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坪島砲撃事件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2024/04/25 05:55 UTC 版)
概要
事件発生当日、韓国軍は黄海付近で実弾を使った軍事訓練を実施していた。
朝鮮人民軍はこれに先立って「我が国の領海に向けて砲撃が行われた場合、直ちに物理的な措置を取る」[4]との通告をファックスで行っていたが、韓国軍側はこれを無視して訓練を継続した[5]。
結果、朝鮮が領海と定めたエリア（後述）に実弾が落ち、領海延坪島で韓国海兵隊延坪部隊第7砲中隊が、配備している6門のK9 155mm自走榴弾砲のうち4門を動員し訓練を行っていた[6]韓国標準時2010年11月23日14時34分ごろ（日本標準時と同時）、朝鮮人民軍が大延坪島に向けて、砲弾約170発を用いて反撃した。90発が海上に落下、80発が同島に着弾した[3]。
部隊内に着弾した砲弾4発のうち1発は、1番砲の砲台を直撃。もう1発が3番砲の外壁を破壊した[6]。訓練後に返却するため砲後部に集めてあった装薬に火が付いて火災が発生し、これにより1番砲と3番砲の2門の電気系統が麻痺した[6]。3番砲の火災は鎮火することができ、手動照準に切り替えて応射に参加した[6]。砲弾の直撃を受けた1番砲の火災は深刻で応射には加わ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6]。
韓国軍は、朝鮮人民軍の砲台を目標に80発の対抗射撃を行った。またF-15KとKF-16戦闘機4機ずつを島に向け非常出撃させた[7][8]。
この事件で韓国の海兵隊員2名が死亡、海兵隊員16名が重軽傷を負い山火事や家屋の火災が発生した。住人1,300人には避難命令が出された。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直ちに珍島犬1号（非常事態警報）を発令し、金滉植国務総理も全公務員に対し非常待機命令を発令した[9]。
연건평섬포격 사건
출전: 프리 백과사전 「위키페디아(Wikipedia)」 (2024/04/25 05:55 UTC 판)
개요
사건 발생 당일, 한국군은 황해 부근에서 실탄을 사용한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한국인민군은 이에 앞서 「우리 나라의 영해로 향해서 포격을 했을 경우, 즉시 물리적인 조치를 취한다」[4]와의 통고를팩스로 가고 있었지만, 한국군측은 이것을 무시해 훈련을 계속했다[5].
결과, 조선이 영해라고 정한 에리어(후술)에 실탄이 떨어져 영해 연건평섬에서한국 해병대 연건평 부대 제7포중대가, 배치하고 있는 6문의K9 155 mm자주유탄포중4문을 동원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던[6]한국 표준시 2010년11월 23일 14시 34분쯤(일본 표준시와 동시), 한국인민군이 대연건평섬으로 향해서, 포탄 약170발을 이용해 반격 했다.90발이 해상에 낙하, 80발이 동섬에 착탄 한[3].
부대내에 착탄 한 포탄 4발중 1발은, 1번포의 포대를 직격.이제(벌써) 1발이 3번포의 외벽을 파괴한[6].훈련 후에 반환하기 위해(때문에) 포후부에 모아 있던 장약에 파급되어화재가 발생해, 이것에 의해1번포와 3번포의 2문의 전기 계통이 마비되었다[6].3번포의 화재는 진화될 수 있어 수동 조준으로 전환해 응 쏘아 맞혀에 참가한[6].포탄의 직격을 받은 1번포의 화재는 심각하고 응 쏘아 맞혀에는 더해질 수 없었던[6].
한국군은, 한국인민군의 포대를 목표로 80발의 대항 사격을 실시했다.또F-15K와KF-16전투기 4기씩을 섬으로 향해비상 출격 시킨[7][8].
이 사건으로 한국의 해병 대원 2명이 사망, 해병 대원 16명이 중경상을 입어 산불이나 가옥의 화재가 발생했다.거주자 1,300명에게는 피난 명령이 나왔다.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즉시진도개 1호(비상사태 경보)를 발령해,금황식국무총리도 전공무원에 대해 비상 대기 명령을 발령한[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