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 和歌山屋の エバグリーンで またあった
今で 58円 見たことがない しかも日清でwwww はっきりいって最悪な売れ行き
うまくないんで 58円でもやめた
買おうと思ったが 5/6まで なんで やめた まだ1つある こちらも最安
これは食える 少し漢方っぽいテイストがあるだけの コムタン味
일본에서의 한류의 현실
어제 와카야마가게의 에바 그린으로 또 있었다
지금에 58엔 본 적이 없고일지도 일청으로 wwww 분명히 말해 최악의 매출
능숙하지 않아서 58엔에서도 그만두었다
사려고 했지만 5/6까지 어째서 그만둔 아직 1개있다 이쪽도 최안
이것은 먹을 수 있는 조금 한방 같은 테이스트가 있다만의 곰탕미