는 것이 그 예다.


한글만으로 썼을 때,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 의미가 통하지 않는 신조 한자어.





최근 「한국 경제가 붕괴 하지 않을 수 없는 이만큼의 이유」라고 하는 책을 써 「한국을 잘 모르는 주제에 비판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일본인의 미츠하시 타카아키마저「한국에서는「방수(물을 막는다)」「방수(물을 흘린다)」를 구분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다.


문제는 이러한 「불통」현상이 전문가 집단까지 포함한 각 분야에서 심각한 오해와 잘못을 낳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있다 대학병원의 A교수는 「최근이 젊은 의사들은 「임산부가 진통(진통)을 한다」라고 했을 때의 「진통」과 「아픔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진통(진통) 주사를 놓을 수 있다」라고 했을 때의 「진통」을 구분할 수 없다」라고 해 「이대로는 정말로 큰일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의 주부 B씨는 최근, 가수이·슨기와 유나의 열애설이 보도되면, 중학생의 딸(아가씨)에게 「어째서 감쪽같이 이렇게 되는지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면) 딸(아가씨)는 이상하다고 하는 표정으로 「그 사람들,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문 했다. 실은 「연예인(연예인)」를 「연애인(연애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대전(대전)의 4년제 대학 주간(주간) 영문자 신문이 발행 업무를 담당한 「주간 교수」를 「WeeklyProfessor」라고 쓴 적도 있다.


◇「어휘 붕괴하면 사고 체계가 무너질 가능성도」


작문의 숙제를 채점하고 있던 경기도(콜기드)의 고교 교사 C씨는, 아프리카·기아 문제를 소재에 쓴 있다 학생 문장을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아이들은 몇일간, 굶는 애환을 경험해…···." 「애환(액환)」이란 「슬픔과 기쁨」이라고 하는 의미인 것을 몰랐기(위해)때문에 나온 문장이었다.


요전날, 교육부와 일부 교육청의 사이에 「체벌」의 범위를 둘러싸 논란이 일어났던 것이 있다. 「손을 들어 서있는 것」이나 「운동장을 도는 것」을 체벌에 포함해야할 것인가라는 것이었지만, 「체벌(체벌)」의 의미가 「몸에 직접 고통을 주는 벌(표준 국어 대사전)」이라고 하는 것을 온전히 알고 있으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논의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 실제, 「신체적 체벌」이라고 하는 표현도 잘 사용된다.


지금과 같이 한자 교육이 온전히 행해지지 않는 환경에서는, 시간이 지나는 만큼 이러한 오해와 혼란이 한층 더 퍼질 우려가 크다고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본지가 10년, 서울 지역의 초등학교 5교의 4 학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71%가 지문을 읽어도 어떤 내용인가 이해할 수 없었다. 한국어의70%를 차지하는 한자어의 의미를 알 수 있지 못하고 문장을 해독할 수 없는 「독해 불능(두해불능)」현상이 밝혀졌다것이다.


부산(부산) 대학의 이·볼손 명예 교수(국어학)는 논문으로, 「기능(기능·기술상의 재능)과 기능(기능·할 구실이나 작용), 출가(데이에·가를 나온다)와 출가(출가·시집가기)와 같이,한글만으로 표기된 한자어는 동음 이의어의 구별이 불가능이다」라고 해, 「한자 교육이 온전히 행해지지 않으면 사고력과 탐구력을 약한, 어휘 체계의 붕괴로 사고(사고) 체계까지 무너뜨리는일이 생긴다」라고 이야기했다.


기계 번역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2/2014042200992.html


KJ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것은 이러한 문제도 관계하고 있는 것입니까?


···무섭습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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