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コンビニ宅配費用値上げ…電子商取引「返品・交換」送料もアップ
【05月02日 KOREA WAVE】韓国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サイト「Gmarket」は5月31日の受け付け分から、提携しているGS25コンビニの宅配返品・交換回収費用(重さ20キロ以内)を3400ウォン(1ウォン=約0.11円)から3500ウォンに上げる。
これはGS25が配送で提携しているCJ大韓通運が原油価格上昇を受けてコンビニ宅配運賃を引き上げるためだ。
Gmarket関係者は「配送提携会社の運賃引き上げに伴い、GS25のコンビニ宅配運賃もやむをえず引き上げられる」と説明した。
コンビニ宅配と提携して返品など宅配サービスを運営しているところも宅配費を小幅だが上げると見られる。
CJ大韓通運は5月1日からコンビニで受け付ける一般宅配運賃を50ウォン値上げする。同社と契約しているGS25、CU、イーマート24のコンビニ一般宅配の消費者価格は100ウォンずつ値上がりする予定だ。
한국 편의점 택배 비용 가격 인상
전자 상거래 「반품·교환」우송료도 업
【05월 02일 KOREA WAVE】한국의 쇼핑 몰 사이트 「Gmarket」는 5월 31일의 접수분부터, 제휴하고 있는 GS25 편의점의 택배 반품·교환 회수 비용(무게 20킬로 이내)을 3400원(1원=약 0.11엔)으로부터 3500원에 올린다.
이것은 GS25가 배송으로 제휴하고 있는 CJ대한 통운이 원유가격 상승을 받아 편의점 택배 운임을 인상하기 (위해)때문이다.
Gmarket 관계자는 「배송 제휴사의 운임 인상에 수반해, GS25의 편의점 택배 운임도 그치는을 그림 끌어 올려진다」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택배와 제휴해 반품 등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중)도 택배비를 소폭적이지만 올린다고 보여진다.
CJ대한 통운은 5월 1일부터 편의점에서 받아들이는 일반 택배 운임을 50원 가격 인상한다.동사와 계약하고 있는 GS25, CU, 이마트 24의 편의점 일반 택배의 소비자가격은 100원씩 가격이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