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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今後、韓国の選挙では左派が勝つ。なぜなら50〜60代の最大ボリューム世代の政治的志向が左派のままだからだ」


狭くなる保守の政治人口学(中央日報・朝鮮語)

今回の総選挙は様々な教訓を残したが、その中の一つは韓国が今や「政治人口学の時代」に本格的に入ったという点だ。 人口は大きく3つの要因によって変わる。 出生、死亡、移住だ。 そして、人口の変化は政治的結果を生む。 過去にも韓国で政治人口学の効果は長い間存在してきた。 慶尚道(キョンサンド)と全羅道(チョルラド)の人口格差の政治的結果だとか、「安保·成長保守」と「運動圏86世代」間の対決のようなものだ。

戦争と貧困を経験した保守的世代と運動の勝利を経験した86世代の間の政治的な違いは、彼らがある程度バランスを取っている間にはあまり目立たなかった。 しかし、今回の総選挙で明らかになったのは、ついにその均衡が崩れ始め、今後しばらく不均衡は深刻化するという点だ。 保守政治には不吉なニュースだ。 バランスが崩れた最も重要な理由は「安保保守」の死亡または病気だろう。 韓国戦争の時に10歳だったとしても、今は80代半ばだ。 韓国が絶対貧困から抜け出し始めた1970年代に10歳だったとすれば、60代後半だ。 保守の牙城を成していた世代は消えつつあるのに、進歩の牙城は堅固に存在する。 (中略)

第18代大統領選挙から今回の総選挙まで12年が経つ間、有権者は年を取った。 朴槿恵候補を揺るぎなく支持した安保保守の中で多くの人々が亡くなり、進歩の世代的基盤である86世代有権者の半分近くが60代に入った。 (中略)

若い時に進歩的だった人も、年を取りながら保守化するのが一般的ではないかと反問することもできる。 これについても多くの研究がある。 人口集団の政治的性向は、二つの効果の相互作用で決まる。 一つは若い頃の強烈な経験が一生続くことだ。 「コホート効果」と呼ぶ。 もう一つは、年を取るにつれて保守化していくことだ。 「年齢効果」と呼ぶ。 この二つのうち、どちらがより強力な力を発揮するかによって、政治性向は変わる。 従来の研究によると、概して1960年代初めの出生者までは年齢効果がより強い。 彼らは年を取るにつれて保守的になる。 しかし、60年代半ば以降の出生者からはコホート効果がより強い。 彼らは青年時代、学生運動の経験を一生持ち歩きながら、年を取っても保守化しない。
(引用ここまで)



 元ネタはシンシアリーさんのところからいただきました。

ソウル大教授「当分の間、左側が勝つだろう」・・韓国、総選挙で見えてきた「人口政治学」(シンシアリーのブログ)

 保守派の牙城であった高齢者が社会から引退しつつあり、数を減らしている。
 その一方で50代に入っても「民主化」を経験した世代であるために、「年齢による保守化」をせずに思想的に左派にいたままとなる。
 といったコラムです。

 以前、楽韓Webでも似た話をピックアップしています。
 「50代が最大ボリュームになった」とするニュースに対して「これで人口動態的には左派が勝つ状況が整った」と述べています。
日本と異なり、韓国では左派の勢いが強い理由は人口動態にあった(楽韓Web過去エントリ)

 韓国の人口ピラミッドにおいて50代前半が最大ボリュームとなっています(画像は2022年末のもの)。

 (画像引用元・Wikimedia

 そして彼らの政治的志向が左派に傾いており、共に民主党等を支持する層が韓国で多数になっていると。


 今回の総選挙における共に民主党の大勝、祖国革新党の躍進もそこに起因するわけです。
 そしてこの構造はしばらくの間、固定されるしかない。
 コラムの筆者曰く50〜60代のいわゆる86世代は激烈な「民主化」を経験したため、コーホート効果で政治的志向が変化しない。

 そして保守派であった高齢者は続々と引退していく。
 すなわち、今後の大統領選挙で2回、あるいは3回は左派が勝つしかない。
 2030年代前半までは左派がよほどのことをしでかさないかぎりは勝つ。
 つまり、ノ・ムヒョン政権下のような、あるいはムン・ジェイン政権下のような事態になるだろうってことです。
 そして、外交の基本方針は反米、反日になるでしょう。
 東アジアの不安定要素になるんだよなぁ……。

 


한국지, 한국은 향후 좌파 황금 시대 도래 w

한국 미디어 「향후, 한국의 선거에서는 좌파가 이긴다.왜냐하면 50~60대의 최대 볼륨 세대의 정치적 지향이 좌파인 채이기 때문이다」


좁아지는 보수의 정치 인구학(중앙 일보·조선어)
이번 총선거는 님 들인 교훈을 남겼지만, 그 중의 하나는 한국이 지금 「정치 인구학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하는 점이다. 인구는 크고 3개의 요인에 의해서 바뀐다. 출생, 사망, 이주다. 그리고, 인구의 변화는 정치적 결과를 낳는다. 과거에도 한국에서 정치 인구학의 효과는 오랫동안 존재해 왔다. 경상도(콜산드)와 전라도(쵸르라드)의 인구 격차의 정치적 결과라고, 「안보·성장 보수」와「운동권 86세대」간의 대결과 같은 것이다.

전쟁과 빈곤을 경험한 보수적 세대와 운동의 승리를 경험한 86세대의 사이의 정치적인 차이는, 그들이 있다 정도 밸런스를 취하고 있는 동안에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총선거로 밝혀진 것은, 마침내 그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해 향후 당분간 불균형은 심각화한다고 하는 점이다. 보수 정치에게는 불길한 뉴스다. 밸런스가 무너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안보 보수」의 사망 또는 병일 것이다.한국전쟁때에 10세였다고 해도, 지금은 80대 반이다. 한국이 절대빈곤으로부터 빠져 나가기 시작한 1970년대에 10세였다고 하면, 60대 후반이다. 보수의 아성을 이루고 있던 세대는 사라지면서 있다의에, 진보의 아성은 견고하게 존재한다. (중략)

제18대 대통령 선거로부터 이번 총선거까지 12년이 지나는 동안, 유권자는 나이를 먹었다. 박근 메구미 후보를 확고 부동하게 지지한 안보 보수 중(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 진보의 세대적 기반인 86세대 유권자의 반 가까이가 60대에 들어갔다. (중략)

젊을 때에 진보적이었던 사람도, 나이를 먹으면서 보수화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반문 할 수도 있다. 이것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있다. 인구 집단의 정치적 성향은, 두 개의 효과의 상호작용으로 정해진다. 하나는 젊은 무렵의 강렬한 경험이 일생 계속 되는 것이다. 「코호트 효과」라고 부른다. 하나 더는, 나이를 먹는 것에 따라 보수화해 가는 것이다. 「연령 효과」라고 부른다. 이 둘 가운데, 어느 쪽이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까에 의해서, 정치성향은 바뀐다. 종래의 연구에 의하면, 대체로 1960년대 초의 출생자까지는 연령 효과가 보다 강하다. 그들은 나이를 먹는 것에 따라 보수적으로 된다.그러나, 60년대 중반 이후의 출생자에게서는 코호트 효과가 보다 강하다. 그들은 청년시대, 학생 운동의 경험을 일생 가지고 다니면서, 나이를 먹어도 보수화하지 않는다.
(인용 여기까지)


 원재료는 신시아 리씨의 곳부터 받았습니다.

서울대교수 「당분간, 좌측이 이길 것이다」··한국, 총선거로 보여 온 「인구 정치학」(신시아 리의 브로그)

 보수파의 아성에서 만난 고령자가 사회로부터 은퇴하고 있어, 수를 줄이고 있다.
 그 한편으로 50대에 들어가도 「민주화」를 경험한 세대이기 위해서, 「연령에 의한 보수화」를 하지 않고 사상적으로 좌파에 있던 채로된다.
 그렇다고 하는 칼럼입니다.

 이전, 락한Web에서도 닮은 이야기를 픽업 하고 있습니다.
 「50대가 최대 볼륨이 되었다」라고 하는 뉴스에 대해서 「이것으로 인구 동태적으로는 좌파가 이기는 상황이 갖추어졌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는 좌파의 기세가 강한 이유는 인구 동태에 있었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한국의 인구피라미드에 대해 50대 전반이 최대 볼륨이 되고 있습니다(화상은 2022년말의 것).

(화상 인용원·Wikimedia)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지향이 좌파에 기울고 있어 모두 민주당등을 지지하는 층이 한국에서 다수가 되어 있으면.


 이번 총선거에 있어서의 모두 민주당의 대승, 조국 혁신당의 약진도 거기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당분간의 사이, 고정될 수 밖에 없다.
 칼럼의 필자 가라사대 50~60대의 이른바 86세대는 격렬한 「민주화」를 경험했기 때문에, 코호트 효과로 정치적 지향이 변화하지 않는다.

 그리고 보수파인 고령자는 잇달아 은퇴해 나간다.
 즉, 향후의 대통령 선거에서 2회, 있다 있어는 3회는 좌파가 이길 수 밖에 없다.
 2030년대 전반까지는 좌파가 상당한 일을 저지르지 않는 한은 이긴다.
 즉, 노·무홀 정권하와 같은, 있다 있어는 문·제인 정권하와 같은 사태가 될 것이다라는 일입니다.
 그리고, 외교의 기본방침은 반미, 반일이 되겠지요. 동아시아의 불안정 요소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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