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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解力で日本人が世界1位、韓国人は平均以下になった理由は?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8/2016021800302.html
Pub朝鮮 (韓国語) 2016年6月20日(Pub朝鮮の記事は削除されたので内容が似た朝鮮日報の記事をLinkしてます)

高度な文章理解は、OECDで最下位圈

 今年4月、OECDは「文章理解力と数値理解力が低い大人たち」に対する調査報告書をだした。この報告からは2012年、同機関が実施した 成人競争力に関する国際調査 (PIAAC)の結果を土台に識字の影響をより深層的に分析、研究したものだ。

韓国人の高度文書読解力は最下位圏

 PIAAC調査はOECD加盟24カ国の16〜65才、16万6000人を相手に実施された。調査項目は三分野あった。文章読解力(原文は文解力)、数値力、そしてコンピュータを使った技術的問題解決能力。興味深いのは読解力が高ければ数値力と問題解決能力も高く、三分野の相関性が高かった点だ。文章理解力が強い人は数学的頭脳も良く技術的問題解決能力も優れているということだ。

 従って分析は読解力中心になされた。OECDは読解力を<文章を理解して、評価し、使うことによって社会生活に参加し、自身の目標を達成し、自身の知識と潜在力を発展させることができる能力>と定義した。数値力は<数学的情報に接近して、これを使用、解釈、伝達することにより生活で当面する数学的要求に応じる能力>だ。

 比較対象22カ国中、読解力と数値力、そして問題解決能力で3冠王を占めた国は日本だった。総合2位はフィンランド(三分野全てが2位)、3位はオランダ、4位はスウェーデン、5位はノルウェー。

 韓国は読解力で国際平均値より低い10等、数値力では平均値より低い15等、問題解決能力では平均値に近い点数で7等だった。

 韓国人(16〜65才)の特徴は高度文章読解力が弱い点だ。

 OECDは読解力を解読対象文書の複雑性と困難を基準として1級未満、1級、2級、3級、4級、5級に分類した。2級以下は社会(職場)生活で困難を経験するほどだ。専門職や指導層の役割を果たすには4、5級の読解力を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人は2級以下は少ないほうだが高度文書理解力が要求される4、5級層が弱い。ハングル専用で文盲者は殆どいなくなったが、漢字をあきらめることによって”読むことはできるが理解できない”新種の文盲者ができたと理解される。

 *高度な文章力と語彙力を持った4、5級の比率を見れば日本が22.6%で1位だ。続いてフィンランドが22.2%、カナダ18.7%、オランダ18.1%、スウェーデン16.1%だが韓国人は8.1%に過ぎない。韓国より高度文書理解力が低い国はイタリア(3.4%)、スペイン(4.7%)、スロバキア(7.5%)、フランス(7.7%)だけだ。

 5級の文書理解力を持った人は学者、ジャーナリスト、思想家として適格だが韓国は0.2%だ。すなわち1000人に二人の割合だ。スペインとイタリアだけ韓国より低い(各1%)。日本は1.2%で韓国の6倍だ。フィンランドが2.2%でこの部分で1等、オーストラリアとオランダが各1.3%だ。

 大統領とメディア、学者からして文法無視
 国民平均IQ(知能指数)と学歴が全世界1位の韓国人の文章理解力が下位圏で特に高度文書理解力は最低水準という点が権威ある調査で確認されたわけだ。この不思議は漢字を排斥した不具化された言語生活と無関係ではないだろう。特に韓国語で暮らす学者、ジャーナリスト、政治家たちの文章力が弱いのがOECD調査で「高級読解力不足」で明らかになったようだ。




日本の「成人力」世界で突出
「読解力」「数的思考力」トップ OECD調査

http://sankei.jp.msn.com/life/news/131008/edc13100823540003-n1.htm
産経新聞 2013年10月8日

アジアからは日本と韓国だけがアジア代表で参加した。

日本は世界一、韓国は全て平均を大きく下回った。



 社会生活で求められる成人の能力を測定した初めての「国際成人力調査」(PIAAC=ピアック)で、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など先進24カ国・地域のうち、日本の国別平均点が「読解力」と「数的思考力」でトップだったことが8日、分かった。日本は各国に比べ、成績の下位者の割合が最も少なく、全体的に国民の社会適応能力が高かった。また、生産現場の労働者などいわゆるブルーカラーの能力が高いことも分かった。

 この調査はOECDが平成23年8月から翌年2月にかけ世界24カ国・地域の16〜65歳の成人約15万7千人を対象に実施。日本では男女1万1千人を対象にして5173人が回答した。(1)社会に氾濫する言語情報を理解し利用する「読解力」(2)数学的な情報を分析し利用する「数的思考力」(3)パソコンなど「ITを活用した問題解決能力」-の3つの社会適応能力を調べた。

 それによると、日本は「読解力」の平均点が500点満点中296点で、OECD平均273点を大きく上回り1位になった。「数的思考力」も、OECD平均269点に対し日本は288点で、2位のフィンランドに6点の差をつけて1位だった。

 読解力と数的思考力の得点を「レベル1未満」から「レベル5」まで6段階にわけて分析したところ、日本は下位の「レベル1未満」と「レベル1」の解答者の割合が各国の中で最も少なく、逆に上位の「レベル3」と「レベル4」の割合が最も多かった。最上位の「レベル5」の割合は読解力で4番目、数的思考力で6番目だった。

 職業別にみると、各国では現場作業員や農林水産業者らいわゆるブルーカラーの平均点が、事務職やサービス業などいわゆるホワイトカラーの平均点に比べて明らかに低かった。しかし日本ではブルーカラーのレベルも高く、各国のホワイトカラーと同程度か、それ以上だった。

 一方「レベル1未満」から「レベル3」まで4段階で評価された「ITを活用した問題解決能力」については、日本は「レベル2」と「レベル3」の上位者の割合が35%にとどまりOECD平均の34%とほぼ同じだった。文部科学省では「ITの習熟度では課題が残ったが、全体的なレベルが高かったのは基礎基本を重視する義務教育の成果だ。このレベルを維持し、向上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る。



한국의 독해력이 최하위권에 떨어진 이유는

독해력으로 일본인이 세계 1위, 한국인은 평균 이하가 된 이유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8/2016021800302.html
Pub 조선 (한국어) 2016년 6월 20일(Pub 조선의 기사는 삭제되었으므로 내용이 닮은 조선일보의 기사를 Link 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문장 이해는, OECD로 최하위권

 금년 4월, OECD는 「문장 이해력과 수치 이해력이 낮은 어른들」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냈다.이 보고에서는 2012년, 같은 비행기관이 실시한 성인 경쟁력에 관한 국제 조사 (PIAAC)의 결과를 토대로 문맹퇴치의 영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 연구한 것이다.

한국인의 고도 문서 독해력은 최하위권

 PIAAC 조사는 OECD 가맹 24개국의 16~65세, 16만 6000명을 상대에게 실시되었다.조사 항목은 3 분들 있었다.문장 독해력(원문은 문해력), 수치력,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한 기술적 문제 해결 능력.흥미로운 것은 독해력이 높으면 수치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높고, 3 분들의 상관성이 높았던 점이다.문장 이해력이 강한 사람은 수학적 두뇌도 자주(잘) 기술적 문제 해결 능력도 우수한 것이다.

 따라서 분석은 독해력 중심으로 되었다.OECD는 독해력을<문장을 이해하고, 평가해, 사용하는 것에 의해서 사회 생활에 참가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 자신의 지식과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수치력은<수학적 정보로 접근하고, 이것을 사용, 해석, 전달하는 것으로써 생활로 당면하는 수학적 요구에 응하는 능력>이다.

 비교 대상 22개국중, 독해력과 수치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으로 3 우승자를 차지한 나라는 일본이었다.종합 2위는 핀란드(미분들모두가 2위), 3위는 네델란드, 4위는 스웨덴, 5위는 노르웨이.

 한국은 독해력으로 국제 평균치보다 낮은 10등 , 수치력으로는 평균치보다 낮은 15등 , 문제 해결 능력으로는 평균치에 가까운 점수로 7등이었다.

 한국인(16~65세)의 특징은 고도 문장 독해력이 약한 점이다.

 OECD는 독해력을 해독 대상 문서의 complex system와 곤란을 기준으로서 1급 미만, 1급, 2급, 3급, 4급, 5급으로 분류했다.2급 이하는 사회(직장) 생활로 곤란을 경험할 정도다.전문직이나 지도층의 역할을 완수하려면 4, 5급의 독해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인은 2급 이하는 적은 편이지만 고도 문서 이해력이 요구되는 4, 5급층이 약하다.한글 전용으로 문맹자는 대부분 없어졌지만, 한자를 포기하는 것에 의해서"읽을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신종의 문맹자가 생겼다고 이해된다.

 *고도의 문장력과 어휘력을 가진 4, 5급의 비율을 보면 일본이 22.6%로 1위다.계속 되어 핀란드가 22.2%, 캐나다 18.7%, 네델란드 18.1%, 스웨덴 16.1%이지만 한국인은 8.1%에 지나지 않는다.한국에서(보다) 고도 문서 이해력이 낮은 나라는 이탈리아(3.4%), 스페인(4.7%), 슬로바키아(7.5%), 프랑스(7.7%) 뿐이다.

 5급의 문서 이해력을 가진 사람은 학자, 져널리스트, 사상가로서 적격이지만 한국은 0.2%다.즉 1000명에게 두 명의 비율이다.스페인과 이탈리아만 한국보다 낮다( 각1%).일본은 1.2%로 한국의 6배다.핀란드가 2.2%로 이 부분에서 1등 , 오스트레일리아와 네델란드가 각 1.3%다.

 대통령과 미디어, 학자부터 문법 무시
 국민 평균 IQ(지능지수)와 학력이 전세계 1위의 한국인의 문장 이해력이 하위권으로 특히 고도 문서 이해력은 최저 수준이라고 하는 점이 권위 있다 조사에서 확인된 것이다.이 신기하다는 한자를 배척한 불구화 된 언어 생활과 무관계하지 않을 것이다.특히 한국어로 사는 학자, 져널리스트, 정치가들의 문장력이 약한 것이 OECD 조사에서 「고급 독해 역부족」으로 밝혀진 것 같다.




일본의 「성인력」세계에서 돌출
「독해력」 「수적 사고력」톱 OECD 조사

http://sankei.jp.msn.com/life/news/131008/edc13100823540003-n1.htm
산케이신문 2013년 10월 8일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만이 아시아 대표로 참가했다.

일본은 세계 제일, 한국은 모두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사회 생활로 구할 수 있는 성인의 능력을 측정한 첫 「국제 성인력 조사」(PIAAC=피악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 등 선진 24개국·지역 가운데,일본의 국별 평균점이 「독해력」과「수적 사고력」으로 톱이었던일이 8일, 알았다.일본은 각국에 비해, 성적의 하위자의 비율이 가장 적고, 전체적으로 국민의 사회 적응 능력이 높았다.또, 생산 현장의 노동자 등 이른바 블루 칼라의 능력이 높은 일도 알았다.

 이 조사는 OECD가 헤세이 23년 8월부터 다음 해 2월에 내기 세계 24개국·지역의 16~65세의 성인 약 15만 7천명을 대상으로 실시.일본에서는 남녀 1만 1천명을 대상으로 해 5173명이 회답했다.(1) 사회에 범람하는 언어 정보를 이해해 이용하는 「독해력」(2) 수학적인 정보를 분석해 이용하는 「수적 사고력」(3) PC 등 「IT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의 3개의 사회 적응 능력을 조사했다.

 그것에 따르면,일본은 「독해력」의 평균점이 500점 만점중 296점으로, OECD 평균 273점을 크게 웃돌아 1위가 되었다.「수적 사고력」도, OECD 평균 269점에 대해 일본은 288점으로, 2위의 핀란드에 6점이 차이를 내 1위였다.

 독해력과 수적 사고력의 득점을 「레벨 1미만」으로부터 「레벨 5」까지 6 단계에 나누어 분석했는데, 일본은 하위의 「레벨 1 미만」과「레벨 1」의 해답자의 비율이 각국안에서 가장 적고, 반대로 상위의 「레벨 3」(와)과「레벨 4」의 비율이 가장 많았다.최상위의 「레벨 5」의 비율은 독해력으로 4번째 , 수적 사고력으로 6번째였다.

 직업별로 보면, 각국에서는 현장 작업원이나 농림 수산업자등 이른바 블루 칼라의 평균점이, 사무직이나 서비스업 등 이른바 화이트 칼라의 평균점에 비해 분명하게 낮았다.그러나 일본에서는 블루 칼라의 레벨도 높고, 각국의 화이트 칼라와 동일한 정도인가, 그 이상이었다.

 한편 「레벨 1 미만」으로부터 「레벨 3」까지 4 단계에서 평가된 「IT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서는, 일본은 「레벨 2」(와)과「레벨 3」의 상위자의 비율이35%에 머물러 OECD 평균의34%로 거의 같았다.문부 과학성에서는 「IT의 익숙도에서는 과제가 남았지만, 전체적인 레벨이 높았던 것은 기초 기본을 중시하는 의무 교육의 성과다.이 레벨을 유지해, 향상해 나가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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